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물려 있다면 11월 15일을 달력에 적어 두라는 채권 전문가가 나왔습니다.
DB증권 문홍철 팀장의 얘기를 PolarisLog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요즘 미국 국채 금리가 내려가는데도 주가가 같이 빠져서 개인 투자자들이 헷갈려 합니다.
2. 언론은 AI 수익성이 의심스럽고 경기 침체가 걱정돼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옮겨 탄다고 해석합니다.
3. 문 팀장은 헤지펀드들이 짝지어 들고 있던 걸 푸는 중이라고 봅니다. 미국 국채는 팔고 AI·반도체 주식은 사는 걸 한 묶음으로 들고 있었다는 겁니다.
4. 미국 10년물 금리가 4.8%에서 5.35%까지 뛰자 헤지펀드들이 이익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5. 10월 물가 지표가 나쁘게 나왔는데도 헤지펀드들이 국채를 다시 사들여 금리가 오히려 내려갔습니다.
6. 국채를 되사는 동시에 짝이었던 AI·반도체 주식을 팔아서 주가가 빠졌다는 설명입니다.
7. 데이터센터 수익성이나 메타 자금 조달 얘기는 다들 이미 알던 내용을 핑계로 다시 꺼낸 것이라고 봤습니다.
8. 이 정리는 미국 중간선거 일주일 뒤인 11월 15일 전후에 끝난다고 봅니다.
9. 지난 100년 동안 중간선거가 끝나면 어느 당이 이기든 증시가 반등했다고 합니다.
10. 10년물 금리가 헤지펀드들이 사 모으기 시작한 4.8%에 닿으면 조정이 끝난다고 봤습니다.
11. 정리가 끝나면 헤지펀드들이 다시 AI 관련주를 사들일 거라고 했습니다.
12. 우크라이나 휴전 추진, 호르무즈 해협 원유 물동량 회복, 크지 않은 프랑스와 독일 국채 금리 차이를 들어 대외 악재는 크지 않다고 봤습니다.
13. 한국 정부는 초과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쌓고 있어 올해 GDP 대비 재정적자가 0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14. 시장이 안정되는지는 코어위브의 부도 위험 지표와 회사채 금리가 11월 중순에 아래쪽에서 다시 만나는지로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15. 빚 없이 산 개인은 겁먹고 손절하지 말고, 코스피 7월 저점이 버티는지 보면서 11월 중순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16. 원달러 환율은 한 달 안에 1,320원, 내년에는 1,300원 아래까지 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제가 차트로 맞춰 보니 9월에는 금리와 반도체지수가 같이 올랐고, 10월부터는 같이 빠지고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짝지어 들고 있던 걸 같이 푼다는 설명과 흐름이 같습니다.
10년물 금리는 5.31%에서 4.99%까지 내려와서, 문 팀장이 말한 4.8%까지 0.2%포인트 남았습니다.
다만 11월 15일과 1,320원은 문 팀장의 전망입니다.
저장해 두고 11월 중순에 맞춰 보면 되고, 빚을 낸 사람과 안 낸 사람을 나눠서 말한 대목이 제일 현실적이었습니다.
@GuoShenCN7 우리는 하루빨리 중동을 포기해야
한다. ㅅㅂ 중동 석유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재생에너지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 더이상 이들의 놀음에 당해서는 안된다. 미중러는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또다른 누군가가 못된짓
을 계속해서 할것이다. 중동은 포기하는
게 맞다 그래야 우리가 편히 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