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가뭄 이야기도 졸라 웃긴게 23년도 광주 주암댐 때문에 용수 부족 사태가 뉴스 타기 전에 좀 안목있는 식자연 하는 양반들이 하는 말 중 하나가 경기 충청 강원은 결국 지속적인 가뭄 및 용수 부족으로 문제를 겪을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거였는데 이제와서 호남 가뭄 문제를 들이대면 의아한 것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지난 이틀,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겸허히 성찰할 수 있었고,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지닌 막중한 책임과 국민의 기대를 다시 한 번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이틀 동안 저를 검증해 주시고, 국정에 대한 소중한 의견과 질책, 그리고 가르침을 주신 백혜련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긴 시간 청문회를 지켜봐 주신 국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누군가의 시간을 받았을 때 참 많이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지난 이틀 동안의 시간, 그리고 이 청문회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주신 청문위원님들의 시간 또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틀의 청문회를 위해 많은 자료와 시간을 함께해 주신 청문지원단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청문회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동시에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지닌 책임의 무거움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신 부족한 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칠 부분들은 빠르게 고치겠습니다. 또한 주신 고견은 소중한 가르침으로 삼겠습니다.
국회와 국민께서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AI 대전환을 이루고 그 과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골목상권과 노동자들에게까지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야 의원님들께서도 민생이 어려운 지금, 국민만 바라보며 초당적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함께해 주실 현장의 일선 공무원 여러분께도 미리 깊이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께서 말씀하셨던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표현이 떠오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스님께서는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할 때 고뇌가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제가 청문회 첫날 각오를 말씀드리며 인용했던 것처럼, 우리 젊은 청년들도 노래했습니다. "신호등이 바뀌었고, 도가니 사리지 말고, 울타리를 넘어야 한다." 저 역시 몸 사리지 않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길에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 #한성숙
<호남에도 영남이나 수도권만큼 물은 충분합니다. 다만 수십년간 분할지배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남을 농업도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농업용수 공급필요를 충족시키는 정도로 수자원을 방치해왔을 뿐입니다.
첨단도시 발전에 필요한만큼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수자원을 제대로 배치 관리하면 하루 100만톤의 산업용수 공급도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1, 2위를 다투는 반도체 첨단기업 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쳬 생산에 필수요소인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검토도 없이 초대규모 공장설립 계획을 할만큼 어리석지 않습니다.
정부도 물이 없는 지역에 공장을 짓도록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적 상생공존 정책에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단독] 정부, 반도체 물 부족 대책 있나… 호남 농업용 저수지서 끌어올 판 | 다음 - 조선일보 https://t.co/nX9oAq7nB5
경상도 징징징은 이제 그만 보고 듣고 싶다. 삼성 하이닉스 호남 간다니 떼를 쓰는 경상도나 그나라당이나 진짜 추하네. 섬유 산업 밀어줄 때 왜 대구가 그렇게 잘 나갔을까. ㅋㅋㅋㅋㅋㅋ 독재자가 고향을 참 잘 챙겼지. 호남에 고속도로 뚫린 게, ktx가 다닌 게 다 한참 후다. 진짜 양심도 없어.
🚨BREAKING: Multiple large escalations taking place around the world this evening.
- US launched attacks on Iran’s coast.
- Ukraine launched large attack on Crimea.
- Russia now dealing with a civil uprising.
There are other developing stories as well.
🚨🇫🇷🥵 ALERTE INFO | Plus de 50 personnes auraient été découvertes mortes à leur domicile à Paris depuis ce matin après une nouvelle nuit de canicule. (Valeurs)
"3년간 정든 창원 떠나려니 너무 슬퍼" 데이비슨, 눈물의 NC 고별전 소감 https://t.co/NH2zkSRIQj
데이비슨은 "3년 가까이 보낸 동료들과 이별한다는 생각에 슬펐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족들과 함께 창원에 찾아뵙고 싶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봉렬 기자
“첨단 반도체 산업의 투자는 정치 논리를 배제하고, 오직 시장과 경제성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이제 며칠 있으면 대구 시장이 되고, 내란 재판 결과에 따라 조금 하다가 그만두고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추경호가 한 이야기야.
