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민한 사람이 ‘초연함’을 배우면 무서워지는 이유
예민한 사람이 사소한 자극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법을 배우는 순간,그 누구보다 압도적인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함.흔히 말하는 ‘흑화’보다는 ‘각성’에 가까움.예민함이라는 원래의 초능력에 의연함이라는 방패가 더해지기 때문임.
원래 예민한 사람은 남들이 놓치는 미세한 변화,타인의 감정,주변의 소음,아주 작은 리스크까지 전부 감지함.문제는 그 모든 걸 그대로 흡수해서 쉽게 에너지가 고갈된다는 것.
그런데 초연함을 배우면 달라짐.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대수롭지 않은지 걸러내는 ‘필터’가 생김.남들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면서도 쓸데없는 곳에는 에너지를 쓰지 않으니 효율이 극대화됨.
예전에는 모든 상황을 통제하려다 시작이 늦고,작은 실수 하나에도 자책하며 멈췄다면 이제는 “그럴 수도 있지”“이 정도면 됐어”가 가능해짐.‘완벽함보다 완성이 낫다’를 실제로 실행하기 시작하는 것.
뛰어난 디테일 감각을 가진 사람이 속도까지 얻으니 성취 속도가 무시무시해짐.
타인의 무심한 말 한마디,피드백 하나에 하루를 통째로 쓰던 사람도 비판과 거절을 흘려보내기 시작함.멘탈을 회복하는 데 쓰던 시간과 정신력이 그대로 목표 달성과 실행에 투입됨.
예민함은 양날의 검임.자신을 찌르던 그 날카로운 칼날을 외부의 목표로 돌리는 순간,그 어떤 무기보다 강력한 추진력이 됨.
예민한 사람이 무던해진다는 건 섬세함을 잃는 게 아님.내 에너지를 어디에 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브레이크만 밟던 슈퍼카가 마침내 브레이크를 풀고 엑셀을 밟는 것과 같음.
어른들이 입 모아서 하지말라는거 4가지 정리
1
일단 쎄한 느낌 들면 그냥 피해야함
이상하게 불길한 느낌 드는거 그거 그냥 넘기지 말고
직감이라는게 은근 잘 맞음 이유없이 쎄한거 아님
2
그리고 내 약점 특히 가정사 같은거 아무한테나 술술 풀지
말아야함
지금 친해서 다 얘기해도 상관없을거 같지만
나중에 사이 틀어지면 그게 제일 아픈 무기로 돌아옴
3
힘든데 자존심 때문에 괜찮은척 혼자 버티는것도 하지말기
도움 요청하는거 절대 쪽팔린거 아니고
나중에 입장 바뀌면 나도 누군가 도와줄 날 온다
4
마지막으로 남한테 막연히 기대하는거 이것도 버려야함
저 사람이 이렇게 해주겠지 하는 기대 자체가
내 시간이랑 감정 갉아먹는거임
차라리 그 에너지 나한테 쓰는게 백배 나음
헐 내 감정이 이것때문에 드는 거였음
.
질투 > 내가 진짜 원하는 것
두려움 > 나의 가장 큰 가능성
슬픔 > 내가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
수치심 > 치유가 필요한 부분
방어적 태도 > 내가 외면하는 약점
그리움 > 지금 공허한 부분
불안 > 내가 통제 불가능한 것을 통제하려 한다는 것
분노 > 누군가가 내게 선을 넘음
비교 > 내가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부분
원망 > 오랫동안 내가 참고 있었던 것
자부심> 내가 가치있게 여기는게 무엇인가
스트레스 > 행동보다 생각이 너무 많다는 뜻
.
.
심리학에서 각 감정들이 보내는 신호라고함
뭔가 상황 대입해서 생각해보니까 맞는듯
"Les réseaux sociaux ont donné le droit de parole à des légions d'imbéciles qui, avant, ne parlaient qu'au bar, après un verre de vin et ne causaient aucun tort à la collectivité. On les faisait taire tout de suite alors qu'aujourd'hui ils ont le même droit de parole qu'un prix Nobel. C'est l'invasion des imbéciles."
Umberto Eco
삼성전자 다닐 때 제일 듣기 싫었던 단어가 바로 "감성"이다.
