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자들은 근대 서구 사회의 사람들이 세대와 시간,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방식에 있어서 본질적으로 선형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관습적으로 주장한다. 그들은 이러한 종류의 것을 지나치게 확신한 나머지, 비서구인의 삶에서 선형성을 찾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기껏해야 가벼운 자민족중심주의로
“나는 (…) 비평가라고 불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늘상 오타쿠가 되는 데는 실패했다”
—진송, 「즐거운 비평」
마테리알은 어느 날 진송에게 ‘제도로부터 나가떨어지기’라는 주제의 글을 청탁하였습니다. 진송은 이에 응답하여 자신의 비평가로서의 실패, 오타쿠로서의 실패를 상기해보며 이희우의 글,
"상상 속의 악은 낭만적이며 다양하지만, 실재하는 악은 음산하고 단조로우며 삭막하고도 지루하다. 상상 속의 선은 지루하지만, 실재하는 선은 언제나 새롭고 경탄할 만큼 매혹적이다."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의 강력한 문장들 중 하나🌿https://t.co/UMScTpqLkH
제67회 BAFTA 영국 단편영화상 수상작 <룸 8>을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끔찍하게 좁고 음침한 감방에 갇힌 신입 수감자는 동료 죄수가 절대 만지지 말고, 열 생각조차 하지 말라고 경고한 미스터리한 붉은 나무 상자를 열게 된다.
*설정에서 한국어 자막 켜세요
https://t.co/6bg1eXKbLz
버섯탕
환절기 보양식으로 최고다..
- 각종 버섯 들기름, 소금 살짝 뿌려서 볶다가
- 양파 통으로 한 개, 물 700ml 넣고 끓임
- 약불로 줄여서 간장 1T, 소금으로 간 맞추면 끝
뭐야!!?! 싶을 정도로 엄청난 감칠맛
+ 쪽파나 미나리, 고수 같은 향채 듬뿍 올려 먹기
올해 3월부터 여성신문 [여성논단]에 매달 기고 합니다. 용주골 성노동자들에게 연대하며, 첫 번째 글로 어린이 청소년 보호라는 이름으로 성노동을 사유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됨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여성논단] 세상의 모든 ‘앰창’을 위하여
출처 : 여성신문 | 네이버 https://t.co/9wWUtsR8kS
<한겨레21>에 아이돌의 연애에 대한 팬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노동권의 입장에서 분석하는 글을 기고 하였습니다.
소비자가 아니어도 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보았는데, 많이 읽어주세요 총총
아이돌 노동자, 사랑에 빠진 ‘죄’ https://t.co/CPLDG9Iip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