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한국 AI 영상 생성 플랫폼이
중국 영상 전문 제작팀의 어뷰징으로
5시간 만에 수천만 원을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음
플랫폼에 신규가입하면 무료 크레딧을 지급했는데
어뷰저가 다계정 봇을 돌려서
가입/탈퇴를 반복하며 영상을 무한생성한거임
근데 지금 플랫폼 운영자분께서 이 중국 제작팀의
작업 방식을 모두 공개하고 계시는 중임
그들의 작업 방식에는 특이한 점이 좀 많았음
이 중국팀은 얼마전 힉스필드가 캐릭터 시트에서
클로즈업 얼굴만 참조하도록 한 것에서 한단계 더 나아갔음
얼굴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는 요소만 남기고
클로즈업 얼굴도 모두 의도적으로 훼손함
이렇게 하면 시트의 얼굴 픽셀을 그대로 가져 오지 않아
영상에서 얼굴 해상도가 낮아지는 이슈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함
이외에도 여러 정보들을 공개하고 계시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해 보세요
디자이너 추천 계정 모음
독학으로 디자인 배우고 있으면 이 계정들 팔로우 하기
1. 공작슈퍼 (@gongjaksuper): 실무 기본기를 쉽게 알려주는 디자인 랜선사수. 입문자한테 특히 좋음
2. 마디아 (@madia_designer): 디자인 독학러들한테 빛 같은 존재. 웹디자인 원리 설명이 깔끔함
3. 디자이너맘 (@디자이너맘): 초보부터 고수까지 커버하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강의. 실무자도 많이 봄
4. 존코바 (@johnkoba.design): 영상 디자인 전문가. '디자인 참견러' 시리즈 강추인데 강좌 퀄리티가 확실히 다름
5. 웨이비즘 (@wavismm): 콘텐츠 재밌고 공유하고 싶어지는 스타일. 감각적인 작업물 보고 싶으면 여기임
AI 영상 만들면서 느낀 팁 몇 가지.
1. 프롬프트보다 레퍼런스가 중요하다.
아무리 길고 자세하게 써도 캐릭터, 의상, 공간이 계속 바뀌면 영상이 깨진다.
중요한 요소는 가능하면 이미지 레퍼런스로 고정하는 게 좋다.
2. 한 영상에 너무 많은 걸 시키지 않는다.
10초 안에 걷고, 싸우고, 카메라 돌고, 폭발하고, 표정까지 바꾸라고 하면 하나씩 무너지기 시작한다.
한 컷에는 하나의 핵심 연출을 잡는 게 훨씬 안정적이���.
3. 카메라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적는다.
'cinematic camera'보다
'low-angle slow push-in', 'camera tracks behind the character'처럼
어디서 시작해서 ��디로 움직이는지 적는 게 결과가 좋았다.
4. 첫 이미지가 거의 절반이다.
영상 생성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말고
시작 프레임의 구도, 인물 위치, 시선, 조명을 최대한 완성해두면 성공 확률이 확 올라간다.
5. 액션은 결과보다 과정을 적는다.
'병사들이 돌격한다'보다
'뒤에 있던 병사들이 달리기 시작하고 → 주인공 좌우를 추월하고 → 카메라 옆을 스쳐 지나간다'처럼
시간 순서대로 행동을 쪼개주는 게 좋다.
6. AI가 알아서 멋있게 해줄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인물 위치, 카메라, 동선, 시선, 속도까지 사람이 먼저 연출해야 한다.
결국 AI 영상도 프롬프트 싸움이라기보다 연출 싸움에 가까운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잘 나온 한 번의 생성보다, 왜 잘 나왔는지 기록해두는 게 더 중요하다.
잘 나온 프롬프트와 레퍼런스를 ��속 쌓다 보면
다음 영상부터 버리는 생성 횟수가 확실히 줄어든다.
면접관으로 여러 면접에 들어가면서
공통적으로 괜찮은 지원자라고 느끼게 한,
혹은 이게 중요한 것 같다 하는 요소들은 이러했다
1. 들어올 때 미소 지으면서 인사 잘하기
2. 누가 봐도 여기 앉으세요~하고 의자 하나밖에 없어도, “여기 앉으면 될까요?” 하고 물어보고 앉��
3. 면접관 2명 이상이면, 한 명만 보고 오래 얘기하지 말고 눈을 골고루 맞춰서 대답하기
4. 대답의 내용보다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잘 완결짓느냐’가 중요함
5. 과제 발표가 있는 경우는, 노트북을 보고 말하기 보다, 커다란 피피티를 보고 말하면서 면접관들의 눈도 종종 봐주는 게 좋음
6. 학력과 자격증보다도, 관련 경력이 있느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옴
7. 과제는 양으로 승부하지 말기.
