눈사람 아저씨 작가 레이먼드 브릭스의 부고를 보고 찾아서 들어보는 "Walking in the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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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렸을때 비디오 카세트 테이프로 같이 보던 추억의 영상과 그림책. 지금 들으면 아이들은 세상 행복했던 유치원 시절을 떠올리고 나는 젊었던 엄마였던 시절을...
H마트에서 울다 - 정말 오랜만에 읽은 책이다. 엄마를 애도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내용.내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엄마로 남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내가 철마다 엄마의 솜씨, 맛을 떠올리며 재현하려하는 음식, 요리들이 있듯이 내 아이들에게도 그런, 그리워할 요리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