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선택, 기호 5번 유지혜 공약 #9]
"미투 없는 예술계, 여성 예술인이 마음껏 창작하는 서울�� 만들겠습니다"
여성 예술인들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예술계는 여전히 남성 중심 인맥과 권력이 기회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영화계의 경우 상업영화 81%가 ‘남성 감독-남성 주연’이며, 순제작비 30억 이상 상업영화 여성감독 비율은 고작 13.5%에 불과합니다.
문화예술계에 뿌리 깊게 자리한 남성 중심 카르텔은 성범죄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여성 예술인들의 기회와 성장을 가로막는 구조적 장벽을 세웠습니다. 미투가 터져도 가해자는 다시 복귀하고, 피해자는 침묵하거나 업계를 떠나야 했습니다.
저 유지혜는 미투 이후에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던 예술계를 바꾸겠습니다. 여성 예술인이 검열과 성폭력, 인맥을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문화예술 업계 내 성폭력 가해자 배제 원칙을 확립하겠습니다. 공공도서관 및 서울시 문화기관에 배치된 성범죄 가해자 저서를 전수조사하고 공공 배치를 재검토하겠습니다. 또한 성범죄자의 서울시 문화예술 사업 참여를 전면 제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여성 창작자 지원기금을 조성하여 여성 예술인의 네트워크 구축과 창작활동을 적�� 지원하겠습니다.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반영해 플랫폼 기반 창작자, 편집 디자이너 등 기존 제도 밖에 놓여 있던 여성 예술인까지 폭넓게 지원하겠습니다.
공공 미디어 장비 대여와 스튜디오 인프라 개방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24시간 운영 가능한 장비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성 창작자 지원기금으로 여성 예술인의 장비 대여를 지원하겠습니다.
독립적이고 성평등한 지역문화재단 운영을 보장하겠습니다. 정치권력의 성향에 따라 예술 지원이 흔들리지 않도록 심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모든 위원회에 여성 비율 50% 이상을 의무화하겠습니다.
여성 예술인들이 비용과 환경의 제약 없이 창작할 수 있는 서울, 저 유지혜가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유일한 선택, 기호 5번 유지혜 공약 #3]
"내집마련부터 가족이 될 권리까지, 여성의 선택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공공기관이 나서 여성과 남성의 만남과 결혼을 유도하는 구시대적 정책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이성애 결혼 중심으로 설계된 정책을 개선해, 누구와 가족이 되고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1인 가구도 안정적으로 집을 구할 수 있고, 원하는 사람과 함께 주거와 삶을 꾸릴 수 있으며, 혼자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호 5번 유지혜가 나서겠습니다.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결혼·연애 유도 정책을 전면 폐지하겠습니다. 서울팅, 결혼장려금 등 저출생 대책 명목으로 추진된 연애·결혼 장려 정책을 폐기하고, 시민의 삶을 출산율 통계로만 바라보는 행정을 바꾸겠습니다.
신혼부부 중심으로 쏠린 주거정책도 개선하겠습니다. 청약·대출·공공임대주택 제도를 개선해 여성 1인 가구, 여성 공동생활 가구, 레즈비언 커플의 주거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생활동반자의 권리를 적극 보장하겠습니다. 내가 선택한 파트너가 의료·주거·돌봄·장례 과정에서 법적·사회적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생활동반자 등록 제도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양육비 지급 책임 역시 더�� 강화하겠습니다. 양육비 미지급자의 신상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지급 이행을 강력히 촉구해, 혼자서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성이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생존과 돌봄의 책임을 홀로 떠안지 않아도 되는 서울, 유지혜가 만들겠습니다. 여성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출산을 강요하는 도시가 아니라, 각자의 삶의 형태를 존중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서울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유지혜의 집중공략] 여성예술인 편
여성 독립영상제작자, 편집디자이너, 문화기획자들을 만나 여성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 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예술인 지원제도는 예술인 자격을 인정받기 위한 기준을 두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 문���이 지나치게 높고 인정 범위 역시 협소했습니다.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제도 밖에 놓여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는 여성 예술인들이 많다는 현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 예술인을 장기적으로 양성하고 창작활동을 지속하려면 독자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다양한 예술 지원 사업이 존재하지만, 현장에서는 특정 대학과 남성 중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폐쇄적인 구조가 강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남성 교수와 기성 예술인 중심의 카르텔 안에서 심사, 추천, 지원, 프로젝트 기회가 소수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실력과 작품 이전에 “어느 학교 출신인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가 기회를 좌우하는 구조 속에서 여성 예술인들에게는 동등하기는커녕 비슷한 출발선조��� 주어지지 않습니다. 여성 예술인은 배제되고, 독립예술은 주변으로 밀려나며, 신인 창작자는 생계 불안으로 인해 현장��� 떠나고 있습니다.
해외 여러 국가는 예술을 단순한 시장 상품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풍요롭게 만드는 공공재로 인식하며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예술 작업의 특성상 계약과 수입이 불규칙하다는 점을 인정해, 일감이 끊긴 시기에도 실업급여와 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장기 창작지원금과 예술인 기본소득 실험 역시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예술 지원 구조는 지나치게 단기 공모사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까다롭고 협소한 예술인 인정 기준 속에서 수많은 창작자들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고 있으며, 생계 불안 속에서 가장 먼저 창작을 포기하게 되는 것은 청년과 여성 예술인들입니다. 돈이 되는 콘텐츠와 기존 네트워크만 살아남는 구조 속에서는 지역문화도, 독립예술도, 새로운 여성 창작자들도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역문화재단 운영의 구조적 한계 역시 중요한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구청장의 인맥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사업 운영 방향이 좌우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리도 나왔습니다. 예술 지원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재단 운영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심사 구조와 지원 배분 과정 역시 개선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였습니다.
청년예술인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회의실과 작업공간, 장비 대여 등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인프라 지원이 확대되어야만 여성 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창작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여성 예술인이 살아남아야 지역 문화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공공의 자원이 소수의 남성 카르텔이 아니라 더 많은 여성 창작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정책의 구조를 바꿔나가겠습니다.
#사일런트메가폰 의 예술 활동에 대한 정의솔님의 기사가 Journal of Gender Studies에 실렸습니다. 한국 디지털 페미니스트와 4B 활동가들이 온라인 영역을 넘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silentmegaphone#4bmovement
My article on digital feminist art activism in South Korea is out in the Journal of Gender Studies. If you're curious about what Korean digital feminists and 4B practitioners are doing beyond the online sphere, you can read it here: https://t.co/09qtnNJ0fh
My article on digital feminist art activism in South Korea is out in the Journal of Gender Studies. If you're curious about what Korean digital feminists and 4B practitioners are doing beyond the online sphere, you can read it here: https://t.co/09qtnNJ0fh
I'm afraid the 4B movement might just need to go GLOBAL. These men are FEELING IT and are now projecting their loneliness and misery on to us. They're scared ladies, KEEP IT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