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파민이 어쩌고 말이 많은데 결국엔 어느 정도의 “금욕”이 최고의 쾌락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음. 우리 몸은 강한 감정들에도 무서울 정도로 빨리 “적응”해 버려서. 결국 쾌락 적응을 피하는 방법들만이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다 줄 거라는 시각들이 있음. 어느 정도의 절제가 행복에 꼭 필요한
에이키 엑스너 지음. “만화라는 예술 장르를 둘러싼 상반된 미학과 그 충돌을 선보이는 만화이론서 『만화의 발명을』이 워크룸 프레스의 이론 총서 ‘사용 중’ 1권으로 출간되었다. 그리고 오혁진은 「만화의 발명」을 사용하여 「선형적 만화 너머」를 쓴다.” https://t.co/Fb9UR6s91I
같은 조현병 진단을 받아도, 캘리포니아에서는 목소리가 공격자가 되고 인도 아크라에서는 절반이 신의 음성을 듣는다. 중요한 건 환청의 유무가 아니라 그 목소리와 맺는 관계, 그리고 그 관계를 짜 주는 문화다. 신병을 병으로만 읽는 시대에 우리는 그런 자리를 어디에 남겨 두고 있을까.
누가 무당이 되고, 누가 환자가 되는가┃샤먼과 조현병, 100년 논쟁에 대해(2) https://t.co/5qioNyUgV1
요즘 AI가 주 업무로 들어오면서 정말 많은 것을 ���끼고 있지만 기존에 없던 효능감이 뇌의 어떤 영역을 자극하기 시작. 나이가 들면서 속도나 감각, 기술에 대한 배리어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AI가 이 부분을 커버해주면서 내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새로운 자신감이 생겨남.
이 이슈를 누군가가 글로 정리했다는 점이 일단 좋았다. 첫 부분에서 한국 힙합이 인터넷 게시판 문화와 함께 가는 분야였음을 전제로 삼아, 신념보다 자극이 우선하는 극우 밈의 작동방식이 음악으로 그대로 옮겨졌음을 보여주는 글의 구조가 좋았다.
다만 ��을 읽으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데….
2000년대를 호령하던 구조본(회장 비서실에서 확장) 에서 전략기획실, 그리고 미래전략실
사실 이 조직은 삼성그룹의 전반을 담당합ㅣ했습니다만,
사업지원TF가 되어 공식적으로는 삼성전자 내부로 들어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룹업무를 아직도 하고 있다는 후문이죠.
얼마전 전사 경영진단실을 자기 밑으로 두어 사실상 삼성전자(그룹사 포함)를 최상위에서 컨트롤하는 조직입니다.
https://t.co/XmNBstx5i3
흔히 사지TF라고 부르며 서초 또는 서초딩 여러 이름이 있죠.
저는 JY가 사지의 힘을 두려워해 경영 진단실을 키우려했으나 사지가 힘으로 찍어 내리며 이 경영진단실을 자기 밑으로 흡수한 것으로 봅니다.
JY가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방증이죠(추정)
참고로 삼성전자의 각팀은 TM이나 YH가 최종보고라인이 아닙니다. 최종보고라인은 사지입니다. JY는 사지에서 선별해서 보고하���.
따라서 대다수의 결정이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냥 재미로 풀어 보는 삼성 찌라시
- 삼성전자의 주요 경영 결정은 정작 삼성전자 안에서 내려지지 않음
- 그 결정은 박근혜 정부 시절 해체하라는 말까지 나왔던 미래전략실에서 이루어짐
- 이 조직은 지금 강남 서초구에 있어서 사람들은 그냥 서초라고 부���
-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그룹 계열사 전체의 의사결정이 이 서초에서 나옴
- 이번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사건에서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인사 담당 최고 책임자가 자기들에게는 성과급을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대놓고 말함
- 그렇게 결정 권한들이 없다보니 삼성전자의 사장과 부사장, 임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크게 쌓이고 있음
- 본인들이 자기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인데도 그 업무를 진행하려면 서초의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임
- 이런 일이 반복되다가 이번 메모리 비메모리 성과급 차등 지급에 임원들 불만이 한계에 이르고 있음
- 같은 일을 하는데 보상을 다르게 준다는 점이 가장 큰 반발 이유임
- 예를 들어 제품 하나를 만들 때 LSI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설계하면 파운드리가 그 제품을 생산하고 메모리가 이를 받아 메모리와 패키징하는 작업이 있음
- 이때 LSI와 파운드리는 원가만 받고 고객에게 받는 판매가는 메모리�� 가져감
- 그래서 재��상 LSI와 파운드리는 원가만 받게 되어 수익을 많이 내지 못함
-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고 부문 간 정산도 투명하지 않다 보니 삼성전자 반도체는 주주총회 같은 공식 자리에서 부문별 실적을 따로 발표하지 못함
- 과거에는 이게 문제가 되지 않았음 어짜피 반도체 직원의 성과급은 부문을 가리지 않고 모두 똑같이 나눠 줬기에 때문임
- 그런데 서초가 노조를 약화시키려고 부문간 차등 지급을 결정해버림
- 서초는 비메모리가 적자라서 성과급을 줄 수 없다는 이상한 이유를 내세우면서도 적자가 난 진짜 이유는 끝내 밝히지 않음
- 앞에서 본 정산 방식만 봐도 이 적자는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는 숫자임
- 적자 사업부라는 꼬리표와 성과급 문제가 겹치면서 LSI와 파운드리 사업부장들도 크게 화가 난 듯함
- 그래서 두 사업부장은 반도체 부문장에게 비메모리를 적자 사업으로 두지 말고 직원들이 성과급을 조금 더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강하게 요구한 듯함
- 반도체 부문장도 이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기에 이 의견을 서초에 그대로 전달했다고 함
- 하지만 서초에서는 직원들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는 식으로 답을 보낸 것으로 보임
- 하이닉스는 이 틈을 노려 삼성전자의 주요 반도체 인력을 데려가고 있음
- 그 사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차이도 꽤 좁혀졌음
- 시장은 이런 사정을 이미 다 알고 있음
- 시가총액이 역전되는 순간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서초가 과연 그 책임을 질지는 알 수 없음
- 모든 삼성 직원들은 시총이 역전되는 순간이 오면 서초가 그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릴 것이라고 보고 있음
- 재무를 담당하는 사람(서초)이 리더가 되면 회사가 어떻게 되는지는 분명 역사에 남을 것임
JTBC가 빚더미에 안게 된 경위.
1. 월드컵 중계권을 1900억원에 사옴.
2. 네이버에 400억 정도에 판매.
3. 남은 1,500억원은 지상파 3사에
350억원씩 해서
합계 1,050억원에 판매 하려 함.
4. 지상파 3사가 경기 시간과 다들 폰으로 보지 티비로 안본다는 이유로 거부.
5. 월드컵 시작 80일 전이 되자 급해진
JTBC가 250억원으로 ���고함.
6. 그래도 지상파 3사는 거부.
7. 얼마면 사겠냐고 하니 지상파 3사의 제안 금액은 120억원
8. 140억을 JTBC에서 부르니 KBS는 OK함
9. 결국 남은 비용은 채무가 되어 신용등급 하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