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14.1은 경험하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연말/연초에 14.2를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이 때 로보택시도 함께 이용할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13.2.9와 보냈고, 그간 경험해보지 못했던 HW3용 12.6.4도 1박 2일간 별도로 렌트해 비교 운영해보았습니다.
이제 구구절절 긴 평가와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13.2.9는 완벽합니다. 단 한 번도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편안합니다. 조금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완성형입니다.
두 가지 작은 상황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우측 골목길에서 큰 길로 들어와 바로 좌회전을 위해 1차로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1차로에 이미 많은 차들이 길게 줄지어 있었고, 누구도 양보해주지 않았습니다. 직진 차선인 2차로에서 1차로로 끼어들지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는 모습에 어쩌려나 싶었지만, 곧바로 경로를 재설정하고 직진 주행 후 목적지로 돌아가는 결정을 내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풀어낼 문제에 대해 인공지능 또한 당연하게도 올바른 답을 내놓았습니다. 다음 상황은 더 미미합니다. 차가 많은 저녁시간 다운타운 주변 편도 3차선 도로의 2차로에서 주행 중이었고 얼마뒤 사거리에서 우회전할 예정이었습니다. 여기서 다소 혼돈스러운 도로 환경이 펼쳐집니다. 사거리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구간에서 3차선 도로의 3차로가 없어지며 2차선 도로로 변경되는데, 우회전을 위해 2차로에서 곧 사라질 이 3차로로 미리 진입해버립니다. 어쩌려나 싶었은데 바로 다시 2차로로 돌아와 전진하다가 안정적으로 우회전을 수행했습니다. 인간이라도 쉽게 혼동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인공지능 또한 잠시 혼동하고 바로 올바른 답을 내놓았습니다.
잘하나 못하나 집중해서 관찰하게 됐던 상황은 일주일 간의 주행 중 이 별것 아닌 두 가지가 전부였습니다.
이제 주행 성능의 발전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것이 별로 없습니다. 지난 수 년간 수 차례 경험하며, 부족함을 발견하고 그것의 개선을 지켜보며 흥분했던 과정들이 이제 모두 옛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다가 갑자기 급가속하여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던 10.69.3.1과의 야간 주행 기억도 이제 대뇌피질의 한 구석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표정으로 다소곳이 자리잡은지 오래입니다.
13.2.9는 이 명칭으로 업데이트된지 반 년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성능 개선이 꾸준했다고 보여집니다. 다운로드 및 설치에 약 한 시간이 소요되는 "사소한 오류 수정" 업데이트가 반 년간 열 번 정도 있었으며, 특히 이 중 절반이 최근 한 달 반동안 이루어졌습니다. 13.2.9 초기에 종종 부족함을 느꼈던 주차장 진입 후 이동과 진출 전 이동도 이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주차장 진입 후 주차 완료까지 노터치 진행 (지금은 마지막 단계에서 자동주차 터치 명령 필요)과 주차장 내 ASS (Actually Smart Summon) 명령 시 호출자 주변에서 보다 매끄러운 정차 진행 정도만이 마지막 남은 과제입니다. 그리고 바로 14이 이를 해결합니다.
로보택시의 확장과 대중 상용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긴 시간을 들여 완성된 주행 역량에 주차, 정차, 승차, 하차, 호출, 배차, 차량 관리 (무인 충전 및 청소) 기능이 2024년 10월 10일 진행된 Robotaxi Unveil 이후 1년 간의 마무리 개발을 마치고 융합되고 있습니다. 연내 최소 천 대 이상의 로보택시 운영을 기대합니다. 운영 플릿 수 관점에서 천 대 정도가 안전운전수 (Safety Driver) 제거의 기준이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후의 확장은 정치적 절차와 과정 외에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검증이 끝난 완성된 기술이 경제성, 편의성, 재미를 제공한다면 소비자는 즐길 일만 남습니다.
역사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진전을 위해 끝없이 도전해왔습니다. 지금 기술 진화의 다음 단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로보택시가 만들어낼 생산성 향상의 경제적 가치를 계산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경험을 권하고 싶습니다.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들, 테크 및 금융 인플루언서들, 대기업 및 스타트업 경영자들만 경험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와 가족, 아이들과의 경험을 권장합니다. 미래에 대해 수 많은 낙관적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한 조건인 "새 생각"의 원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권장합니다.