애플 쓰는 사람들이 흔히 애플은 "감성"이 다르다고 하는데
하.. 뭔가 자꾸 겉멋 든 단어 같았거든
기능이면 기능, 디자인이면 디자인이 좋다 이런건 이해가 갔는데
뭔 전자기기에서 감성 타령이냐, 그거 다 겉멋 들어서
뭔가 애플이 괜히 좋다고 포장하려다가 막히니 감성 드립인 줄 알았는데
내가 삼성을 퇴사하고 나와서 맥북과 아이폰을 처음 쓰면서
이 감성이라는게 뭔지 느껴버렸고,
그동안 삼성다니면서 경쟁사 제품 제대로 써보지도 않았었던게
부끄러웠었음
애플의 우월함과 상품성이 자꾸 감성으로 퉁쳐지는게 생각보다 간단한게
삼성은 어떤 기능을 만들 때 숫자를 기준으로 삼으려고 함
화소수가 어떻고, 배터리 용량이 어떻고
그게 기술적인 단어고 계량하기 좋으니까 오해살 일도 없고
그런데 애플의 기기들을 써보다보니 계량화되기 어려운
사소한 요소들의 완성도를 극한까지 올리기 위한 노력들을 해놨더라
예를들면 잠금화면이 풀릴 때 자물쇠가 열리는 표현을
굳이 자물쇠 고리가 몸통에서 위로 올라갔다가 돌아간다거나
타이핑 때 나는 소리의 완성도가 높아서
가끔은 소리 켜고 타자 치고 싶은 모먼트가 생긴다거나?
맥북만 하더라도 TouchPad의 제스쳐 이런게 너무 편해서
따로 마우스를 두는게 되려 불편할 정도인 걸 생각해보면
진짜 이걸 여기까지 신경썼다고? 의 영역들이 많음
그러다보니 이게 기능적인 부분이라거나
스펙적인 부분이 아닌데, 뭔가 사소하지만 큰 차이를 주고
그게 만족으로 이어지다보니 '감성'으로 퉁쳐지게 되는거였음
그래서 애플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오히려 인문학적인,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한다는 생각도
그런데서 오는거기도 하고
이번 아이폰 폴더블을 보면서도
원조는 삼성이었고 디자인이나 폼팩터는 유사한데
과연 애플은 이 카테고리의 제품을 또 어떻게
인체공학적으로 해석했을지가 궁금해지긴 함
멘헤라 올때 맘속에 새겨야한다는 불교 명언
.
- 너무 애쓰지 마라, 무심해야 이긴다
- 모든것은 영원하지 않고 반드시 지나간다
- 비가오지 않으면 그 어느것도 자랄수 없으니 인생의 폭풍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너무 큰 걱정을 하는 것은 불행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 과거는 이미 사라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매달리지도, 원망하지도 마라
- 바람이 아무리 거세게 불어도 산은 꿈쩍하지 않는다
- 마음이 곧 세계니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불쾌한 말과 행동은 없는 일로 여겨라
- 무리속에서 외롭다면 거기가 네 자리가 아닌 것이다
.
.
이거 읽고 하나하나 곱씹으면
거짓말처럼 맘이 단단해지길
STEVE JOBS GOT FIRED FROM APPLE.
Then he walked straight into MIT and dropped the most raw, unfiltered 60-minute business masterclass ever recorded.
Zero PR bullshit. Zero image to protect.
Just pure, brutal honesty from the man who built Apple once and was about to rebuild it even bigger.
Stop scrolling.
Watch this tonight instead of Netflix.
Bookmark it. Come back to it.
주식 투자자 100명 중 99명이
모르는 '합법적 치트키'가 있음.
근데 진짜 웃긴 건 뭐냐면,
정부에서 매달 공짜로 뿌리는데
아무도 안 본다는 사실임.
(⭐️나도 몰랐음..대박 자료임.)
그 정체는 바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
주가랑 거의 100% 싱크로가 맞는
사실상의 '주식 시험 족보'임.
내가 가진 종목이 오를지 내릴지,
그 업종 수출 데이터만 확인해도
이미 답이 나와 있는 수준이니까.
