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에 들어가서 더 큰 격차를 느꼈던 건 사실 문화적인 것, 지적인 것. 먹고사는 것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어떤 취향과 아름다움과.. 인생을 더 수월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누리고 사는구나 이들은. 그리고 그걸 권력 삼아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이렇게나 무시하는구나."
"그래서 그때는 너무너무 외로웠어요 나같은 애가 없어서. 나 같은 애가 있어도 걔도 숨어있었을 거예요."
하미나 작가님 빈곤글은 워낙 유명하니까.. 그만큼이나 좋았던 더커뮤1 인터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