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도 ‘뚜껑 요정’ 하나쯤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요정이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마음의 뚜껑을 살며시 열어보는 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한 걸음 먼저 다가가 보는 것. [뚜껑 요정]은 그 작은 용기가 우리와 세상을 이어주는 첫걸음이라고 따뜻하게 이야기한다.
멸망을 앞둔 지구, 출생신고까지 마친 안드로이드, 타인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수십 명의 나, 트라우마를 지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행복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과학소재 스토리공모전 수상작품집 2023’
[판타스틱 리조트 작동 매뉴얼 서문]
#대전콘텐츠코리아랩#과학소설#산수야과학소설
산수야 출판사가 출간한 [도깨비도사 토부리]는 많은 수식을 달 수 있는 책이지만,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다’는 데 있다. 현실의 어린이들을 닮은 재기 발랄한 캐릭터들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손에서 책을 못 놓게 만든다. #토부리#도깨비
[하늘을 만지다]는 외모를 바꾸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성장임을 보여 준다. "하늘을 만지다"라는 제목도 단순히 키가 커지는 꿈이 아니라 실패와 실망을 지나 자기 자신을 당당히 바라보게 되는 내면의 성숙을 뜻한다. #하늘을만지다
지난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대상 도서에 산수야 출판사의 [이육사 1943]이 선정된 데에 이어, 이번에는 산수야 출판사에서 출간한 어린이책 [소리개와 금동대향로]가 ‘2026년 제2차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대상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생각지 못한 누군가가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은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마법의 옷이라는 유혹 앞에서 흔들리는 것은 판타지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일상적인 일이든 판타지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든 그런 경험을 통해 주인공은 성장의 문턱을 넘어선다.
#산수야동글동글동화집
산수야 출판사에서 출간한 단편동화집 [반짝반짝 마녀의 옷 가게] 속의 주인공들은 책 밖의 아이들처럼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을 살아가다가 뜻밖의 일을 만난다. 그들이 겪는 뜻밖의 일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일 때도 있고,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일 때도 있다.
비행기를 보면 엘리시아를 가진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처럼 속이 울렁거린다. 그 안의 인간이 될 것인가. 그것을 조종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 갈림길에서 나는 언제나 흔들린다.
여하정 작가의 과학 단편소설 [천왕성에 다이아몬드 비가 내리면 너를 만나러 갈게]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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