실제로 이 데이터의 월간 다운로드 수는
고작 1천 회 남짓, 유튜브 조회수는
800회 수준밖에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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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챙겨보는 거시 지표가 있나요?
El método que aprendí de Noruega, un país líder en salud mental, para calmar el cerebro que da vueltas en la ansiedad, fue tan simple que me impactó.
No es tomar respiraciones profundas, ni forzar una sonrisa, ni recitar "está bien, está bien",
sino simplemente...
Samsung’s Semiconductor Talent Is Slowly Being Drained Away by SK Hynix
The landscape of South Korea’s semiconductor industry is undergoing an unprecedented transformation.
For decades, Samsung Electronics stood as the undisputed powerhouse of the chip industry, the ultimate destination for ambitious engineers and the training ground that produced some of the industry's brightest minds. Today, however, that seemingly invincible giant is facing a quiet yet potentially devastating internal crisis: its most valuable semiconductor design talent is gradually being absorbed by its biggest rival, SK Hynix.
What began as a competitive hiring battle has now become one of the hottest topics in Korea’s semiconductor community.
1. Unprecedented Move: SK Hynix Launches Massive Three-Digit Hiring Campaign
After achieving a remarkable turnaround through its leadership in High Bandwidth Memory (HBM), SK Hynix is no longer satisfied with being merely a memory manufacturer.
To strengthen its technological moat and expand its custom chip (ASIC) design capabilities, the company recently announced a recruitment campaign for semiconductor design positions involving a three-digit number of hires.
Within the semiconductor design industry, where elite teams are typically kept small and highly specialized, hiring hundreds of design engineers at once is virtually unheard of.
The message could not be clearer: SK Hynix is not only pursuing market share. It intends to secure the industry's most valuable intellectual resources as well.
2. Samsung’s Defense Is Cracking: Losing More Than Memory Engineers
As SK Hynix aggressively expands, Samsung is reportedly experiencing a broad wave of talent departures.
According to industry veterans, employee attrition is affecting all three of Samsung’s core semiconductor divisions: Memory, System LSI, and Foundry.
What concerns Samsung management most is the loss of chip designers.
Design engineers are often regarded as the “soul” of the semiconductor industry. Manufacturing technology alone is no longer enough. In the AI era, advanced chip architectures and design expertise increasingly determine overall performance and competitiveness.
The weakening of Samsung’s design teams threatens the very foundation of its efforts to catch up in advanced process technologies and next-generation HBM development.
3. Desperate Measures: From Government Pressure to “Senior Engineers Becoming Fresh Graduates”
Faced with aggressive poaching, Samsung management has become increasingly concerned.
Reports suggest that Samsung's HR teams have privately urged SK Hynix to stop recruiting its employees. The company has also reportedly sought support through government channels, attempting to strengthen non-compete restrictions and legal barriers that could limit the movement of senior engineers and executives between the two firms.
However, in one of the industry's most sophisticated talent wars, both sides appear to be adapting.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Samsung employees who applied for senior-level positions at SK Hynix recently began receiving rejection notices before application deadlines had even expired.
But these were not genuine rejections.
Instead, applicants were allegedly encouraged to reapply through the company’s “new graduate” or “entry-level” hiring channel, as the two recruitment systems typically operate separately.
The strategy is remarkably clever.
By officially hiring experienced engineers as “new employees,” SK Hynix can avoid accusations of directly poaching senior personnel. This approach also helps reduce legal and political pressure stemming from Samsung’s objections.
For Samsung engineers with five to ten years of experience, the title matters far less than the compensation package. As long as SK Hynix offers substantial performance bonuses and salary adjustments, many are reportedly willing to accept a nominal downgrade in rank in exchange for better long-term opportunities.
The Real Battlefield of the AI Era
In the age of AI semiconductors, victory is no longer determined solely by who owns the largest factories.
It is determined by who has the smartest people sitting behind the desks.
Samsung’s reliance on legal restrictions and external pressure to slow talent outflows may itself reflect a deeper challenge: declining attractiveness in employee incentives, corporate culture, and long-term technological vision.
