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진짜 용서받는 길은
징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한 행동이 무엇을 조롱했고,
누구에게 상처를 줬으며,
왜 문제가 됐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합당한 처분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국민에게 용서받을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학생이니까 괜찮다.
장난이었으니까 봐줘야 한다.
미래가 있으니까 책임을 줄여야 한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다른 학생들에게도 잘못된 신호를 줍니다.
그것 또한 사회가 입게되는 또 다른 간접적 데미지입니다.
역사를 조롱해도
여론만 잘 만들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신호를 줍니다.
잘못을 해도
어른들이 정치적 희생양 프레임을 씌워주면
책임을 피할 수 있다는 신호.
그건 교육이 아닙니다.
오히려 학생들을 더 망치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실수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바로잡음은 말뿐인 사과가 아니라
실제 책임을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더 나쁜 것은
학생들의 잘못을 이용해 정치 선동을 하는 어른들입니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척하면서
정작 아이들에게 책임지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무책임한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Speaking to the inmates in Bata, Pope Leo described prison not only as a place of confinement, but also as a possible space for reflection and personal development.
And he reminded them that "no one is excluded from God’s love".
■매우 심각하다는 중학생 학력 문제
EBS 강사 정승익씨의 말이다.
"강연을 하면서 거의 매번 중학교 E등급의 비율을 보여 드립니다. 서로 민망할 수 있는 데이터이지만, 이걸 보여 드리지 않으면 여전히 우리가 교육하는 방식이 괜찮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공개를 합니다.
중3쯤 되면 고등 선행을 바짝 하면서 선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상상’하지만, 전국적으로 최소 30%, 많게는 40%가 넘는 아이들은 중3임에도 중3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결국 선행이 아니라 ‘현행’을 제대로 못 하게 되는 아이들의 비율이 전국적으로 30%가 넘습니다. 이대로 고등으로 진학하면 그들은 중2 정도부터 공부를 다시 해야 합니다. 수능이라는 시험은 개념의 빈 곳을 허용하지 않으니까요.
저도 명확한 솔루션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그런 것이 있다면 적어도 중학교 E등급이 이렇게 많지 않겠지요. 왜 저렇게 많은 E등급이 존재할까? 그들은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있는 걸까? 그들은 독서를 하고 있을까? 관심사를 찾을 경험은 하고 있을까? 게임에 빠져 버린 것은 아닐까? 공부에 동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닐까? 다양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학교 시험이 어렵다, 여기 중학교 시험이 어렵다는 식으로 여기며 중학이라는 골든타임을 놓쳐 버리면 그 아이는 고등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배우는 내용이 확연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수많은 아이들이 잡혀버립니다.
저는 왜 우리가 중학교 E등급에 대해서 이리도 무심하고 교재, 강의, 선행 이야기만 하는지 세상이 신기합니다. 어디서도 할 수 없는 이야기를 강연장에서 계속 나누겠습니다."
Bees lives less than 40 days, visit at least 1000 flowers and produces less than a teaspoon of honey. For us it is only a teaspoon of honey, but for the bee it is a lifetime of work.
Thank You Bees!
예전에 한 아버지가 망나니 아들에게 친구의 중요성과 인생의 가치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시범을 보이기로 했답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한밤중에 각각 자신의 친구를 찾아가서 문을 두드리며,
“내가 오늘 죄를 지어 관헌에게 쫓기고 있으니 나를 숨겨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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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잘 있니?
오늘은니가 하늘로 가고 맞는 11번째 생일이구나. 아빠는 아직도 착하고 사랑스럽던 니 모습이 눈에 선하단다. 항상 그립고 항상 애틋한 내 딸, 언젠가 다시 만나 반갑게 마주할때까지 잘 지내고 있길 바랄게.
아빠는 요즘 너의 억울한 쥭음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최선 다하고 있어. ‘세월호 침몰 10년, 제로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 애쓰고 있어.
왜 사고가 났는지, 왜 구하지 않았는지. 어떻게해야 우리 유민이처럼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이들이 조금이라도 한을 풀어줄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잊지않고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홍보하고 있어. 어쩌면 이것이 아빠의 남은 삶의 이유 같아.
유민아, 지금은 곁에 없지만 아빠 가슴속에 항상 니가 있어. 외로워말고 슬퍼말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내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사랑해.^^
[속보]
이승만 자유당이 조직한 악명높은 정치깡패집단 백골단을 모체로, 전두환이 1980년대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곤봉으로 패고 잡아 닭장차로 끌고갔던 사복경찰 백골단,
반공청년단 예하 조직이라며 '2030백골단'을 국회로 불러온 여자 전두환 국힘당 김민전을 국회에서 끌어내!
서울대교구장 성탄 메시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루카 2,14)
고요하고 거룩한 밤, 예수님께서 허름한 마구간에서 태어나십니다. 전능한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당신을 온전히 비우시고 한없이 낮추시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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