PS. 참고가 될까 싶어, 제 50년대생 어머니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1단계 "0일차, 무시". 그거 요즘 다 기본이라더라. 앞 차보고 잘 멈추고, 위험하면 경보도 울린다더라.
2단계 "1일차, 의심". 이거 위험한거 아니니? 아무래도 사람이 해야 믿음이 가지.
3단계 "2일차, 전환". 조금 신기하긴하네. 우리나라에서도 되는거니?
4단계 "3일차, 확신". 정말 편하네. 요즘 눈이 침침해서 운전하기 힘든데 참 좋네. 이게 얼마니?
5단계 "4일차, 동화". 최고의 기사님이네. 목적지를 말로 얘기해도 알아듣는거니?
국과수 15년 경력 교통사고 전문가가 알려준 사고 대처법...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교통사고가 나면
많은 사람들이
당황해서 경찰부터 부르거나
파손 부위 사진만
급하게 찍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국과수에서
15년간 교통사고를 분석한 전문가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장을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라고 함.
영상에는
차량 위치, 차선, 신호,
교차로 구조, 상대 차량 위치까지
사고 당시 상황이
최대한 담기도록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파손 부위만 찍으면
나중에 봐도 어느 부위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영상은
사고 당시 상황 전체가 남아
과실 판단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함.
또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사고 직후에는
멀쩡한 것 같아도
목이나 허리 통증이
하루 이틀 뒤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로 "괜찮습니다"라고
합의하지 말고
몸 상태를
며칠 정도 지켜보거나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그리고 현장에서는
상대방과 다투기보다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하고
과실 판단은
보험사에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함.
전문가가 꼽은
교통사고 대처 핵심은
'현장 영상 촬영 → 보험사 접수 → 몸 상태 확인'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함.
출처: 지식인사이드
와...방금 엄청난거 봄...
어떤 면접 프로그램이었는데
면접관이 탁자 위에 종이컵
1,000개를 쫙 깔아놓고
"자, 여기 1,000잔의 물이 있음.
이 중 딱 한 잔만 설탕물입니다.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 한잔을
찾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지원자:
지나가는 사람 1,000명한테 이
물을 한 잔당 1달러씩 받고 팝니다.
그리고 '설탕물 당첨자에게는
상금 500달러를 드립니다!'라고
이벤트를 거는 겁니다.
그럼 설탕물은 손님들이 알아서
빠르시간내에 찾아줄거고
남은 수익금 500달러는 회사
마케팅 비용으로 쓰겠습니다."
결국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바로 프리패스 합격함.
남의 돈으로 문제 해결 + 리스크
전가 + 회사 수익 창출까지...
요즘 본 브레인중에 제일 신박했음.
리사 수 AMD CEO는 1,499달러짜리 소형 AI PC를 직접 공개하며, 2,350억 파라미터 규모의 AI 모델을 클라우드 없이 현장에서 구동했습니다.
CPU와 GPU가 128GB 메모리를 공유하는 Ryzen AI Max+ 395로, 고성능 로컬 AI 시장에서 AMD의 경쟁력을 강조한 장면입니다.
진짜 내부자가 50분동안 떠드는걸 보면 뉘앙스나 비언어적 표언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라스 인터뷰 다 보고 느낀점.
1. 테슬라는 사이버캡에 진심이다. 진짜 사이버캡이 주력 모델이 된다고 보고 준비 중이다.
2. 사이버캡은 극한 효율충들의 산물이다. 일론의 리더십에서 비롯되는 강력한 탑다운 구조가 아니면 불가능한 작품.
3. 옵티머스 시대는 세간의 인식보다는 훨 빠르게 올 것 같다.
오늘 회사에서 점심먹는데
직원 한명이 환율 엄청나게 올랐다고 하길래
내가 이번정권 말기에는 2,000원 본다라고 했더니
2,000원 가면 나라 망하는거 아니냐고 하길래
일본의 사례를 들어줬다.
2013년 달러엔이 75-80엔이었는데 지금은 160엔이 넘는다고...
근 12년만에 100%가 올랐다.
달러원은 앞으로 4년간 30% 오르면 2,000원이다.
그러니 2,000원 못간다고 나이브하게 있을게 못된다고...
달러엔 올라서 일본 망했나? 아니다.
근데 일본은 그 기간 디플레이션이었고 내수가 돌아가는 나라이니 그나마 국민들이 버텼지만
한국 국민들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정말 고통받을꺼라고 했다.
그리고 반도체 아니 메모리 반도체 주식을 사고 싶으면 달러로 마이크론을 사라고 했고
그보다는 반도체를 사고 싶음 달러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사라고 했다.
