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하는 게 뭐가 문제냐는 투의 인용이 있는데 본인이 타국의 역사를 그릴 생각이 있으면 당연히 꺼내면 안 되죠ㅅㅂ 일제강점기=일본 캐릭터가 한국 캐릭터 머리 쓰다듬는 식으로 왜곡하는 만화인데 님들은 이걸 '다양한 역사적 사건들을 매우 귀여운 스타일'로 그렸다고 받아들일 수 있음?
헤타리아에 치를 떨게 된 계기는 한국 캐릭터의 이름이 실제 위안부 피해자분의 이름에 그냥 받침 하나만 추가된 수준이었다는걸 알게 되고서부터였다 외국의 역사는 그 자체로 민감한 소재인데 노골적으로 한국을 부정적으로 왜곡한 만화의 언급은 그 나라의 독자에게 실례라는 생각이 들지 않던가?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님의 이야기를 담은(웨이브에 있음) 광복절 특별 다큐 <관순동순> 보자..🇰🇷
관순아 대한이 살았다
이런 날을 100번 넘게 그려봤는데도
자꾸만 눈물이 난다
보고있니?
이 사람들이 네가 지켜낸 대한이다
우리가 되찾은 대한이다
하ㅇ이 본인 능력으로 저렇게 배우로 성공했다고 믿는 순수한 분들이 많구나ㅎㅎ 세상에..내가 아는 연기 찢는 애들, 주연 오디션 기회 한번 못 만나고 단역 오디션 만 돌고 있다. 캐스팅도 철저한 카르텔 구조라 스타가 있는 소속사의 패키지(같은 소속사 배우들을 묶어서 캐스팅 하는 조건부)이거나
[새덕후 주장이 틀린 이유 1]
_ 최병성 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 소장
▶길냥이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는
캣맘 금지법을 외치는 새덕후의 주장이
과연 타당성이 있을까요?
▶아니요.
새덕후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오늘 새덕후의 여러 영상들을
한 마디씩 캡쳐하며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약 15분 분량의 영상들이지만
새덕후의 한 마디씩 캡쳐하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새덕후의 주장이 왜 심각한 잘못인지
하나하나 입증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새덕후의 촬영 장소가 홍도라는 점이
새덕후 살처분 주장이 심각한 왜곡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홍도 항공사진을 보면 답이 딱 나옵니다.
▶홍도는 깃대봉(368m)과 양산봉(231m)을 중심으로
섬의 대부분이 울창한 동백·후박나무 상록활엽수림과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 홍도는 전체 섬 면적이 약 6.47 km²인데,
산림 및 험준한 암벽이 약 6.15 km²로
전체 섬 면적의 약 95% 이상입니다.
▶홍도에서 주택과 밭 등의 평지는
전체 섬 면적 중에 겨우 5%도 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홍도를 찾아 온 철새들이
먹이 활동이 가능한 평지가 극히 일부라는 점입니다.
▶ 홍도 항공 사진 중 동그라미 부분이
홍도 전체 중 평지의 전부입니다.
▶새덕후의 홍도 영상을 보면
고양이 새 피해 장면을 찍은 장소가
두번째 사진의 풀밭과 마을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홍도에서 새가 앉을 평지가 극히 적다는 점입니다.
▶홍도는 철새가 이동하는 통로로
약 80만 마리의 철새가 홍도를 찾는다고 합니다.
▶딱 답이 보이지 않나요?
그 많은 새들이 앉아 먹이를 찾을 곳이
전체 섬 중에 주택과 평지가 있는 극히 일부입니다.
▶▶▶
쉽게 말해 새들이 그냥 널려 있다는 점입니다.
▶새덕후는 이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영상을 시작하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장면이 많이 필요한데
최적의 장소가 홍도에요“ 라고 말입니다.
▶전국의 길냥이 살처분이라는 새덕후 주장이 타당하려면
전국 어디서든 고양이가 새를 잡아먹는 장면이
쉽게 관찰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국 어디에도 그런 장면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캣맘들이 주는 사료 먹는 도심의 고양이들이
새를 잡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고양이 살처분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수한 장소인
새들이 널려 있는 홍도를 찾아 온 것입니다.
▶여기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홍도를 찾아오는 철새들은 먼 하늘 길을 날아와
기진맥진한 기운 없는 새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건드려도 제대로 날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미 탈진으로 죽은 새들도 10%는 된다고 합니다.
▶새덕후의 영상 스스로 이 사실을 잘 입증합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연속해서 새를 잡는 모습을 보고
새덕후가 “ 또 잡았어”라며 놀라는 장면입니다.
▶고양이가 사냥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먼 길 날아와 지쳐 있는 새들이기에
고양이에게 쉽게 잡히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또 숨어 있습니다.
새덕후 영상에 고양이가 잡은 새들 이름에 답이 있습니다.
대부분 땅 바닥과 낮은 곳에서 먹이 활동하는 새들입니다.
새덕후 영상에 고양이가 새를 잡는 장면은
거의 다 땅바닥입니다.
▶먼 하늘 길을 날아와 지친 새들이
섬 전체 중 극히 일부인 좁은 평지에 몰려 앉아
바닥에서 먹이 활동을 하며 기운을 회복 중이니
당연히 고양이에게 쉽게 잡힌 것입니다.
지친 새들이 사방에 널려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새덕후는 홍도의 특별한 장면을 보여주며
도심의 길냥이 급식 중단과 살처분을 외칩니다.
▶이는 홍도 사례를 대한민국 전체에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을
모르는 ‘바보’이거나,
아니면 알면서도 이 사실을 감추고
고양이 새 사냥 장면들을 통해 혐오를 조장하고
살처분을 외치려는 ‘악함’ 둘 중 하나입니다.
▶도심 길냥이들의 주 공간은 땅 바닥이고
새들은 나무 위가 주생활 공간으로 서로 영역이 다릅니다.
간혹 먹이를 찾기 위해 내려오는 새들도 있지만
홍도와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도심에서 기운 차린 새들은
홍도와 달리 고양이에게 쉽게 잡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아는 새덕후이기에
멀리 홍도까지 찾아가 영상을 찍은 것이겠지요.
▶새덕후의 주장처럼 홍도의 사례가 전국의 일반적인 것이라면
굳이 홍도까지 갈 필요없이
대한민국 도심 아무데서나 그런 영상을 찍어야 마땅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전국 길냥이 급식 중단과 살처분이 합당하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