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온 지 얼마 안됐을 때
의사 "고양이 알레르기네요."
나 "고양이 알레르기?"
의사 "네. 눈물 콧물이 멈추지 않는 건 자신이 고양이이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진 고양이입니다."
나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진 고양이."
그 밖에 음식 알레르기도 많았다
#수의사에게들은충격적인말
진짜 무속신앙은 위로이다. 죽은이가 좋은 데로 갈 수 있으리라는, 내 인생이 고달픈 것이 내 탓만은 아니라는 그런 종류의 위로이다. 액운이 나만 피해가기를 바라고, 제 잘못을 외면하고 죄를 피하려 수를 쓰고, 남을 해하려는 것은 사이비이다. 무속신앙뿐 아니라 다른 모든종교도 그렇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