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말 되니까 매일 수행평가에 서답형에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채점 하는 중인데 문득문득 화가 난다...🫠 왜 나는 쉬지도 못하고 무급노동을 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그리고 이렇게 300명분 글 다 읽고 평가한 결과가 민원과 징계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열받음.
일단은 계속 듣는 중인데 작가가 잘 아는 것..? 백인남자의 기분나쁨이랄까 매력없음 등에 대해서는 너무 잘 묘사하는 것 같은데, 예전 한국사회에 대해서는 약간 조사가 덜 된 느낌.. 70년대때 가난하지만 어떻게 독학해서 서울대에 들어간 남자가 일을 소개시켜줄만한 커넥팅이 없어서 백수로 지내다
<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오디오북 듣는 중인데 1970년대 한국묘사 너무 이상한것 같음. 1970년대 서울인데 애기가 굶어죽고, 가족들이 떠나고 혼자 남겨진 여자애가 나무껍질 벗겨먹고 들쥐랑 토끼를 잡아먹는다고? 지방도 아니고 서울인데 70년에..? 내 시대적감각이 틀린건가
<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오디오북 듣는 중인데 1970년대 한국묘사 너무 이상한것 같음. 1970년대 서울인데 애기가 굶어죽고, 가족들이 떠나고 혼자 남겨진 여자애가 나무껍질 벗겨먹고 들쥐랑 토끼를 잡아먹는다고? 지방도 아니고 서울인데 70년에..? 내 시대적감각이 틀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