- 넓고 얕은 것보다 차라리 엄청 좁고 뾰족한 게 나음
8. 문제 해결이나 설득 관련한 질문은, ”먼저 그러한 유사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고, 그걸 레퍼런스로 이러이러하게 설득하겠다“ 이런 느낌의 답변이면 반 이상은 감
9. 당신의 스펙으로 갈 수 있는 곳이 많을 텐데
왜 이 산업이냐, 왜 이 회사냐, 왜 이 직무냐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을 것
- 이때는 본인의 실제 사례를 ��급하며 이야기하는 게 쏙쏙 잘 들어옴
10. 포트폴리오는 텍스트를 최소화하기
- 어차피 면접 직전에야 포폴을 열어보는 면접관들이 많기에, 글이 많아도 다 안 읽힘
11. 공백을 메우려고 할 필요 없음!
-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생각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바로 대답하다가
‘어엇 이게 아닌데 뒤에 할 얘기 없는데‘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보다는,
’조금 생각해 보고 말씀드려도 될까요?‘가 나음
12. 이 회사에 질문하고 싶은 거 있냐라는 질문에는, 2-3개가 적당함
- 하나만 질문하면 생각보다 관심이 없나보다 하고 생각할 수 있음
13. 말의 끝부분 어미를 흐리지 말고 정확하게 하기
14. 자신감과 데시벨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줌
- 부끄럽고 겸손해 하는 지원자보다는 씩씩한 지원자가 훨씬 눈에 들어옴
15. 내가 대답을 잘 못하는 것 같은데 면접관이 친절하게 ��꾸 다른 질문을 한다?
- 사람이 맘에 드는데 뽑을 만한 “요거다!” 하는 대답이 안 나와서 계속 기회를 더 주는 것일 수 있음
이때의 대답은 너무 짧게보다는, 나를 뽑아야 할 근거가 잘 드러나도록 충분히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함
- 이때 분위기를 뒤집으면 앞에 잘 못했던 답변들을 뒤집을 수 있음
모든 취준생들 이직러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아주 조금만 고생하고 팟 붙기를!
1.
a candid retro diner booth scene photographed from across the table with hard direct flash, a tall glass ice cream sundae already partly eaten, melting vanilla cream, dark cherry syrup and whipped cream sliding down the inside of the glass, a flat chocolate wafer tucked into the top bearing the exact word "본인의 키워드" deeply embossed into the baked surface, two cropped hands visible holding spoons on opposite sides of the table, chrome napkin holder, red vinyl booth and green tabletop, vibrant 1980s diner colors, slightly faded film grain, casual awkward framing, fun old-movie atmosphere, not a centered dessert advertisement --profile m7441047528759361547 --quality 2 --ar 4:5 --style raw --s 27 --chaos 3 --hd
2.
a playful vintage dinner-table photograph captured at the exact moment a translucent ruby-red jelly wobbles after the table has been bumped, viewed from a low three-quarter angle, the exact word "본인의 키워드" suspended inside the jelly as opaque cream gelatin letters, slight natural distortion through the moving gelatin but still clearly readable, cropped hands and utensils frozen mid-motion around the dessert, patterned plates, green glass bottles, cream tablecloth and cherries scattered nearby, direct flash catching the glossy jelly surface, nostalgic 1980s editorial photography, rich saturated color with slight film fading, dynamic humorous composition, no sterile studio setup --profile m7441047528759361547 --quality 2 --ar 4:5 --style raw --s 27 --chaos 3 --hd
요즘 AI시대라 그런지 대학생들 일머리 미친거 같음
얼마 전에 광고건 때문에 급하게 외주를 하나 돌려야
될 일이 있었는데 예산이 한 몇백정도 되는 프젝트였단말임.
후배소개로 포폴 괜찮은 대학생 한명 구해서 맡겼더니
본인이 먼저 몇십만원을 부르더라고?
일단 믿고 맡겨봤는데. 와..요즘 애들 AI 툴을 기가 막히게
잘 써서 그런가? 결과물이 현업에서 당장 써먹어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미치게 뽑힌 거임. 덕분에 그거 그대로 몇번만
수정해서 쓰고 예산도 엄청 굳어서 완전 꿀이었지.
