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요약
일본이 한국한테 물 새는 쓰레기 숙소 배정해주고 밥도 새모이만큼 주고 북한 애국가 들려줘서 정신공격하고 일부러 버스까지 막아서 경기 하루 전에 연습게임도 못 하게 하고 경기 중에도 온갖 편파판정하면서 발광했지만 결국 한국이 금메달을 땄다
🇯🇵<전형적 삼류악당 짓을 모두 함
공교육 교사가 교육을 하는 걸 방해하는 걸 공무집행방해라는 시각으로 본 적이 없으니 다들 학생들의 방해 행동을 사소하게 보는 거 같음. 경찰 앞에서 난동부리거나 법정에서 소란피우는 행위 같은 건 판례로 구경하는데 교실붕괴는 학생 처벌이 아니라 교사가 조져지는 엔딩만 봐서 그러냐
<미쳤대도 여자야구> 촬영 배경이 라커룸으로 한 것에 대한 언급이 나옴
여성 야구선수들은 자기 라커룸을 가져본 적이 없으니까 선수들의 이름과 소속 팀이 적힌 이름표를 만들어서 꾸몄다고 함
선수들은 그곳이 가상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감격스러워했다고 한다
박주아 선수가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 지원했다는 사실도 몰랐던 내용임
공고에 성별 불문, 나이 불문이라는 문구가 있어서 지원했으나 1차 탈락이었다고 함
그래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했던 게 멋짐
<미쳤대도 여자야구> 다큐 촬영에도 가장 적극적이었던 출연자라고 하며 여자야구를 알리는 일이라면 뭐든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함
사립초는 여기 교육 방침이 싫으시면 나가라는 게 가능함. 교육청에 민원 넣어도 사립초의 방침이 우선임. 공립초는 나가라는 것도 불가능하고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그 민원이 개헛소리라도 들어주라고 공립초에 압박을 넣음 물론 장감 관리자의 의지로 교육청 압박과 민원을 무시할 수는 있으나
"원래는 안 되는데, 불꽃축제 때문에 승객도 많고 시간도 늦었다. 아이들도 너무 어려서 태웠다"
"여기가 막차고 사람도 너무 많으니 한 번만 양해해 달라"
아니 안전 때문에 신고하면 이해할 수 있어 광역버스 입석 금지에는 이유가 있으니까
근데 저건 뭐야 좆찐따 새끼같아 우 역겨워
탐라의 그... 혼나느라 하교 늦어진 사례에서 친구들에 '네탓' 들어 속상했다는 거. 친구들이 작성자가 애들 앞에서 혼나며 모두의 하교까지 늦어질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으면 그 친구들은 교사 흉을 보며 작성자를 위로했을거임. 그 친구들도 그 사례에서 잘못한 건 작성자라는 판단을 한 거임.
<대통령의 친구>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열망 하나뿐이던 저를 지금의 이 자리로 이끈 것은 국민들입니다.
그 중 가장 큰 역할을 제 곁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저를 지켜준 동지들이 해 왔습니다.
반발이 수반되는 수많은 개혁이 진행되는 지금도 가장 크게 개혁의 정당성을 지지하고 설득해 주는 것은 SNS친구를 포함한 이재명의 지지자 동지들입니다.
제가 어제 X(트위터) 친구 글을 인용한 것을 계기로 빚어진 논란은 여러면에서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트위터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 글작성자의 과거 글과 표현을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익명 글의 인용은 표현된 글 자체를 인용하는 것이지 글 작성자의 모든 주장과 글을 지지 옹호, 동조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용글 작성자의 다른 글로 상처받는 분들이 있다면 유감을 표하며 몇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
우리는 서로를 통해 각자의 꿈을 이루려고 의지하며 함께 행동하는 동지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로 이재명이고, 여러분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람이, 평소 폭언에 멸칭 비아냥을 일삼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눈에 그 대통령이 어떻게 비칠까요?
인천 계양구 국회의원 선거때 가장 치명적인 네거티브는 '이재명 지지자'라고 몸에 써붙인 채 길거리 아무데서나 유권자들에게 폭언하고 행패 부리던 폭력배들이었습니다.
결국 심판은 이해관계 없는 다수 국민이 합니다.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오히려 대통령을 곤경에 빠트리는 것으로, 진영내를 분열시키고 싶어하는 이들이 원하는 바이기도 할 것입니다.
내부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지지자를 가장해 지지자를 공격하는 것이 고래로부터 내려온 값싸고 효과 높은 전술이기도 합니다.
건전한 논쟁과 합리적 비판이 아닌 폭언과 비아냥, 멸칭과 혐오로 갈등과 적대를 키우는 것은 우군을 줄이고 적을 늘립니다. 결과적으로 개혁과 통합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을 높입니다.
조금 더 근본적으로, 그들 모두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언젠가는 우리가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분들입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우리 안의 차이가 아무리 큰 들 이겨내야 할 상대와의 차이보다 크지 않습니다.
손가혁을 해산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국민을 섬겨야하는 통합의 대통령이고,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힘을 모아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해야 할 개혁의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여러분은 그 대통령의 목표를 손잡고 이뤄갈 대통령의 친구들입니다.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제 싸워 이겨야하는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이미 세상을 무한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