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덤덤하게 살다가
내 명의로 의문의 신용카드 발급되고
구글이 털려서 구글과 연관된
모든 사이트에 해킹 시도로
이메일함에 사이트마다 비번 바꼈다는
이메일 쏟아져서 터져보고
내가 모아온 멤버쉽 포인트들이
살지도 않는 동네에서 결제되서
사라지는 경험 해보면 조심하게 됨니다
이 뒤로 모든 사이트마다 비번 다 다르고
개인정보 어쩌고 기사 뜰 때마다 다 바꿈
귀찮지만 이거밖에 답이 없음…
그래요 나도 낡아가며 뇌가 굳고 생각이 굳고
전 근데 원래 성향상 꼰대가 맞고
그래도 배우고 생각하고
내가 잘못된 정보로 틀릴 수 있다는 것 만큼은 잊지 않으려고 함
근데 저 순수지능모자람들은
본인이 틀릴수있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함
그게 너무 저능혐오 불러일으킴
아이큐의 문제가 아니고
근데 나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순수지능모자람 극혐하는거 관두려고했는데
진심으로 이게 잘 안됨
모르는 건 죄가 아니긴 한데
모르는 주제에 아는 척 하고 신념을 핑계로
잘못된 것을 반추하지도 않고 나대며 우겨대는 거
본인은 틀리지 않고 상대가 틀렸다 우기는 것
진심 참기가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