그러고 얼마 뒤에 예산 좀 적은 몇백만 원짜리 광고 업무가
또 들어오고. 그 학생한테 또 연락해서 가능하냐고 물어봣더니
이번 건은 저번보다 쉬우니까 더 싸게 해주겠다는거임
순간 양심에 좀 찔려서 내 딴에는 대학생 노동력 너무 헐값에
후려���는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수고했다고
배민 상품권 5만원짜리 두개 쏴주면서 야식으로 치킨이라도
시켜 먹으라고 했음.그랬더니 그 학생은 또 엄청 감동받아서
장문으로 감사하다면서 인사하더라.
진짜 요즘 AI 툴 다루는 대학생들 보면 실력은
웬만한 실무자 뺨치게 미쳤는데 단가는 또 엄청싸서
새삼 경악스럽고 무서울지경임.
진짜 나중에 이런친구는 꼭 같이 일해보고싶음.
힉스필드가 약 28억원($2,000,000)을 투자해서 만든
AI 영화에 사용한 캐릭터 시트 정보를 공개했네요
캐릭터 시트는 총 3개의 패널로 구성.
정면 전신, 후면 전신, 3/4 측면 얼굴 클로즈업
전신의 머리는 제거할 것.
캐릭터 일관성 유지가 훨씬 잘 됨
얼굴 클로즈업은 웃는 표정, 무표정 두가지로 준비할 것.
무표정만 참조하면 캐릭터가 웃을 때마다
치아 모양과 턱의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음
배경은 단색의 중립적인 회색,
조명은 부드럽게, 강한 그림자나 하이라이트 금지.
프롬프트 타래에
디자이너/애니메이터를 위한 실시간 비주얼 효과 사이트
영상·이미지·웹캠 입력을
독창적인 이펙트로 바로 변환해줌
ASCII, 글리치, 하프톤, 모션 트래킹까지
다양한 효과들을 브라우저에서 실시간 적용하고
애니메이션까지 바로 뽑아낼 수 있음
https://t.co/8iJ5d5HOeh
Q : 외주 용역 단가는 어떻게 높이나요?
A : 저는 디자인 전공이 아니에요•••🍀
근데 브랜딩 에이전시 대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을 받은 대표님들을 주로 만나다보니 용역 단위도 꽤 큽니다. 디자인 전공이 아님에도 저는 어떻게 돈을 버는 걸꺼요?🏃🏻♀️
전공자가 아닌데 노력으로 출중한 디자인 실력을 가지게 되었���는 말은 절대 아니구요😅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디자인 하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하지만 제가 뛰어난 디자이너로 성공할 일은 없을겁니다😅 저는 제 강점을 다르게 포지셔닝 했고, 제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협업을 해왔거든요! (이건 나중에 풀어보겠습니다)
각설하고, 여타 브랜드들이 초반에 그러하듯, 저한테 오시는 대표님들은 보통 본인이 뭘 원하시는지 정리가 안 된 상태로 오십니다. 어려우니 당연한 일입니다. 그 과정을 도와주는게 초기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브랜딩의 개념은 참 넓습니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네이밍, 포지셔닝 전략, 비주얼 아이덴티티(BI/CI), 그리고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고객 경험(CX) 설계까지 전부 총괄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외주 단가��� 높이냐면, 로고 하나를 만들려면 브랜드 스토리, 타깃, 포지셔닝이 먼저 정리돼야 합니다. 저는 그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것부터 외주 비용을 책정합니다.
예를 들어 20000px에 200만원 정도이던 와디즈 상세페이지도 기획, 경쟁사 조사, 설계, 카피라이팅이 들어가면 500만원까지 훅 뜁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예시입니다.)
기획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죠? 전 그 기획의 시선을 ‘그래서 해당 제품 매출 1등이 누구냐’에 맞추라고 합니다. 전 기획 전 해당 시장을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시장의 공백과 우리 제품의 소구점, 경쟁사의 부정 키워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패턴 등... 이 모든 과정이 이루어져야 제대로 된 기획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기획은 글과 다자인에 녹아들어갑니다.
디자인이 제 눈에 아무리 예뻐 보이지 않더라도, 카피라이팅이 아무리 짜치는 것 같아도...! 팔리는 건 이유가 있���니다. 일종의 성공 공식이라고 생각해요. 응원은 동종 업계 사람들에게, 인정은 고객에게 돈으로 받으라는 말을 저는 참 자주 합니다😃
기획을 하고 그에 대한 정당한 값어치를 받으세요. 그리고 무슨 기획이든 하기 전에 시장 데이터를 확인하세요. 데이터만큼 정확한 건 없습니다 본인의 감각을 풀어내는 건 데이터를 모은 뒤의 일입니다.
그리고 전 이걸 자동화 시켜놓았습니다. 제가 설계한 에이전트는 제 노하우로 결과값을 도출합니다. 어떤 지표를 봐야하고, 해당 데이터를 보며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는 자료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