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목할 건,흐트러진 좌판을 무심한듯 정리하는 박영선 후보.
굳이 할 필요도 없고 안해도 누가 뭐라 하지도 않을텐데..
오프에서 이런 사람 가끔 본 경험상, 분위기 캐치 잘하고,일도 잘하고,치열하게 사는것 같더라고.
박영선 후보는 치열하게 작은거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시는것 같은..
원래는 경영학을 했었기에 경제적 관점으로 일본을 보는 편인데, 그 관점으로 봤을 때 일본이 후퇴하기 시직한 시기를 1998년으로 본다. 당시 상황은 아래와 같다.
1) 아시아 외환위기
2) 버블 이후 일본 경기가 잠시 되살아나고 후퇴하기 시작한 시기(그림)
3) 소비세 인상
4) 금융권의 연쇄 파산
오히려 유시민,김어준이 조국 장관님께 순교 프레임을 강제하는건 아닌가.
김어준은 "부인~ 감옥에서 좀 지내게 우하하"에 더해 조국 장관 본인의 구속까지 언급.
유시민,김어준은 왜 한 가족의 비극적 최후를 단정하는지.
웃으면서 인당수에 빠지는 심청,순교를 얘기하는 두 인간의 태도가 참 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