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텃밭 수확물.
부추는 시누이가 준 애호박이랑 전 부쳐 먹고, 가지는 져서 나물 해 먹고, 고추는 쌈장에 찍어 먹고...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아. 오이 안 따왔네... 오이 냉국도 하고...
입추라는 데...날씨가 왜 이러냐. 입추 성토대회라도 해야하나? 입추가 왜 이 모냥이냐!!!
추미애
"깡패같은 윤석열이 검찰을 망쳤다 "
요즘 검찰 원로들이 핏대세우며 내뱉는 한탄이라고 한다.
내가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되었을 때 검찰 안에서 그리고 법무부에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공감해 온 소수의 검사들이 있었다.
그런데 검찰총장 윤석열에 줄을 선 검찰주의자들은 이들을 매국노에 빗대어 "을사오적"이라며 대놓고 조리돌림했다.
내가 막 부임해서 들은 바에 의하면, 법무부 간부들 가운데는 심지어 자신들의 상관인 조국장관의 일거수일투족을 정보공유하며 언론에 기삿거리로 흘렸다고 한다.
모시는 법무부 장관을 적장 취급하는 몰염치 행태도 검찰의 이익 사수를 위해서라면 염치도 팽개친다는 것이다.
그러니 요즘 검찰주의자들이 한탄하는 것도 그저 누려온 검찰의 거대한 이익과 신과 같은 지위의 손상 때문으로 읽힌다.
그런데 윤석열 개인이 깡패여서 망한 것이 아니다.
윤석열은 검찰주의자들이 활용한 화력이 뛰어난 방패였을 뿐이다.
여러 새끼 방패가운데 한동훈도 있었다.
검찰의 문제는 군대도 아닌 조직이 안에서는 검찰청법을 악용해 사단을 형성하고, 밖에서는 전관특혜로 대형 로펌과 유착되어 법조 카르텔의 울타리를 지키며 부패사슬을 합법화하는 구조적 병폐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무소불위의 비리 집단, 권력 집단이 견제 받지 않는 사이에 내란 사태까지 불러온 것이다.
검찰 해체와 개혁은 국민이 해 낸 것이다.
정신 차리시기 바란다.
긴 싸움이었습니다. 마침내 함께 해냈습니다.
방금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검찰개혁의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습니다. 검찰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고, 누구도 견제받지 않는 권력을 가질 수 없도록 만드는 일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외롭고 험난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에게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고 책임을 다했지만, 검찰개혁의 본질은 조직적인 왜곡과 공격 속에 가려졌습니다.
옳다고 믿는 일을 추진하면서도 매일같이 사실을 바로잡고 개혁의 진의를 설명해야 했습니다.
홀로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도 많았습니다. 물러서면 편할 것이라는 유혹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검찰개혁은 개인의 명예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멈출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는 검찰권의 오랜 관행과 맞서야 했고, 그 책임이 제게 주어졌다면 피하지 않겠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개혁의 필요성을 믿고 힘을 보태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형사사법제도가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모든 수사기관이 견제와 책임 속에 제 역할을 다하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wpdlatm10 강수영 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이런 발언을 하는 걸까요. 요즘 여러 유튜브에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하도 단호하게 목소리 높여 이야기해서 정말 자기 생각은 없이 누가 시켜서 하는 용역 같은 느낌. 유시민 씨가 용역 평론가라는 말을 쓸 때, 너무 과한 말을 쓰신다 했는데... 강수영 보면...
앞으로 ‘거울치료’, ‘역지사지’ 기법을 수형자 교정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수형자가 가상현실(VR)에서 범죄 피해를 당하는 상황을 체험하게 하는 <가상현실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그것입니다.
법무부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성폭력과 스토킹, 아동학대, 가정폭력 등 범죄 유형별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여 약 400명의 수형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랬더니 실제로 수형자들에게 공격성 감소, 공감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1개 교정기관에서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정의 목적은 처벌을 넘어 수형자들을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변화시켜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돌아오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래야 국민들도 안전해집니다.
앞으로도 수형자들의 재범을 막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t.co/he9lWRCSLX
마약사범 유아인 복귀 비판 기사 너무 좋다
" 일반 직장인이었다면 재취업조차 꿈꾸지 못할건데 잠시 휴가갔다온 마냥 몸값을 올려 돌아오는 기괴한 재테크처럼 보일 지경 "
" 유독 남자 연예인들의 범죄에 관대... 짧은 가짜 자숙을 거친 뒤 너무나도 왕성하게 활동 중 "
마지막
대중이 보고 싶은 것은 마약 전과자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아니라, 그가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무게만큼 스크린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
까지 완벽히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심👏👏👏 범죄자를 써주는 연예계가 정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