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서전은 갔지만 날짜 못 맞추는 바람에 사인회는 못 가서 내손으로 치앙마이 손수건 못 구해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보관용 하나, 치앙마이에 들고 여행할 거 하나, 두 개가 필요하구나! 온라인 서점에서 하나 더 사도 될 이유가 여기 있었다. 나 손수건 하나 때문에 더 사는 거 아니야...
오늘 서국도 다녀왔고 내손으로 치앙마이랑 날마다 자연관찰 두 가지 구매 빼고는 꼭 하자, 한 게 없어서 그랬는지 예상보다 할 만했다. 티켓 대기 1시간 하고 11시 입장하자마자 목표 완수, 그 후엔 인파에 적당히 휩쓸려 다녔고 재미있었다. 일정 안 맞아서 이다 작가님 사인회 못 간 게 아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