원화로는 서울 부동산말고는 그 어떤 자산매수도 하지말라고 했다.
물론 그 친구는 서울에 자가를 가지고 있다.
$ABCL 이 여기서 50% 하락해도 저는 신경 쓰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더 많은 주식을 사서 기뻐할 거예요.
주식이 단기적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고, 저는 확실히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장기적인 관점에 집중합니다.
이건 제가 믿는 회사가 언젠가 도달할 수 있는 위치의 시작에 불과할 뿐입니다.
단기 가격 움직임을 타이밍하려고 시도하며 주식이 제 손에서 멀어지는 걸 지켜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종잇값 상승이 증발하는 걸 지켜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 전략은 세대적인 회사들(제가 세대적이라고 믿는, 혹은 그럴 수 있다고 믿는 회사들)을 오랜 기간 보유하는 것입니다.
논리가 그대로 유지되는 한, 저는 계속 보유합니다. 회사가 오늘보다 5년 후에 더 가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제가 믿는 한, 저는 계속 보유합니다.
장기 보유, 강력하게
—————
💯 agreed!!
$PLTR. $RKLB. $ABCL
제 생각에는,
세 종목을 동시에 보유하는 투자자들이 겹치는 이유는 "기술"보다 국가 전략 자산이라는 공통점을 보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PLTR 는 AI 두뇌를 만들고,
$RKLB 은 우주 인프라를 만들며,
$ABCL 은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만든다.
●세 회사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AI·국방 / 우주 / 바이오)
○독특한 창업자 CEO의 강한 비전과 실행력
○당장의 실적보다 미래 플랫폼 가치를 선반영하는 투자 스토리
○성공하면 시장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구조
즉,
이 투자자들은 단순히 성장주를 사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앞으로 10년간 반드시 키울 전략 플랫폼"**에 투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다만 한 가지 차이도 있습니다.✔️
Palantir: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수익성과 현금창출.
Rocket Lab: 우주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실행 단계.
AbCellera: 아직 플랫폼 가치가 본격적으로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단계.
그래서 AbCellera가 가장 위험하지만,
성공 시 기대수익도 가장 클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투자자가 적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돈 냄새가 난다..😅
팔란티어, 회사는 더 좋아지는데 주가는 왜 빠질까?
팔란티어 차트를 보면 이상한 장면이 보입니다. 회사 펀더멘털을 보여주는 선은 130까지 치솟는데, 정작 주가는 꺾여 내려옵니다. 회사는 미친 듯이 좋아지는데 주가는 거꾸로 가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한 단어로 정리하면 디레이팅입니다. 회사가 나빠진 게 아니라, 시장이 그 좋아짐에 매기던 가격표를 낮추는 중입니다.
먼저 오해 하나를 풀어야 합니다. 흔히 회사가 좋아지면 주가도 오른다고 생각하지만, 둘은 원래 따로 노는 지표입니다. 주가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주가 = 펀더멘털 × 멀티플
펀더멘털은 회사가 실제로 얼마나 잘하느냐이고, 멀티플은 그 실력에 시장이 곱해주는 프리미엄, 즉 얼마를 쳐줄지입니다. 차트의 주황 선은 앞쪽 펀더멘털만 그린 거고, 파란 주가 선은 펀더멘털에 멀티플까지 곱한 결과입니다.
그러니 두 선이 한동안 같이 간 건 멀티플이 안정적이었기 때문이고, 지금 벌어지는 건 멀티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디커플링이 비정상이 아니라, 같이 가던 시절이 오히려 특수했던 겁니다.
그럼 왜 멀티플이 깎일까요? 세 가지가 겹칩니다.
첫째, 시장은 좋다가 아니라 더 좋아질 수 있나를 가격에 매깁니다. 펀더멘털 점수가 18에서 130까지 가는 구간은 가속이라 프리미엄이 부풀었습니다. 그런데 130에서 더 위로 갈 자리는 좁습니다.
좋아지는 속도가 정점에 가까워지면, 펀더멘털이 사상 최고인 바로 그 순간에 멀티플이 먼저 식습니다. 주가가 펀더멘털보다 한발 앞서 꺾이는 흔한 패턴입니다.
둘째, 출발선이 너무 비쌌습니다. 팔란티어는 선행 PER이 200배를 넘나드는 시장에서 가장 비싼 소프트웨어 종목이었습니다.
