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지금 트위터에 있는 케이팝꺼드럭 예술충꺼드럭 씨네필꺼드럭 퀴어꺼드럭이 다 모여있는 상황인거지 버논이 클럽에서 가발한번써서
아니 버논 요근래 행보 다 트위터리안이 ㅈㄴ 좋아하는 것들 뿐이라서 (퀴어/영화/전자음악/얼굴 등등) ㅈㄴ 요주의 인물 영향력있는 사람 됨 ㄷㄷㄷㄷ
아니그리고 갑자기 생각낫는데 마에스트로 붙잡고 지랄하는 애들보면 이젠 뭐 열도 안받고 팔로어겐상암첫콘 마에스트로 선공개현장 못온 안타까운 영혼이구나라는 생각만 든다
그날 거기 진심 광란의 도가니엿고 나 진짜 살면서 어떤 광기? 흥분?(ㅈㄴp)에 그정도로 절여진 곳에 있어본적이 없음
이번 진료확인서 플로우 보니 교사인 친구가 얘기해준게 생각난다. 예전 애들은 잘못된 행동을 하고 혼나면 자기가 잘못해서 혼난다는 인지는 있었는데, 요즘에는 ‘내가 잘못은 했지만 그렇다고 선생님이 왜 나를 혼내냐’ 한다고….. 심지어 이 얘기를 들은 것도 몇 년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