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1년 남은 분이 저런 선택하신 데는 이유가.
사회적 말살아닐까...
>마곡역 사건이 이슈되는 이유<
예를 들자면 팀장 -> 대리급으로 강등됐는데 업무는 팀장급 그대로. 권한은 없음.
자기 부하직원에게 갑자기 보고, 결재받아야함.
타 회사에서도 이직한 분들도 조문행렬이 이어졌을 정도면 존경받고 열정적인 분이셨을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꼴리는건 꼴리는거고 떡대있는 여자들 체모있는 여자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계속 '안어울리는데 왜 쳐입냐' '그런 몸이 여자냐' 같은 말을 들어왔는데 걸캔두애니띵 입든말든 네 자유야 같은 말을 해주지 못할망정 '이렇게 안어울리는 꼬라지를 보십쇼 이게 솔직히 안웃김?'하는거 싸가지가 없음
가끔 소식 전했던 쉼터인데 1년만에 글올라왓서
여기 내 또래분들은 알수도있는데..10년 전쯤
수유,홍대에 있었던 유기묘 쉼터 [커피타는 고양이]🥲
가스비가 미납돼서 2달 전부터 가스가 끊긴채로 지내다는데
이번주부터 춥다잔아..함께 조금만 마음을 보태볼사람..
https://t.co/foALc9bRAT
배달 시킬 때마다 같은 기사님이 오는 게 이상하다는 생각은 한 달쯤 하고 있었음.
혼자 사는 빌라 3층이고 나는 항상 요청사항에 "문 앞에 두고 벨 눌러주세요 대면 X" 쓰는 사람임. 근데 그 기사님은 꼭 벨을 누르고 내가 문을 열 때까지 안 가고 서 있었음. 음식을 건네받을 때도 손 끝이 슬쩍 닿거나, 문틈으로 집 안을 흘끔거리는 게 느껴졌지만 처음엔 그냥 성실하거나 오지랖 넓은 분인가 했음.
결정적인 건 어느 날 이 한마디였음.
"민지님 오늘은 안색이 안 좋으시네요."
나는 앱에 '쭈니'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했고 실명은 어디에도 안 썼음. 근데 그때는 놀란 마음에 그냥 배달 앱 기사용 화면에는 내 이름이 뜨나 보다 하고 넘어갔음. 그 한마디가 계속 찜찜하게 오래 남아 걸렸지만 일단은 넘겼음.
며칠 뒤 친구가 놀러 와서 대신 주문을 시켜줬음. 친구 폰이었고 친구 아이디였음.
근데 벨이 울려서 친구가 나갔는데, 5분 뒤에 얼굴이 하얗게 질려 들어왔음.
"야… 그 배달기사가 나 보고 '민지님 친구분이세요? 오늘은 같이 계시네요' 이러는데?"
친구 아이디에는 내 이름이 있을 수가 없었음. 그 순간 소름이 확 돋았음.
그날 바로 배달 앱 고객센터에 전화했고, 상담원이 주문 기록을 확인하신다고 몇분정도의 침묵후에 돌아오셔 하시는말씀이
그 기사가 최근 한 달 동안 우리 빌라 쪽 주문 중에
🚨 [RT 요청 / 민원 동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재개발 철거 현장, 조합의 부당한 출입 방해로 고양이들의 생명이 갇혀 있습니다. 지자체 공문 발송 민원에 힘을 보태주세요!"
현재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 측의 비상식적인 출입 통제로 인해 한시가 급한 길고양이 구조 활동이 완전히 가로막혀 있습니다. 조합이 직접 하지 못하는 동물 구조를 자발적으로 하겠다는데, 정작 봉사자들은 막아서고 쫓아내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 일인가요?
📌 사건의 배경 : 발단은 한남3구역 때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동네 할머니 캣맘분들이 먼저 저에게 구조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분들이 돌보던 아이들 대부분이 중성화도 안 되어 제가 직접 중성화도 시키고 수십마리를 사비로 구조해 드렸을 땐 정말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보광동 고양이 구조로 제 활동이 알려지고 주목받기 시작하자 태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10년을 밥 줬는데 왜 너만 알려지냐"며 질투와 비난, 집요한 괴롭힘이 시작됐습니다.. 철거를 앞두고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밥자리 이동을 유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도, 고집을 부리며 펜스 안 위험한 곳으로 들어가 밥을 주는 등 구조 작업을 대놓고 방해해 저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 2구역 철거가 시작되자, 이 할머니 세 분이 조합에 찾아가 '우리 세 명만 출입하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조합의 편파적인 행태와 현장의 괴롭힘 : 조합은 실제 구조는 전혀 하지 않는 그 분들에게만 출입 명찰을 내어주었습니다(구조를 하면서 재개발 고양이 문제가 알려지는게 불편했던 듯) 제가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해 간신히 '저 포함 최소 3인'의 구조 출입을 합의받았음에도, 현장의 갑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 갈 때는 아무 말도 못 하고 협조적인 척하면서, 제가 없고 다른 봉사자님들이 가시면 상황을 정중히 설명해도 다짜고짜 나가라며 쫓아냅니다. 사람 봐가며 대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태도입니다.
📹 첨부 영상 상황 : 첨부된 영상은 오늘 현장 상황입니다. 월요일 정기 봉사자님이 혼자 방문하셨음에도 출입을 가로막고, 밥 먹던 고양이를 쫓아내며 차량으로 다가와 퇴거를 요구해 봉사자님이 무척 놀라셨습니다.
재개발 철거 현장에서 구조 타이밍을 놓치면 아이들은 잔해 속에 묻혀 그대로 목숨을 잃습니다. 조합의 편파적 통제와 방해로 구조가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에 국민신문고와 응답소 민원 한 통으로 힘을 모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국민신문고 (처리기관: 서울특별시청 선택)
2. 서울시 응답소 (https://t.co/k0EkNYwPkd)
3. 용산구청 민원실
• 민원 예시 : 한남2구역 재개발 현장 내 길고양이 구조 활동가 출입 보장 및 협조 공문 발송 요청
한남2구역 재개발 현장 내 동물 구조 활동과 관련하여 신속한 행정 지도 및 협조 공문 발송을 요청합니다.
현재 '보광동 고양이'에서 현장 구조를 총괄하는 김유진 활동가가 조합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쳐 최소 인원(3인)으로 안전하게 구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 측은 실제 구조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3명의 어르신들에게만 출입 명찰을 배부하고, 정작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봉사자들의 출입은 일방적으로 가로막으며 퇴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급한 구조 작업이 지연되어 동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재개발 구역 내 동물보호와 안전한 구조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남2구역 조합 측에 "정식 구조 활동가 및 봉사자 출입 보장 및 협조" 공문을 조속히 발송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KBS 취재도 막고, 길고양이 구조 봉사자들은 온갖 핑계 대며 출입 통제하더니…
얼마 전엔 외국인 유튜버들을 데리고 구역 안을 ‘가이드’ 해주고 있더군요. 심지어 저한테 통역까지 부탁했습니다.
동물 구조와 언론 취재는 위험해서 안 되고, 외국인 유튜버들은 안전합니까
저는 지금도 한남3구역 이사님과 이주센터 그리고 범죄예방센터 직원분들까지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진상 캣맘이었다면 이럴 수 있을까요?
한남2구역은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개인이 대신 해주겠다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