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0대 자살률 절반 목표로 했지만… 여학생 자살 추월 짚고도 대책은 ‘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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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작성한 문건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자살 사망자 중 여성 비중은 52.3%로 남성(47.7%)을 추월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남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2025년 자살시도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이하 자살시도자 4,872명 중 여성은 3,830명(78.6%)으로 남성(1,042명)의 약 3.7배에 달했다. 10년 전과 비교한 자살률 증가세도 남성에 비해 훨씬 가파르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2024년 여성 청소년 자살률은 10만 명당 8.7명으로 2014년(3.4명) 대비 약 2.6배 급증했다. 이는 남성 청소년(1.3배)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권영국, 유지혜에게 보낸 20대 여성의 득표율 11%, 사표가 될 것을 알면서도 던진 표.
남자인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구조적 폭력. 그에 따른 생존불안. 이것이 그들을 더 진보적인 후보 앞에 세웠을 것이다.
일상의 안전이 당연하지 않은 자리.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는 요구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에 가깝겠다.
민주당은...
ㅡ20대 여성 서울시장 득표율, 짧은 감상.
정청래 대표님께서 어제 오전 의총에서 첫째도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말씀하시고 나서 오후에 제 이름을 비난의 취지로 페북에 올린 것을 보고 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대표라면 당 의원들 이름을 공개적으로 저격하기 전에 적어도 소통을 하셔야 하지 않나요. 제 글의 내용과 취지는 보셨나요. 승리를 위해서 2030세대의 의사를 당이 수렴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글이었고 청년들과 당원들이 저에게 공감하고 응원하는 글과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는 내용인 것은 혹시 아셨나요. 저는 진심으로 당의 단결과 통합을 바라는 사람이고 전당대회 관련해서 어떠한 특정 정치인의 편도 들지 않고 당대표님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도 없습니다. 그게 가장 당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대표님이 그런 저를 공개적으로 비닌하신 것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공개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청드립니다.
[질문]
근데 정청래가 왜 연임 도전하는 거예요?
김대중 대통령도 아니구
이재명 대통령도 아니구
대선 주자도 아닌데
당대표 해서 성공한 것도 아닌데
지선 이긴 것도 아닌데
왜 정청래가 연임 도전해요?
왜 정청래만 특혜를 누리는 거예요?
왜 자리에서 뭉개고 안 나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