이런 가격은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매번 기대를 초과해야 유지됩니다. 좋은 숫자가 이미 주가에 다 들어가 있으면,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기대치를 못 넘는 순간 멀티플이 내려옵니다.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빠지는, 이른바 재료 소멸입니다.
셋째, 시장 분위기입니다. 최근 한 달간 시장은 비싸고 붐비는 종목에서 돈을 빼는 디리스킹 국면이었습니다. 금리 부담이 커지면 먼 미래의 이익으로 평가받는 고성장주가 가장 먼저 압박받습니다.
팔란티어처럼 극단적으로 비싼 종목은 그 1순위 타겟입니다. 회사 잘못이 아니라, 비싼 자리에 앉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깎이는 겁니다.
정리하면 회사는 좋아지는데 주가는 빠진다? 이건 펀더멘털이 무너진 게 아니라 너무 비쌌던 가격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회사가 망가졌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다만 착각하면 안 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회사가 좋으니 곧 반등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점입니다. 멀티플은 펀더멘털과 따로 움직이고, 한번 비쌌던 종목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깊고 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던져야 할 질문은 회사가 좋냐가 아닙니다. 그건 차트가 이미 답했습니다. 진짜 질문은 지금 주가가 적정선을 향해 내려가는 초입이냐, 아니면 이미 적정선을 지나 너무 많이 빠진 자리냐입니다.
전자라면 회사가 좋아도 더 빠질 수 있고, 후자라면 펀더멘털이 받쳐주는 자리입니다.
그 답은 펀더멘털 점수가 아니라, 지금 이 주가가 비슷한 고성장 소프트웨어 종목들과 비교해 싼지 비싼지를 따로 봐야 나옵니다.
업황 최악이었던 22~23년 메모리 3사의 그로스마진은.
삼전-10~20%
하이닉스-한자리수~마이너스
마이크론- -10~10%
23년초
메모리 가격이 생산원가보다 낮게 팔리는 제품도 있었고,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으며,
마이크론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감산에 들어감.
삼성도 오랫동안 "감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다가 결국 감산을 시작함.
저렇게 손해보는 상황에서.
22~23년 빅텍들의 그로스마진은
애플-43~45%
마소-68~70%
이마존-45~48%
메타-75~80%
힘든 애들 고통 분담? ㅋㅋㅋ
마른 수건 더 짜면 짰지. 서로 경쟁시켜서 가격 후려치기 바빴지.
쟤네들 꿀빨때..뭐 도와줌? 물론 빅텍들이
반도체 고혈빨아서 저런 이익낸건 아니긴하고, 원래부터 sw고부가가치 사업을 했었던건 맞지.
그런데 애플은 그러면 안되지.ㅋㅋ
과거를 돌아보면 메모리는 "기술의 쌀"이라고 불릴 만큼 모든 IT 제품에 필수였지만, 시장에서는 오랫동안 거의 원자재처럼 취급받았음.
스마트폰 가격은 매년 올라도 메모리 가격은 오히려 내려가는 경우가 많았고,
PC 제조사와 빅테크는 메모리 3사(삼전, SK, Micron)를 경쟁시키며 가격을 낮추는 협상을 자주 함.
그 결과 메모리 업체들은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수십조 원의 설비 투자를 하면서도 경기 침체기에는 적자를 보는 일이 반복됌.
내가 여기서 드는 의문은 이거야
우리가 여태까지.
"세계에서 가장 기술집약적인 제품 중 하나를 너무 싸게 이용한건 아닌가."
생각해봐. 저런 대단한 기술제품을..
물론 저때도 가격은 시장이 결정한거임.
적자본것도 시장이 한거고 지금의 84%마진도 시장이 만든거임.
그런데 적자볼때는 수긍이가고 84%갈때는 수긍이 안감?
"메모리 업체들은 막대한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하면서도 오랫동안 낮은 수익성을 감수했고, 반면 이를 사용하는 빅테크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막대한 설비투자와 기술집약 산업을 마진이하로 이용한 넘들은 양심이 없는거 아님?
그때도 시장탓했으면
지금도 시장탓하며 받아들여야지
그리고 안받아들이면 어쩔건데?
물량이 없는데.
공장 증설될때까지 ai랑 로봇 포기하던지
증설되고 공급 늘면 그때 싸게 사면되겠네.
그런데 지금 비싸게 사서 개발하고 시장 다먹은 애들이 기다려줄까?
