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주범이 되고 이화영 본인이 종범이 되는 진술을 해야 봐줄 수 있다”고 했던 박상용 검사가, 국회 증언을 거부함으로써 윗선을 주범으로 만들고 자기는 ‘종범’이 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습니다.
아직도 정권은 유한하고 검찰 권력은 무한하다’고 믿기 때문일…https://t.co/uxg3K7j0ak
“군자는 의(義)를 따라 모이니 이를 붕(朋)이라 하고, 소인은 이(利)를 좇아 뭉치니 이를 당(黨)이라 한다.”
송나라 사람 구양수의 ‘붕당론’입니다.
인간을 ‘가치추구형’과 ‘이익추구형’으로 나누는 건 아주 오래된 구분법입니다.
상식적인 구분법에 분개하는 사람이 많은 건, 아주 해괴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