If SK Hynix succeeds in systematically absorbing Samsung’s design talent through increasingly creative recruitment strategies, Samsung risks losing far more than a few product development cycles.
It could be losing the future of the semiconductor empire it spent three decades building.
This silent talent war may ultimately become one of the earliest signs that the balance of power within South Korea’s semiconductor industry is beginning to shift.
안녕하세요.
돈 꽤나 많이 번다 자부하는 대기업 유튜버인데요. 많은 분들이 유튜버 강의팔이 200만원주고 구매하는 거 너무 마음아파서 글 적어봅니다.
다른 거 볼 필요 없이 그냥 이 글 하나 보고 바로 시작해도 될 정도로 길게 쓸거고요. 긴 글 싫어하시면 걍 북마크만 하고 담에 읽어보세요.
1. 채널 개설할때는 무조건 브랜드 계정으로 만드세요. 나중에 채널 팔때도 좋아요.
2. 채널 만들때 새로운 구글 아이디로 만드세요. 여러분이 사용하던 구글이메일로 절대 만들지 마세요. 평소에 쓰던 아이디를 돌려쓰지도 마세요.
예를 들어서 lovww04 라는 아이디를 네이버에도 쓰고 게임할때도 쓰고 각종 아이디가 싹 다 이거라 이걸로 하고 싶으실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하면 나중에 떡상했을때 여러분의 개인 신상이 노출될 우려가 있어요. 절대 절대로 절대로 비즈니스용 아이디를 만드세요. 본인 채널이름이 쎅씨푸드 라고 치면 secyfood 같은 식으로 만드세요. 절대 본인이 사용하던 아이디 돌려쓰기 금지. 반박 안받음.
3. 유튜브 하기 전에 장비부터 비싼 거 사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카메라 비싼 거 안사도 되고 아이폰 갤럭시면 충분합니다.
카메라에 돈 바르지 말고, 마이크에 돈 바르세요. 마이크는 비싼 값을 합니다. 무슨 수를 써서든 음질 좋은 마이크 사세요. 요즘 5~10만원사이에 좋은 마이크 널리고 널렸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게 있는데 광고같으니 패스.
4. 쇼츠랑 롱폼 고민하실건데 처음에는 그냥 쇼츠 하세요. 떡상 감도도 모르고 영상 편집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롱폼을 올린다? 그냥 나 시간 버리고 싶어요. 라는 말 밖에 안되는겁니다.
롱폼을 본인이 하고 싶어도 일단은 쇼츠를 하면서 감을 익히세요.
5. 유튜브 계정 만들자마자 똑같은 아이디로 인스타 틱톡 아이디 만드세요. 반박 안받습니다. 무조건 만드세요.
6. 프로필 배경에 ai좀 넣지 마세요. ai좋아하는 거 알겠는데 제발 ai티 팍팍내는 그런 이상한 프사는 절대 금지.
님들 테슬람들 프사 보세요. 그거 보고 팔로우 누르고 싶으세요? 도지 웃는 모습 보고 구독 누를 여자 별로 없어요. 진짜임. 님들만 봐도 그런 ai프사에 구독 누를거에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요. ai프사는 절대 금지임.
7. 시발 그러면 프사 어떡하란거냐.
타입캐스트라고 있어요. 거기 들어가서 유튜브 프로필이랑 배경 만드세요. 이미 템플릿 존나많아서 거기있는거만 써도 평타는 함.
프사 뭐할지 모르겠으면 일단 그냥 깔끔하게 타이핑해서 넣으세요. 채널 이름 박아넣으셈.
8. 채널 이름 설정할때 2글자 내지 3글자로 줄여 부를 수 있게 만들고. 그 줄임말을 여성시대나 트위터에 검색해서 이미 그 이름이 있는지 봐보세요. 예를 들어서 "태연이의 아틀리에" 라는 채널명이 있다 쳐보겠습니다. 뭐라 줄여 부를건가요. 태아? 태틀? 뭔가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태연이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구독자 2명 (한명은 나, 한명은 엄마) 태연이의 아틀리에 유튜브가 생각날까요?
당연히 소녀시대 태연님이 생각나겠죠?