2주 전에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바로 한 말이지.
그리고 어제는 대구·경북 지역 국힘 의원들이 떼로 몰려나와 한마디를 더 걸쳤어.
“산업정책이 정치적 논리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야.
내가 국힘 쪽 애들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고, 나더러 한반도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칭찬을 해도 기분이 나쁜 사람이야.
하지만 추경호나 대구·경북 국힘 의원들의 이번 발언에는 100% 동의해. 반도체 팹 입지 선정에 “정치적 논리”가 끼어들면 안 되는 거니까.
내가 백만스물두 번째 하는 이야기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반도체 팹이 왜 용인에는 안 되고 호남에는 되는지 간략하게 설명할게.
첫째, 반도체 팹은 분산 배치가 원칙이야.
국가전략자산이자 우리나라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 팹을 한군데 모아뒀다가, 자연재해나 지정학적 위협으로 한순간이라도 타격을 입어 멈춰 선다면 우리나라 경제 전체가 마비될 수 있어.
그래서 외국의 모든 반도체 회사는 생산시설을 지역적으로 분산하는 건 물론이고, 국가별·대륙별로도 분산 배치하고 있지. 믿기지 않으면 구글 검색창에 아무 글로벌 반도체 회사 이름과 함께 팹 위치를 넣어서 검색해 봐. 우리나라 대기업을 제외하면 100%가 분산 배치를 하고 있어.
둘째, 애플이나 MS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진작에 탄소중립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공급망 전체에도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요구하고 있어.
쉽게 말해서 RE100을 달성하지 못한 회사가 만드는 반도체는 더이상 사지 않겠다는 뜻이지. 지금이야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서 장기계약을 맺는 시기라지만, 2030년 이후에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거라고.
마이크론이나 TSMC 같은 경쟁 기업들은 태양광에 풍력까지 총동원해서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어. 우리 기업들만 제자리걸음일 뿐인데다, 용인에 대규모 팹을 지으면 거기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방법은 전혀 없어.
이미 반도체 팹이 잔뜩 모여 있고 재생에너지 공급도 불가능한 용인에 더 이상의 팹을 지으면 안 된다는 거고, 역으로 수도권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있으면서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에 새로운 RE100 반도체 산단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야.
이게 다 경제 논리지, 여기 어디에 정치 논리가 끼어들 틈이 있냐고. 그러니까 반도체 산단 입지 선정에 정치 논리를 배제하자는 국힘 애들의 말에 동의한다는 거야.
그런데 웃기는 게 하나 있어.
호남에 팹을 두는 것을 두고는 정치 논리를 배제하자고 해놓고, 정작 자신들 성명서 말미에는 경북 구미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배치하라고 주장해.
호남에 하면 정치적이고, 니들 지역에 하면 경제적이야?
난 고향이 부산이야. 부모님은 지금도 경남 진주에 살고 계시고. 그래서 사심을 채우자면 반도체 산단이 경남에 생기면 더 좋겠어.
하지만 처음부터 호남이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로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호남 RE100 반도체 산단을 위해 몸을 던지는 거야.
반도체 팹이 지어져야 할 합당한 곳에 짓자는 주장이 그렇게 어려워?
대구·경북 국힘 애들의 주장은 ‘다 필요없고,, 여기가 내 고향(지역구)이니까 반도체 팹을 지어내라’는 떼쓰기나 다름없어.
나 같이 아무 것도 아닌 사람도 국가전략산업에 대해서는 경제 논리만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저것들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라면서 자기들 정치적 이익 때문에 나라를 팔아 먹으려고 하고 있으니 뭐가 거꾸로 된 거 아니냐고.
저런 수준의 인물들이 평생 국회의원을 해 먹는 지역에는 반도체 팹은커녕, 원래 내려가야 마땅한 인프라까지 못 내려가는 불상사가 벌어질 것 같아. 저 무식하고 교활한 자들을 더이상 보지 않을 수 있게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