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가 잘 안보이는 이유>
어릴 때만 해도 제비는 참새만큼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였습니다. 처마 밑에 제비집이 있는 풍경도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었죠. 하지만 요즘은 제비를 발견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제비가 우리 주변에서 점점 사라지게 된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의 생활 환경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주거 환경의 변화 (처마의 실종)
제비는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전통 가옥이나 단독주택의 '처마' 밑에 진흙으로 집을 짓는 습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거 환경이 대부분 매끄러운 외벽을 가진 아파트, 빌라, 유리 통창 건물 등으로 바뀌었습니다. 제비들이 집을 지을 수 있는 구조적인 공간 자체가 도심과 농촌을 가리지 않고 거의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2. 농약 및 살충제 사용으로 인한 먹이 감소
제비는 비행하면서 모기, 파리, 나방 같은 날벌레를 사냥해서 잡아먹는 새입니다. 그런데 농업이 기계화되고 살충제와 농약을 대량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제비의 주식인 곤충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도심 역시 철저한 방역으로 벌레가 줄어들다 보니, 새끼를 키우기 위한 먹이를 구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3. 둥지 재료(진흙)의 부족
제비가 튼튼한 집을 지으려면 침과 섞을 끈적한 진흙과 지푸라기가 필수적입니다. 예전에는 동네 골목이나 웅덩이, 논밭 근처에서 젖은 흙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도로부터 골목길까지 온통 아스팔트와 시멘트로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제비들이 집 지을 재료를 구하는 것조차 하늘의 별 따기가 되었습니다.
4. 기후 변화와 월동지의 환경 파괴
제비는 봄에 한국에 왔다가 추워지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날아가는 철새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로 인해 번식 시기와 곤충이 번성하는 시기가 엇갈리는 등 생태계에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제비들이 겨울을 보내는 동남아시아 지역 역시 무분별하게 개발되면서 쉴 수 있는 서식지가 파괴된 것도 개체수 급감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살기 편하고 깨끗한 현대적인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사람의 곁을 맴돌며 살아가던 제비들은 머물 자리를 잃고 떠나게 된 셈입니다. 매년 봄을 알리며 반가움을 주던 제비들을 보기 어려워진 것은 참 아쉽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비 #도시화 #기후변화
내생각의 민주당의 문제는 이거임
여자들은 실질적인 것을, 남자들은 립서비스를 원함
근데 민주당은 여자들한테 립서비스를, 남자들한테 실질적인 정책을 제공하려고 함
그러니까 여자들은 반페미라고 욕하고 남자들은 페미라고 욕하는거임
반대로 해야됨
페미 욕하면서 비동간 주면 되잖아
남자들은 숭배할거고 여자들은 씨발새끼야...하면서도 표 줄거임
이걸 안하는 이유는 하나임
그냥 민주당이씨발 아드리즘코어라서 우리 아드리들 떡 하나라도 더 줘야되거든
그래서 남녀 모두에게 버림받는 겁니다
니들이 영원히 차악 원툴로밖에 못 가는 거고
시위대가 아니라 '일반 시민'이라면...
일반 시민들 모인 걸 왜 보도하고 주목해야해?
홍대 거리 주말마다 미어터지는데 '일반시민이 이렇게나 모였습니다!!!!!' 하는 거 봤냐 해봤자 주말을 맞은 시민들이~지
일반 시민들 모인 데에 왜 음식을 보내고 하는데?
강남거리 주말에 무료음식 가득하나?
난 정말 학창시절에
굳이 마시멜로를 지금 먹겠다고
공부놓고 본인 하고싶은거 하는 애들이
정말 인생 던진것같고 동족도 아닌 것 같고 한심해 보였는데
어른이 되니
그런 애들이 더 행복하더군...
마시멜로를 미래로 미루고 나니
그 마시멜로는 유통기한이 지나 아스라져있더군...
맛터 같은 계정들을 보면서
여성들에게
여성인권을 빌미로 다른 소수자를
혐오하는 것 대해 합당하다는
이유를 주려고 하는 것을 정말 주의해야 한다
많은 여성들이 죽음을 당한 것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를 내는 것과
다른 퀴어들을 혐오하는 것은 함께 할 수 없다
이전에 나도 또래 여성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나 또한 공포감으로 시야가 좁아진적도 있다
그걸 인지해야 한다
슬픔과 분노가 혐오와 복수로 자리 잡지 않도록 연대와 사랑과 다정함으로 갈 수 있도록 살아남은 살아있는 자들에게 따뜻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