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보수정권 지나며 한국인들이 자신의 욕망을 자랑스레 전시하고 이 욕망 충족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것이 위선떨지 않는 일종의 '쿨'한 행동으로 받아들여 지게 된듯한데 불과 21세기 초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에게 '체면'이란 매우 중요한 가치였던걸 생각해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함
이명박 시대를 만든 신념은 “착하지만 돈 못 버는 남편보다 부도덕해도 돈 잘 버는 남편이 훨씬 낫다”였습니다.
이명박 시대를 대표한 욕망은 "여러분, 부자 되세요"였습니다.
이명박에 대한 최종 선고는, 이명박 시대를 만든 평범한 사람들의 신념과 욕망에 대한 선고로도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주위에서 자식 교육에 헌신하는 부모를 보면 ‘훌륭하다’고들 합니다.
주위에서 군대 간 자식 뒷바라지에 애쓰는 부모를 보면, ‘당연하다’고들 합니다.
주위에서 은퇴 후 세상일 신경 쓰지 않고 살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을 보면, ‘멋지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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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의 차이란 게 저렇구나. 민주당 당대표 경쟁 때부터 노골적으로 대통령과 척을 지고 결국 탈당해 안철수에게 붙어서 온갖 망발을 저질렀던 박지원까지 품어 평화를 이루겠다는 결심. 온통 좀생이들이 판을 치는 난세에 저런 큰 그릇이 존재하는구나. 문재인 대통령 정말 대단하고 무서운 사람이다.
'윤석열 사퇴'를 촉구하는 기사가 처음 나왔네요.
기자들도 검찰에게 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가 쓰라는 대로 썼다'는 증언까지 듣고도 속았다는 걸 깨닫지 못하면,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속인 자에게 분노해야 사람입니다. 속고도 분노하지 않으면, 공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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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임약을 발명한 John Rock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다. 바티칸이 피임은 죄라는 원칙을 가지고 있을 때, 예수회에서 피임약에 대해서 한 말이 인상적이다. "원칙을 따르는 자가 용기있는 자가 아니라, 고통받는 사람을 돕기 위해 원칙을 버릴 때를 아는 자가 용기있는 자이다."
표창장도 그러더니 이제 인턴증 하나로 검찰 총장과 청와대 비서관이 싸워야 되다니... 지금 누가 이런 상황을 연출 지휘하고 있나요? 한국 검찰을 이 수준으로 만드는 자가 누굽니까? 어의 없고, 개혁 대상 분명합니다 (주무 부처에서 이런 것을 개선하자는데 이런저런 토를 다는 자들은 누구?)
평소 답답해서 짜증나게 하는 부류란 잘못을 인정 않고 합리화 위해 끝없이 변명하는 유형. 누구나 잘못 생각할 수 있죠. 인정하고 잘못 생각했다라고 하면 누가 뭐랍니까? 쫀쫀한 이들이 자기 정당화 위해 끈질기게 이것저것 뒤지면서 난장판 만드는데 지금이라도 안늦습니다. 유치한 싸움 멈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