이런 식으로 이미 선점된 이름을 함께 쓰려고 하지 마시고요. 이름부터 쫙쫙 달라붙는걸 선점하세요. 진지하게 말하는데 이름 저렇게 하면 클 채널도 못 커요.
9. ai를 맹신하지 마세요.
제미니 챗지피티 이놈들 잘하는건 맞는데 존나 뻔한 말만 해요. 뭐 대본 쓰는것도 공중파 레거시미디어에나 나올법한 정직한 내용만 써줘요.
그런 대본으로는 성공하기 힘들어요. msg팍팍 넣고 강렬하게 해도 모자랄판에 대본 대필 받아서 성공할 수 있을 거 같으세요?
전체적인 틀을 ai에게 부탁할수는 있겠지만. 절대 모든걸 맡기지 마세요. 대본 틀을 받은 다음에. 여러분만의 쿠세를 대본에 집어넣어서 대본을 생동감 있게 만드세요.
제가 쓴 글을 몇개 보신 분들이라면 제 쿠세는 다들 알거라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자신만의 대본을 만드세요.
10. 생각을 ai에 맡기지 마세요.
본인의 생각을 하세요. ai는 도구일 뿐이에요. ai가 대가리고 여러분이 수족이 되어서 ai가 만들라고 말하는 영상 만들지 마시고. 여러분이 대가리가 되어서 ai에게 시키세요.
굉장히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ai에게 생각을 대신 맡기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모든 건 본인이 생각하고 본인이 결정해야 해요. ai는 우리의 도구일뿐이지 여러분의 채널을 책임져주는 책임자가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세요.
11. 제가 매번 말하지만 유튜브로 100만원 버는 거 존나게 힘들어요. 그거 벌면 유튜브 상위 30%거든요?
월급 100만원 늘리려고 해봐요. ㅈ뺑이를 쳐도 월급 100만원 올리는거 힘든데 유튜브로는 그게 쉬워보이시나요? ai딸깍으로 돈 번다는 사람들. 강의팔이에요 마지막에 봐요 강의나 책을 팔고 있을거에요. 그런거에 낚이지 말고 다른 채널을 분석하세요.
본인이 요리 유튜브를 꿈꾼다 하면 요리유튜버들 한 10개 모아놓고 분석하세요.
-썸네일 어떻게 만드는지 썸네일 폰트, 폰트크기, 글자 위치, 글자 그림자 얼마나 넣는지, 사진 어디서 가져오고 사진 누끼따고 그림자 얼마나 넣는지, 썸네일 동향 분석, 조회수 잘 터진 썸네일 밝기가 얼마나 밝은지 등등
-제목 어떻게 쓰는지, 제목 쓸때 맞춤법 검사 하는지 안하는지 (일부러 띄어쓰기 편하게 하는 경우 많음) 글자숫자는 얼마나 쓰는지, 어떤 단어를 주로 사용하는지, 문장구조 문법에 맞게 쓰는지 문법에 맞지 않는 구어체를 사용하는지, 조회수 터진 영상 제목 분석하기 등등
-영상 첫 10초안에 어떤 훅을 집어넣는지, 영상 구도는 어떻게 찍는지, 영상찍을때 조명은 몇개 쓰는지 예측해보기, 마이크는 뭐 쓰는지, 편집툴은 뭐 쓰는지, 카메라는 뭐 쓰는지, 구독 좋아요 유도는 어떻게 하는지, 배경음악은 뭔지, 배경음악 볼륨은 몇인지, 영상에 사용되는 효과음은 뭔지, 영상 자막은 어떤 걸 쓰는지, 자막크기는 어떤지, 자막폰트는 어떤건지, 하이라이트 주고 싶은 곳에서 어떤 이팩트 쓰는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어떤 편집을 사용하는지, 영상이 끝날때 어떻게 끝내는지, 영상 언제 업로드하는지(존나중요) 등등
-영상에 붙은 태그는 뭔지(검색하는 사이트 있음. 홍보될까봐 말 안함), 영상 설명란에 어떤 글을 썼는지, seo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지, 댓글에 하트누르는 기준은 뭔지, 댓글 고정하는 이유는 뭔지, 의도적인 분쟁을 댓글창에서 유발하는지
등등. 까놓고 말해서
타인의 영상 분석을 해본 적 있으세요?
