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에게 지옥의 시대가 열릴거 같다.
국토부 장관이 국감에서 "전세 소멸은 메가트렌드"라고 말함. 장관 입에서 나온 말이라 무게가 다르거든.
근데, 우리가 뭐 어디 공급이 있나...? 지금 현재 상황만 정리하면
1. 서울 아파트 전셋값 올해 누적 8.18% 상승. 전국 3.83%의 두 배 넘음
2. 성북,강북,노원 주간 0.36%, 도봉 0.30%. 외곽 중저가부터 떡상 중.
3. 수도권 착공 목표 26.8만 가구인데 8월까지 8.67만, 달성률 32.4%
4. 장관도 3년간 공급 부족 인정. 연말 착공은 목표의 80~88% 예상(이것도 내가 보기엔 불가능하다고 본다 ㅋㅋ)
전세는 줄고 공급은 늦고, 남는 건 월세임. 직장인 고정비 구조 자체가 바뀌는 중.
전세로 버티며 종잣돈 모으는 공식, 유효기간 끝.
그 해외 보면 월급의 절반 넘게 주거비로 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제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는거지. 사다리층이 그냥 끊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