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누구 욕을 할 건데 무조건 내편들어 <- 이 문장 친구들한테 쓰고 난 뒤로 삶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높아짐 반응도 너무 마음에 듦 다 바쁘고 번잡스러운 세상 솔직하게 원하는거 다 까고 시작하면 너무 편함 (회사원이라면 회사얘기에 무조건 친구편 들어줍시다)
살면서 생각하는건데 착한사람이 ㅈㅉ강한사람같음 나쁜사람은 사실 강한게 아니라 자기가 밟힐까봐 나약하니까 나빠진거고 비교적 쉬운 길을 가는건데
착한사람은 자기가 착해서 처맞을거 다 알고 실제로도 여러번 처맞고 그럼에도 옳은길을 가는거잖아 ..? 보통 맷집으론 이게 안됨 착한게 진짜 쎈거임
무언가가 없다는건
그 외의 다른게 많다고 말할 수 있단것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캡쳐했음.
돈이 없어? 돈보다 많은게 있겠네
직장이 없어? 시간이 많겠네
친구가 없어? 혼자 해본게 많겠네
내 경험을 돌이켜봐도 내게 없는것이 아닌
"내게 있는것을 찾는것"으로 시작하는게 항상 더 가볍고 우울과 부정의 쳇바퀴에서 벗어나게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말솜씨가 느나요?’에 대한
민경 편집자님의 답변이 너무 너무 좋다 ….
“책을 많이 읽으면 용기가 생겨요. 제가 생각했을 때 문학 작품의 90% 이상은 다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슬픈 일이 있어서 좌절을 딛고 일어나거나 그게 나에게 영원히 트라우마가 됐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이야기가 주 내용인데 그런 이야기를 많이 읽다보면 다른 사람들을 응원하게 되잖아요. 소설 속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되잖아요. 그러면 자기 삶도 응원할 수 있어요. 그래 나도 열심히 살아보자 하는 근거 없는 용기가 생깁니다.”
뭔가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싶다, 근데 뭘 하고싶은지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
무조건 운동부터 하는거 추천함
짧게 10분 러닝도 괜찮고 산책정도로 시작도 괜찮음
저같경 가장 처음 시작한게 10분 러닝이었고 꾸준히 하면서 성취감도 얻고 요즘 실행하는 아이디어들은 이 시간을 통해 얻고 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