한명의 유튜버라도 저렇게 놓고 해체분석 해본 적 있으신가요? ai에게 해달라고 하면 ai가 이렇게 해주던가요?
제발요 ai에게 딸깍 바라지 말고. 본인이 분석하세요.
12. 본인이 쇼츠로 시작할거고 유튜브 영상 편집 개초보다 싶으면 캡컷, 캔바 사용하시고. 본인이 좀 친다 하면 프리미어프로 쓰세요.
썸네일 작업 한번도 해본 적 없으면 미리캔버스 쓰시고요, 본인이 좀 친다 하면 포토샵 쓰세요.
본인이 자막 좀 친다 하면 그냥 프프 쓰면 되고, 처음이다 싶으면 브류라고 있는데 자동자막 써보세요. 캡컷 자동자막도 나쁘진 않은 듯.
tts는 타입캐스트 추천드리는데 요즘은 일레븐랩스 많이 쓰기도 하더라고요 취향차이.
정리하자면 초보라면 영상 편집 캡컷, 캔바. 썸네일 작업 미리캔버스. 자막은 브류.
13. 브랜딩을 하세요.
뭐 거창한 브랜딩이 아니라. 가장 간단한걸 말해보자면. 여러분같으면 같은 100만 구독자라도 뻑가에게 광고 주고 싶으세요. 서울대 의대 출신 100만구독자 유튜버에게 광고 주고 싶으세요.
광고주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아무도 안보고 줘도 안가지는 뒤통수 툭 튀어나온 브라운관 구식 티비가 있다고 쳐볼게요. 이걸 팔아야 하는데 쭈뼛쭈뼛 기어나와서. "이 티비는.. 오래됐어요.. 화질도 안좋아요.. 그래도 싸니까 사주세요.." 이러면 누가 사요.
"이 티비는 80년대 90년대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과거를 보여줄 수 있는 타임머신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브라운관 티비를 알겠어요? 카페에 이 티비를 두고 영화를 틀면 그 시절 감성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주 좋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잖아요.
브랜딩 별 거 아니에요
사람들에게 공감갈 수 있게 채널을 꾸며내세요. 그 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id를 만드세요. 본인만의 강점을 보이고 그걸 특징화 시키세요.
트위터로 예를 들어보자면 흔하디 흔한 계정들 널리고 널렸는데 그 중에서 빨리 크는 계정들 있잖아요. 저 보세요. 하루종일 유튜브 이야기만 하잖아요. 그러면 저는 뭐로 브랜딩 되어 있을까요. 유튜브 하는 여자로 브랜딩 되어 있겠죠?
본인 회사랑 광고 하자고 말하는 마이크회사나 ai툴 회사들 각종 어플 회사들 존ㄴㄴㄴ나 많아요. 50만원 받고 광고 할바에 그냥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거 뿐이에요.
저를 예시로 들었지만 본인만의 브랜딩을 하세요. 조회수 수익이 적어도 브랜딩만 잘 되면 광고로 잘먹고 잘 사는 사람 ㅈㄴㄴㄴ많아요.
14.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에요.
모방하세요. 뭐가 무서워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따라해선 안되겠지만. 그 사람의 장점을 따라하세요. 패션봐봐요. 잘나가는 브랜드가 하나 내면 자라에서 바로 따라하고 그걸 또 다른 곳에서 따라하잖아요.
유튜브도 똑같다 생각해요. 남의 장점을 보고 배우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폰트 크기 폰트색 영상편집구도 모든 것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자신의 색으로 덮으세요. 어차피 유튜브판. 누가 이거해서 잘나가면 다 따라하는데. 초보유튜버들만 그거 무서워서 못하더라고요.
15. 태그에 힘 쓰지 마세요. 현직 유튜버들은 태그 신경 안써요. 태그 고민도 1분 안넘김.
16. 삼성전자 제발 힘내주세요. 지금 수많은 여자들이 힘들어합니다. 주가 방어 제바류ㅠㅠ
17. 앞으로 말할 게 더 많은데 여기서 더 길어지면 안될거같아서 며칠 뒤에 2탄으로 올게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