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 마디만 더하자면 보통 외국인 노동자의 필요성을 요하는 곳(그러니까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곳)을 보면 그 일이 힘들어서가 아님. 다들 고된 노동이라고 하는 3d 직종에도 요즘 젊은 사람들 자리 없어서 난리라니까? 내국인들이 기피하는 곳들의 가장 큰 원인은 그 업무의 지속성이 없다는 거
학계와 교육계가 제발 이걸 알아야 하는데
ㅎㅎ 사실 알고 있고 모른척을 하며 다른 이유를 대는 것. 이 나라 교육의 원념이 이것이기 때문.
정책 입안자도, 교육 당사자도 여기에 충실히 복무해온 사람들로만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다른길을 제시할 수 없다. 다른 길을 모르기 때문.
마나님이 네팔 출신이고, 처가에 꽤 많은 분들이 한국 왔다가 간 분들이라서 하는 말인데... E-9비자로 한국 오는 이들 중에서 네팔인들의 자살율이 높은건, 좀 다른 이유임. 지금 오는 양반들이 아는건 연장, 야간, 철야로 달리면서 한달에 100 공수 찍을 수 있었던 제조업 공장이 돌아가던 시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