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대사가 You have me 였나
피터가 진의 새로운 가족 그러니까 친오빠같은 롤이 되어서 당시에 볼때 신선했음
근데 다시 보니까 어떤분이 말하신것처럼 피터 표정이 자애로운 찰스 자비에처럼밖에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생소한 스파이더맨과 진그레이(뮤턴트) 조합을 꽤 자연스럽게 풀어낸건 대단하다고 생각함 마블 판지 십년 넘었는데 이 둘이 멘토멘티 관계가 되는건 상상도 못해봄 둘다 유명한 마블캐임에도..
비단 슈퍼히어로장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장르가 웬만한 클리셰와 대중적으로 인기 있을법한 캐릭터성은 다 뽑아먹었기 때문에
브뉴데의 피터와 진의 경우처럼 익숙한 요소들을 신선하게 구성하고 엮어내는 것이 요즈음의,그리고 앞으로의 독창성이라고 생각함
어스파 피터는 스케이트보드를 탄다는 설정이 있는데 실제로 앤가가 어렸을 때 스케이트보드를 탔기 때문에 본인이 아이디어를 낸 거고, 앤가가 말하길 이렇게 말하면 꺼드럭거리는 것 같지만 ㅋㅋ 자기한테 스파이더맨은 햄릿 같은 거라서 누가 연기하든 그 사람만의 영혼이 담기게 되는 거래
피터른
어린애로 변해버린 피터를 어벤져스 멤버들이 다 같이 육아하는 그런 힐링물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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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스타크 타워 최하층 랩실. 토니 스타크는 작업대 위에 머리를 박은 채 깊은 단잠에 빠져 있었다. 마스크 유리의 레이저 출력량을 재조정하던 피터 역시 의자 위에서 졸다 못해
[피터른] 빌런 저주에 당해서 어벤져스 멤버 고통 대신 겪는 피터보고싶다 그러다가 걸리면 그때부터 과보호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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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 시, 토니의 개인 랩실 바닥에 스파이더맨 마스크가 툭 떨어졌다. 피터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피 칠갑이 된 연구 데이터 홀로그램을 조작하려 애쓰고 있었다.
영웅의 팬으로 시작한 아이니까 '믿을 수 있는 존재에겐 괜찮다.' 에사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고 모두에게 정체를 숨기는 것까지가 자신의 책임이라 느끼게 되어서 대단한 사람이어도 보여주면 '안된다.' 가 된 느낌
지금 성격이었으면 인워 때도 닥스는 피터 얼굴 절대 못 봤을 듯
소파에서 피터가 토니 위에 안겨서 자고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그 모습 들키면 토니만 혼날 거라는 게 좋음
어벤져스 한테 들키면
토니는 어린애한테까지 손 뻗은 거냐고 욕먹고.
설마 토니가 저런 애한테 그러겠냐고, 숨겨둔 자식인 거 아니냐는 소리 듣고 있는데
자고 있던 피터는 토니랑 분리돼서
스파이더맨은 강화인간이고 힐링팩터도 있어서 상처는 금방 나을텐데 브뉴데 서비스씬들에서 몸에 상처 계속 있는거 보면
힐링팩터가 약해진건 당연히 아닐거고 그냥
상처가 낫기전에 계속 굴러서 새로운 상처들이 생기는 거겟지 라는 생각 때문에 기분 좋아짐
얼마나 피터의 삶은 지우고 산거임
어벤피터
다같이잘살세계관
어벤져스랑 TV 보다가 기차 사고 장면 나오는데, 화면에서 시속 몇백 km라고 설명함.
“오!”
토니: “왜?”
“그래도 저 정도 속도면 엄청 아프긴 한데… 죽진 않아요.”
어벤져스 전원: “…….”
토니가 눈을 질끔감더니
피터를 쳐다봄
토니: “잠깐.
Underoos? 왜 안 죽는데?”
“어… 그게…예전에..”
나타샤: “예전? 직접 경험해봤다는 말이야?”
브루스:“신이시여....”
스티브: “피터.”
토르: “설명하거라, 어린 거미.”
“그게…… 예전에 기차에 한 번 치여서…….”
정적.
토니: “……기차에?”
클린트: “언제.”
“어……,,,.”
말하고싶지만 이미 죽은사람
한번 더 죽일거같아서 말못하겠다라고 말하면 다들 이해해줄까....?
“음……”
버키: “좋아. 이제부터 네가 기억하는 것부터 전부 말해”
“아니정말저는괜찮아요! 조금아프긴했어도알죠?저금방낫는거흉터가조금남긴했어도이제괜찮..ㄷ...”
토니: “아니아니아니!!kid.조용히해.....
후...
FRIDAY. 전부 말해.”
이후에 피터는 천배 강화된
베이비 모니터 프로토콜이
생겨버렸습니다..
생각해보면 피터파커가 영화에서 훌쩍 커버린것같이 느껴졌는데 행동새나 말투는 별로 안 큰 느낌
피터가 완전 커버린것처럼 연출하다가도
어린애마냥 티격태격하는 장면만봐도...
불완전하고 서툰 혼자 실수 많이 저지르던 그런 학생인데 혼자 어떻게든 버티려고 노력하는 피터로 밖에 안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