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연구자. historian. 공부해서 남주자. 한 때는 꽃을 사모도 했으나 이제는 잎들이 더 가슴에 사무친다. ‘땅을 갈고 파헤치면 모든 땅들은 상처받고 아파한다. 그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피우는 것은 훨씬 뒤의 일이다'(레미제라블). They go low we go high!
■김현지 결혼식 주례 본 아재의 정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결혼식 주례를 봐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 서류 8등, 면접 꼴찌를 하고도 공기업 사장에 올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성남 라인' 인사 논란에 불이 붙는 중.
주인공은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올해 일흔셋. 이재명 대통령과 김 실장이 성남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하던 시절 함께 일한 사이라고.
지역난방공사는 전국 190만 가구에 난방을 대는 에너지 공기업이고, 사장 연봉은 성과급을 합쳐 2억4300만원.
이 자리의 심사 성적표가 국정감사에서 공개됐는데 가관임. 공사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에 낸 자료를 보면, 하 사장은 8명이 통과한 서류심사에서 85.8점으로 8등, 5명이 본 면접에서 81.42점으로 5등. 두 번 다 뒤에서 1등.
그런데도 최종 후보 5명에 들었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제청으로 지난 4월 사장이 됨.
이력도 눈길을 끎. 성남의료원 설립 운동과 성남환경운동연합을 거친 시민운동가로, 에너지 분야 경력 없음. 김 장관은 국감에서 지역난방공사가 환경·생태적 요소도 고려해야 하는 자리라고 해명.
심사에 관여했다는 한 인사는 공사 간부가 하 사장을 봐달라는 취지로 연락을 돌렸다고 조선일보에 증언. 사실이라면 꼴찌의 역전극에 조력자가 있었다는 얘기.
나 의원은 이렇게 꼬집었음.
"김현지 실장 주례 경력이 서류·면접 점수를 모두 뒤집은 셈."
주례 한 번의 값이 연봉 2억4300만원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주례사일 것임.
현 정부 인사들은 하나 같이 왜 이러나.
■조희대가 국정감사에서 받은 수모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거냐"는 질문에 "모욕적이고 슬픈 일"이라고 답하면서, 6일 대법원 국정감사는 사법부 수장을 증인석에 앉혀 몰아세운 자리로 남게 됐음.
조희대는 이날 인사말만 하고 자리를 뜰 계획이었음. 그러나 민주당이 주도해 그를 일반 증인으로 채택했고, 대법원장은 2시간 넘게 자리를 지켜야 했음.
선서와 증언은 거부함. 삼권분립과 사법독립 원칙에 따라 응할 수 없다는 이유.
재판하는 사람이 국회에 불려가 선서하고 추궁당하기 시작하면, 판사는 판결문을 쓸 때 국회 눈치를 보게 됨. 대법원장이 버틴 건 본인 체면보다 그 선례 때문임.
질의는 그 우려를 그대로 보여줌. 진보당 손솔 의원은 대법관 공백 문제를 꺼내다가 이렇게 물음.
"조희대 대법원장님, 혹시 지금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겁니까."
법복 입고 정치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덧붙임. 대법관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이냐고 물을 자리에서 대법원장의 속마음을 단정하는 질문이 나온 것.
조희대의 답은 짧았음.
"그런 말씀은 모욕적입니다."
그리고 한마디를 보탬.
"또 슬픈 일이지요."
평생 법관으로 살아온 사람에게 정치하느냐는 말은 가장 무거운 욕임. 화를 내는 대신 슬프다고 한 데서 이날 그가 느낀 무력감이 읽힘.
회의장은 곧 고성으로 덮임.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손 의원에게 "네가 인간이 되세요"라고 외쳤고, 서영교 위원장은 김 의원의 발언권을 정지함.
대법관 공백이라는 본론은 뒤로 밀렸음.
국회는 대법원을 감사할 권한이 있음.
그러나 대법원장을 증인석에 앉혀 정치적 의도를 캐묻는 일이 관례가 되면, 그다음은 개별 재판을 맡은 판사 차례가 될 수 있음.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인간적 매력이 부끄러움을 아는것..이었다.
그런 정치인이 참 드무니까..
하지만 노무현이 지지율 낮을땐 자기들이 먼저패고 거의 죽음을 권하듯 몰아댄 진보진영이..그의 죽음이후 이용가치가 생기니 자기들 잘못의 방패로 이용하는게..노무현을 욕보이는 것이다.
세일즈맨을 영업대표라고 한다.Sales Representitive라고 명한다.이 개념은 필드에 나가면 너가 회사의 대표로서 행동하라는 명칭이다.직장생활동안 내가 가장 사랑하는 명칭이다.허미미 선수가 말한 국가대표는 국가를 대표하는 것이고,그래서 책임감이 있어야 한단다.멋지다.
#허미미#국가대표
금메달을 따고 세치혀로 그 금메달을 말아먹는 사람도 있고
강준이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발언하며 우리 미래세대의 미래를 보여주는 이도 있다.
비인기종목 스케이트보드도 멋진 스포츠의 반열에 올리고 말이다.
강준이는 참 가정교육도 잘 받았다고 느껴지더라.
#강준이#뉴스헌터스#스케이트보드
서울 중랑구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제19대(2012): 서울 중랑구갑, 초선
제20대(2016): 서울 중랑구갑, 재선
제21대(2020): 서울 중랑구갑, 3선
제22대(2024): 서울 중랑구갑, 4선
(비례대표가 아니라 지역구 연속 당선)
.
.
.
.
.
음.. 다음은 5선.. 예약..??😩
안 의원은 "NLL은 70년 넘게 피 흘려 지켜온 해상 경계선이다"라며 "두 차례 연평 해전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때마다 우리 장병들이 목숨으로 이 선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군사분계선 이어 NLL까지…정부, 안보 경계선 후퇴시켜" | 다음 - 뉴시스 https://t.co/oTb9hkImkI
[기사] 역시 관록의 안철수…
경기남부광역철도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힘을 싣고 있다.
안 의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을 잇달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구하고, 주민들과 국회 기자회견에 나서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https://t.co/QDkRYbY45g
목숨 걸고 중국 어선 잡은 현장 대원들
→ 포상금 0원.
등 따시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내근직
→ 포상금 1,800만원
<현장대원 성과>
- 불법 조업 중국어선 8척 나포
- 24척 퇴거 조치
- 투입인원 247명
해경은 처음엔
“현장 대원들이 포상을 신청하지 않았다”
고 해명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이달 안에 추가 지급하겠다고 밝힘.
이게 내가 말한
조직에서 성과를 포장하는 자와
머리박고 일하는 자를 대하는 태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