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 회사 후배랑 만났는데 최근에 이 친구도 영업으로 직군을 바꿔서 영업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나보고 언니(퇴사해서 언니동생으로 지내기로함) 지금 회사에서 전설이라고, 영업 어떻게 했었냐고 묻길래 고민해봤는데... 그동안은 내가 그냥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자칭 업게에서 ai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간 느껴온 공통점
- 실무 ㅈ또 모르면서 ai면 다 된다고 함
- 실무자랑 깊이 있는 대화 보다는 조직 리더 대화만 중시하는 경향이 있음
- 실무자 협의 없이 뇌피셜로 기능 만들어놓고 다 됐다고 광파는 경우가 적지 않음
- 뒤처리(운영)은 생각 하지 않음. 본인들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함
-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없음
간만에 똑똑한 사람과 대화. 5시간 가량, 심도 깊은 얘기를 나누었다. 특정 분야에 대해 남이 못가진 지식을 가진 사람, 하지만 그 분야에 너무 매몰되어 시야가 좁고, 비지니스 감각은 떨어졌다. 그 부분을 몇번에 걸쳐 살짜~ㄱ 지적했지만그는 자신의 경계선 안에서 나오려 하지 않았다.
똑똑하지만, 멍청한 사람. 그는 실패할 것이다. 심지어 내가 내미는 기회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음.. 어쩌자는 거지? 근데 그 사람이랑 정말 비지니스를 할 생각이 있느냐고 하면, 난 안 할 거다. 너무 완고하고 시야가 좁아서, 함께 비지니스 하기에는 안맞는 타입이다.
권민정 아나운서는 못해도 너무 못하는데? 점점 듣기가 불편해 질 정도. 오늘은 김어준이 실수로 이재명과 문재인 대통령을 뒤집어 말했는데, 그것도 정정하지 않았다. 이 사람은 거기 앉아있을 깜이 안되는 거 같은데 말이지… 그래도 이쁘니까, 용서를…. 이 아니잖아? 다시 막내 피디를 데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