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지 약물 도입, 장관직 걸 각오로 임기 안에 추진할 것”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국내 임신중지 약물 도입과 관련해 “직을 걸겠다는 각오로 임기 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등록 2026-06-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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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의 주장에 따르면, A교수는 ‘학위논문 전달’을 명분 삼아 B씨를 연구실로 불러내 성희롱을 가했다. 이후 연구실 등에서 반복적인 추행과 성적 접근이 이어졌으며, 2025년 5월 B씨가 임신한 사실을 인지한 뒤엔 임신 중지를 종용했다는 것이 공대위 측의 설명이다. ⇢ https://t.co/KAhwwmfJs6
전문가들은 이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의미가 있다’면서도, 이미 일상의 ‘놀이문화’로 스며든 혐오 표현 전부를 법적으로 처벌하기는 쉽지 않다고 짚었다. (중략)
이에 따라 우선순위가 혐오 ‘표현’을 일일이 단죄하는 것보다, 실질적인 차별 ‘행위’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부작용 우려가 큰 혐오 표현 규제에 앞서, 19년째 표류 중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이 순서에 맞다는 것이다.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첫 법안을 시작으로 그동안 국회에서 10여건이 발의됐지만, 보수 개신교계의 극렬한 반발과 이들의 표를 의식한 정치권의 소극적인 태도 탓에 제대로 된 논의도 못 한 채 임기 만료로 자동 폐기됐다. 22대 국회에서는 손솔 진보당 의원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각각 법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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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