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안내] 『웅얼대는 시체를』 사용 후기
『웅얼대는 시체를』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이자 역자인 나원영과 함께 책의 내용, 형식,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워크룸 프레스(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9길 25, 3층)
신청
https://t.co/OH8u5SkvML
[행사 안내] 『만화의 발명을』 사용 후기
『만화의 발명을』 출간을 기념하여 저자이자 역자인 오혁진과 함께 책의 내용, 형식,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워크룸 프레스(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9길 25, 3층)
신청
https://t.co/1f8tnLtgz2
*티켓팅은 7/17, 14시에 시작합니다.
위트 앤 시니컬 시 낭독회 116
(김뉘연, 흰흑)
성립 불가능함을 토대로 존립하는 언어
비어 있는 자리에서 스스로 발생하는 의미
김뉘연 신작 시집 『흰흑』을 말하는 시간.
260725 토 18:30
위트 앤 시니컬
25명 | 15000원
구매: https://t.co/YurVBe1zFm
김뉘연 시인 X 정재율 시인
김뉘연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흰흑』 출간을 기념하며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언어와 사물 사이의 틈을 응시하며 낯선 감각과 사유의 지평을 열어온” 김뉘연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흰색에 흑색을 더하면 흰흑색이 된다”라는 낯선 명제를 통해 불가능한 공간을 그려냅니다.
김뉘연 시인은 최근 제12회 김현문학패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그의 시를 “언어가 지닌 특질을 최대치의 가능성까지 밀고 가는 운동”이라 표현하며, 현실과 잠재태를 포개는 언어들이 맘껏 뛰노는 광장이라고 평합니다. 『흰흑』은 이러한 시 세계를 더욱 다채롭게 펼쳐 보이며 언어가 촉발하는 낯선 감각을 보여주는 시집이기도 합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김뉘연 시인과 정재율 시인이 함께 시를 둘러싼 이야기를 나눕니다. 신간 『흰흑』과 김뉘연 시인의 목소리를 함께 만나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도 때도 없는 너의 눈물에 나는 무덤덤하다. 무덤덤하다는 말에는 무덤이 하나 반 들어 있어서 거기 둘이 묻혔을 수도 있어. 그런 말이나 떠올린다. 말을 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 — 수록작 「카페에서」 중에서
진행ㅣ
김뉘연 (시인)
정재율 (시인)
일시ㅣ2026.7.10 (금) 오후 7시30분
장소ㅣ어쩌다 책방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59 1층)
티켓ㅣ10,000원
신청ㅣ@ujd.bookshop 프로필 링크
문의ㅣ[email protected]
[이달의 책 증정 이벤트]
워크룸 프레스 PICK
<꿈>, 카프카, 배수아 옮김
<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 정영문
이달의 중쇄를 찍자!, 즐겁게 들으셨나요? 인상적이었던 말이나 재밌었던 부분에 대한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두 분께 이달의 책 한 권(랜덤)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26년 6월 12일~6월 30일
참여 방법: 팟빵 > 매거진> 조용한 생활 댓글 남기기
*이벤트 종료 후 당첨자 분께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읽었다 치고 11화 비평가 특집
2부 ‘비평 프로레슬링’:
싸움과 존중, 한국 문단, 생태계, 인신공격, 독자와 적 등에 관한 대화
캐릭터 강한 세 비평가가 과장된 싸움 섞인 대화, 즉 ‘비평의 프로레슬링’을 펼칩니다. 비평가 강보원, 이연숙, 강덕구와 함께합니다.(1:02:46)
https://t.co/HoNYVRen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