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이 얼마나 부러웠던건지 감도 안옴ㅋㅋㅋㅋㅋㅋ 인간이 활동하기 가장 쾌적한 20도 언저리인데 버스가 왜필요함ㅋㅋㅋㅋㅋㅋㅋ 걍 집에 가면 되잖앜ㅋㅋㅋㅋ 남태령은 경찰들이 앞뒤로 봉쇄하고 지하철도 끊긴 영하 12도 고립무원이었는데 "서울 잠실 한복판"에서 흌ㅋ싴ㅋㅋ버슼ㅋㅋㅋ
뭔가 강동원의 코미디연기톤엔 평생 딱히 웃길 필요까진 없었지만 개그욕심은 있었던 사람 특유의 뚝딱거림과 억텐이 있는데 (광대로태어나신 오정세 옆에잇으니까 더욱 결이 다르다고 느껴짐) 그게 또 좀 메타적으로? 웃기긴 해서 웃수저로 태어나지 않아도 어쨋든 사람을 웃길순 있다는 희망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