이번 실적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본 건 단순히 "매출이 얼마 나왔냐"가 아니라 HBM과 DRAM이 얼마나 구조적으로 변했는가임.
1. 가장 중요한 사업영역 = DRAM, 그중에서도 HBM
많은 사람들이 HBM만 보는데 실제로는 DRAM 전체를 봐야 함.
마이크론 매출의 대부분은 DRAM에서 나오고, HBM은 그 DRAM 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제품군.
회사는 HBM·DRAM·NAND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고, AI 서버 수요가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어.(->데이터센터 수해주를 찾아보자)
중요한 건:
HBM은 이미 상당 기간 완판 상태
공급보다 수요가 많음
AI 서버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양이 급증 중
2. 내가 가장 눈여겨본 문장
"일부 주요 고객의 수요를 현재 50~66% 정도밖에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가격이 올라서 매출이 늘었다"
수준이 아니라
"아직도 물건이 부족해서 못 파는 상태"
라는 의미
3. NAND도 생각보다 강함
HBM에 가려졌지만 NAND 사업도 상당히 좋음
특히 AI 데이터센터용 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 NAND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고 언급
예전엔
DRAM = 좋음
NAND = 별로
였는데
지금은 둘 다 강한 상태
4. 진짜 핵심은 "다년 계약"
어제도 적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가장 중요.
마이크론은 고객과 5년짜리 전략 고객 계약(SCA) 을 체결했다고 밝힘.
예전 메모리 업계:
1년 계약/가격 변동 심함/업황 사이클 큼
지금:
수년 단위 계약/물량 예약/가격 가시성 증가
즉 메모리가 점점 원자재가 아니라 인프라처럼 변하고 있음.
반도체가 싸이클 산업이라는 우려를 조금이라도 불식시킴.
이제 뭘 사야할지 대충 나옴.
관련주들 잘찾아보자.
팔란티어를 6국면으로 보면 지금이 하락의 끝물 침체 구간이라는 분석인데, 흥미로운 건 바닥인 침체랑 상승 시작점인 매집이 차트상 똑같이 과매도로 보인다는 점임
그래서 기술적으로 싸 보인다는 게 매집인지 침체인지는 사후에야 갈리는 거라, 바닥 베팅은 늘 확인 매수가 안전한 편임
PER 100 넘는 고밸류 성장주는 특히 침체가 길어질 수 있어서 한 번에 담기보다 분할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보는 입장임
🎯부의 본능: 우석
80%의 백만장자는 자수성가다.
부를 축적하는 능력은 행운,유산,고학력,
심지어 지능과도 관계가 없다.
부는 대부분 근면하고 인내심이 강하고
계획적이고 자제력이 있는 생활습성으로
얻을 수 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자제력'이다.
자제력을 다르게 말하면 '성실성'이라고
할 수 있고 이는 성격의 일부이며 50%는
유전된다.
즉,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성실해야힌다.
나는 자녀들에게 성실한 배우자를
만나라고 조언한다.
🧠 Warren Buffett:
“Hayatta istediğim her şeye sahibim.”
“Bir yerine on evim olabilirdi. Daha mutlu olur muydum? Asla.
İki yerine on arabam olabilirdi. Daha mutlu olmazdım. Bu beni çıldırtırdı.”
↓
“400 metrelik bir yatım olabilirdi.
Ama o zaman onlarca kişilik mürettebatı yönetmek zorunda kalırdım.
Bazıları benden çalardı.
Bazıları birbiriyle kavga ederdi.
Kim bilir daha neler olurdu?
Gemi kaptanı olmak isteseydim başka bir mesleğe girerdim.”
↓
İnsanlar zenginliğin daha fazla şeye sahip olmak olduğunu düşünüyor.
Oysa gerçek zenginlik;
İstemediğin şeyleri satın almak zorunda olmamak,
İstemediğin insanlarla çalışmak zorunda olmamak,
Ve zamanını istediğin gibi kullanabilmektir.
Finansal özgürlüğün özü budur.
(Charlie Rose, 2009)
$PLTR 이건 크쥬!!??
NGC2가 뭐냐?
쉽게 이야기하면 육군이 쓰는 “지휘통제 시스템”을 통째로 갈아엎는 프로젝트.
전장에서 지휘관이 “적이 어디 있고, 우리 부대는 어디 있고, 누가 뭘 해야 하는지”를 보고 결정하는 시스템인데, 기존 건 너무 낡고 느려서 새로 만드는 중.
육군 현대화 사업 중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