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늘자 한국경제 신문 1면 톱 기사. 요즘 한국에서 돈 많은 시니어들이 일본에 가는 이유.
1. 치매 환자 가족이 일본 줄기세포 치료 5회에 1억원을 냄. 한 번에 2000만~6000만원짜리 재생의료를 받으러 일본에 가는 한국인이 계속 늘고 있음.
2. 치료 범위는 관절, 당뇨, 암에서 이제 치매까지 넓어짐. 다만 치매 치료는 임상 근거가 아직 충분하지 않음.
3. 국내에 없는 신약을 맞으러 가는 경우도 있음. 대표적인 게 릴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키선라이고, 약값만 약 4000만원임.
4. 일본은 2014년부터 미승인 세포를 쓰는 자유 진료를 허용함. 한국은 대상 질환이 제한되고 심의도 까다로움.
5. 일본 클리닉들은 한국어 상담, 공항 픽업, 호텔까지 묶은 패키지로 한국 환자를 모으는 중임. 중개업체 수수료는 치료비의 20~30% 수준임.
6. 업계 추정으로는 연간 2만 명 이상이 2000억원 넘게 씀. 일본 재생의료 시장도 5년 새 두 배 가까이 커짐.
7.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일본에 치료용 세포를 공급하는 중임. 업계에서는 국내도 일본 수준으로 규제를 확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