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너무 분통해서 이대로는 못 살겠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이 미투 가해자에 대한 징계를 기각했습니다. 다시 한번 저와 싸워주세요.
기자회견 일시 : 2026. 9. 15. (화) 오전 11시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7)
연명서 링크 : https://t.co/GzFEaC7R9u
연명 마감 : 2026. 9. 14. (월) 오후 4시까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2018년에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유행열의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입니다.
지난 3월 10일 민주당 중앙당이 유행열의 성폭력 2차 가해를 인정했고 이에 따라 중앙당의 판단에 따라 충북도당의 엄정한 징계 조치가 뒤따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8월 24일 충북도당이 유행열에 대한 징계를 기각했다는 믿기 힘든 통보를 받았습니다.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이미 7월 16일에 기각 결정을 내려놓고도 피해자인 저에게는 단 한 마디 통보조차 없었고, 심지어는 저희 큰딸이 7월 20일 문의 전화를 했을 때는 "회의도 안했다"라며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통보를 받고 곧바로 충북도당 관계자에게 연락해 이유를 물었지만 돌아온 답은 "규정대로 처리했을 뿐"이라는 성의 없는 말을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유행열은 40년 전 저에게 성폭력을 저질렀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도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수가 가장 많은 정당이 성폭력 가해자를 이토록 적극적으로 감싸는 모습에 저는 참담함과 분노를 느낍니다. 다음 선거에서 또다시 유행열과 마주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잠이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기에 저희 가족은 다시 한번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15일) 오전 11시,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한국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엽니다. 8년간 성폭력 가해자를 방치해온 충북도당, 그리고 늘 일시적인 조치로만 넘어가려는 중앙당을 규탄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14일까지 성폭력 가해자를 감싸주는 민주당을 규탄하기 위한 연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당일날 민주당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금 민주당은 성폭력 피해자인 저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염치없지만 다시 한번 저와 싸워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건 관련 기사
40년전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기사
https://t.co/TmVqWnYB3q
민주당이 유행열의 성폭력 2차가해를 인정했다는 기사
https://t.co/W638v3NI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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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를 향한 2030 여성의 지지율은 계속해서 추락하고, 정치에 실망한 여성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왜 여성들의 마음이 떠나는 이유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는 걸까요?
여성의당은 당원 세미나를 열고, 지난 지방선거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최근 여성여론의 흐름까지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 '룸살롱 없는 서울'을 외쳤던 유지혜 후보가 얻은 표를 통해 어떤 유권자들이 여성의당을 선택했는지, 그 표심이 정치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최근 정부를 향한 여성 지지율과 그 의미에 관한 분석도 쏟아졌습니다. 유지혜 대변인은 "여성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의지조차 없는 정부를 향해 여성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성 정치는 여전히 과거의 관성에 기대고 있지만, 여성 시민의 정치적 눈높이는 이미 달라졌다. 그 간극이 지금의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여성들의 정치적 기준을 높여 놓은 것이 바로 여성의당의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왜 여성들이 정치에 실망하고 있는지, 여성의 목소리는 정치에서 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지, 그리고 여성여론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가시화해 정치의 변화를 만들어낼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확인하고, 여성의당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여성의당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더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는 더 큰 정당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바꿔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의 고민과 계획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성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먼저 여성의 목소리부터 제대로 들어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여성들의 변화한 눈높이를 읽고, 그 목소리를 정치적 힘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한 2030 여성의 지지율은 계속해서 추락하고, 정치에 실망한 여성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왜 여성들의 마음이 떠나는 이유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는 걸까요?
여성의당은 당원 세미나를 열고, 지난 지방선거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최근 여성여론의 흐름까지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 '룸살롱 없는 서울'을 외쳤던 유지혜 후보가 얻은 표를 통해 어떤 유권자들이 여성의당을 선택했는지, 그 표심이 정치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최근 정부를 향한 여성 지지율과 그 의미에 관한 분석도 쏟아졌습니다. 유지혜 대변인은 "여성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의지조차 없는 정부를 향해 여성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성 정치는 여전히 과거의 관성에 기대고 있지만, 여성 시민의 정치적 눈높이는 이미 달라졌다. 그 간극이 지금의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여성들의 정치적 기준을 높여 놓은 것이 바로 여성의당의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왜 여성들이 정치에 실망하고 있는지, 여성의 목소리는 정치에서 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지, 그리고 여성여론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가시화해 정치의 변화를 만들어낼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확인하고, 여성의당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여성의당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더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는 더 큰 정당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바꿔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의 고민과 계획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성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먼저 여성의 목소리부터 제대로 들어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여성들의 변화한 눈높이를 읽고, 그 목소리를 정치적 힘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