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 역사학자나 정치학자들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를 ‘1차 쿠데타’, 2025넌 5월 1일 조희대 대법원의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을 ‘2차 쿠데타’로 규정할 겁니다. 두 사건 모두 국민 주권을 박탈하려는 시도였던 데다가, 넓은 의미에서 '주체'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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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조국 일가 인간 사냥’ 당시 언론은 100만 건 이상의 기사로 검찰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했습니다.
검찰은 사냥꾼이었고 언론은 사냥개였습니다.
그랬던 언론이 조국 일가에게 사과하기는커녕 ‘조국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사냥꾼이 사라져도, 사냥개의 습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기자들이 ‘여사(女史)’의 뜻을 몰라 김건희 이름 뒤에 자꾸 ‘여사’를 붙이는 것 같습니다.
내란 수괴 부인이자 공범에게는 ‘여괴(女魁)’가 어울립니다.
주가조작과 뇌물수수 범죄자에게는 ‘여적(女賊)’이 어울립니다.
무속에 빠져 나라를 망친 자에게는 ‘여마(女魔)’가 어울립니다.
지난 금요일 밤 늦게 방송된 다스뵈이다에 나가서 면구스러움을 무릅쓰고 <역사의 시선>을 홍보했는데, 출간 100일이 지난 책이 교보와 YES24에서 역사부문 주간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책을 소개한 소위 ‘메이저 언론’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신문의 시대’가 종말을 앞두고 있다는 의미겠죠.
1987년 대선에서 12.12쿠데타와 5.17내란의 공동수괴인 노태우는 36.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게 당대 한국 민주주의의 수준이자 한계였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내란동조당 후보의 득표율을 이 이하로 끌어내리지 못하면, 우리 세대는 선대와 후대 모두에게 조롱과 비난을 받을 겁니다.
윤석열이 전광훈 집회에 호소문을 보내 “지금 이 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달라”고 했답니다.
이 말에서 ‘나라’만 ‘부부’로 바꾸면 100% 참말입니다.
국힘은 저들을 ‘나랏님’으로 섬겼습니다.
민주공화정은 ‘나랏님’과 절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군이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체를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 3천 개를 실제로 구매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수천, 수만 명을 죽여 없앨 작정을 한 겁니다.
윤석열 복귀를 바라는 자들은 이념이나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살인마’입니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부하들은 내 지시에 따랐을 뿐이다.” - 김재규
“모든 책임은 부하들에게 있다. 나는 부하들에게 지시한 적 없다.” - 윤석열
‘비열함’을 경멸하는 건 인간의 보편 감성입니다.
후대인들은 우리 시대를 ‘비열한 자를 추종하는 무리가 많았던 치욕적인 시대’로 기억할 겁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언론들이 범죄자 변호인의 주장을 이번처럼 지속적, 반복적으로 전달한 적은 없습니다.
‘폭행한 사람보다 폭행을 유발한 사람이 훨씬 문제가 많을 수 있다’ 따위의 미친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짓은, 국민에 대한 ‘2차가해’이자 아이들의 가치관을 파탄시키는 범죄행위입니다.
검찰조사를 받은 특전사령관이 “검사가 계엄은 대통령 아닌 김용현이 주도한 것”이라는 취지로 질문했다고 말했습니다.
국수본이 담당검사를 내란수괴비호 및 증거조작 혐의로 체포하면, 검찰은 어떻게 할까요?
끝까지 본색을 감추지 않는 검찰, 민주주의가 왜 파괴되는지 명백히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민주당이 대통령실과 검찰 특활비 등의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에 계엄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는 자가 매우 많습니다.
주변에 이런 자가 있으면 관계를 끊어야 합니다.
이런 자들은 밥값 문제로 대화하다가도 칼로 사람을 찌를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가 너무 많은 나라엔, 평안이 깃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