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에게 유행했던 거 치고 잘 된 게 없다"
이건 기묘하게 동의. 나머지 부분은 별로 동의하는 바가 없지만.
특별히 90년대생이 다른 세대보다 힘들었다는 건 아님. 하지만 그들이 20대이던 시기가 '한국=헬조선'이라는 인식이 기승을 부린 때라 전략 오차가 유달리 컸음.
며칠상간에 담요학생과 지거국긁힘이를 보면서 새삼스레 다짐했다. 나는 절대로 애들이 본인의 결핍을 애먼 타인에게 투사하지 못하게끔 키워야겠다고 야 걍 사는게 좆같으면 느금마빠한테 지랄해 원치않게 낳음당하게한 책임이 있으니깐 대신에 모르는사람에겐 깽판치지마 엄빠가 그들 볼낯이 없으니
사람들아... 제발 ai영상 생성에 경각심을 가지세요... 초상권 문제에 무척 민감하면서도 자기들이 만들때는 선택적으로 웃기면 다 ㄱㅊ다는 발상은 정말 이해하기 힘듦.. 불쾌해요
안 그래도 요즘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워지는데.. 요즘 다 너무 무문별하게 써서 내가 이상한건 줄 알았음
혼자 사는 거 너무 적성에 맞아서 오직 내가 내는 소음과 오직 내가 어지르는 난장판과 오직 내키는대로 누구에게 보고하지 않고 살아도 되는 삶을 매일매일 만끽 중인데 (물론 고양이는 예외적 존재임) 언젠가 누군가와 다시 같이 살아야 한다면? 상대가 아무리 좋더라도 할 자신이 벌써부터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