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와 전장연에게는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못봤다, 할머니 임종을 못지켰다 라며 확인하지도 않은 사실로 온갖 폭언을 퍼붓더니, 직장인들 월급을 제때 못받게 하고 운동선수들의 대회 준비를 망치고 있는 저 극우 테러범들은 이분들 그냥 다중운집이에요 하고 이렇게 넋놓고 지켜만 본단 말이야?
묘하다
나는 고향에서 일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서울 올라와서 어영부영 살다가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이 살았어야 했을 집 하나를 차지하고 앉았다
서울에서 밀려나는 아픔 말고, 서울에 올라와야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듣기 묘한 말이다
좋은 의도인건 알겠지만 기분이 그렇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