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게 되면 걍 뭐라고 해야겟다...
밤 11시에 메일 보내서 당황햇다.. 머 이런 식으로...
차피 나는 아쉬울 거 없는 입장이라 걍.. 할 말 해야겠다...
본인이 아쉬우면 대충 사과라도 하겠지...
글고 걍 남친한테도 말해야겠다
자기 친구가 실례 저질러서 나 기분 안 좋았다는 건 알고 있어야..
남자친구님의 친구들... 중 얼마전에 처음 알게 된 사람이 찐따 농도 좀 높아보이는데 하.............. 공적인 이메일 존나 안경척말투로 쓴 건 그렇다쳐도 토요일 저녁 11시에 왜 처 보내는데 시발...
남친한테 말하려니 본인 친구 험담하는 게 되고
참으려니 안 참아지는데 내 성질이 더러워서
조현병 증상을 보인 누나,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운 부모,
그런 그들을 20년간 기록한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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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추모일(4.16)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베보관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말이 없습니다.
세월호참사 추모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국민들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조롱코드를 감춘 암호같은 이런 행사를 시작하며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나름 즐겼겠지요.
사건을 연결시켜 보면 이번 5.18 맞이 탱크데이 행사로 광주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 우발적 사건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여기까지 왔을까요?
돈 좀 벌겠다고 상습적으로 국가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이 금수같은 행태에 국민적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들이 벌이는 짓은 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가 아니라 악질 장사치의 패륜행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