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AI가 개별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어서 인간집단지성을 넘어서는 지능을 갖게 될 수 있을까? 우리 사회도 가치 다원주의를 제대로 해결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어떻게든 AI 가치 다원주의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이는 무척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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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alookso 글. 기후위기로 에너지, 온실가스 이야기가 많은데요. 어떤 에너지가 어디에서 와서 어떻게 소비되며 온실가스는 어떻게 나오는지 한눈에 알기 어렵죠. 그걸 보여주는'에너지 밸런스(대차대조표)'와 '온실가스 인벤토리(일람표)'를 다뤘습니다.
https://t.co/o88gyJxTDa
어제 토론회 갔다 들은 꽤 놀라운 조사 결과.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과 달리(&다른 국가 결과와도 달리), 한국에서 젊은 세대는 기후위기에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 연령대에서 가장 무관심하죠. 관련해 할 말도 많지만 우선 건조하게 결과만... https://t.co/bA7EU1MVSr 기후 소식은 alookso.
이집트에서 개최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기간 연장 끝에 일부 의미 있는 합의를 냄. 기후피해국 손실과 피해 지원할 기금을 설립키로. 갈 길 멀지만 일단 시작에 의의. 다만 화석연료 전체 단계적 감축 등 기대 모은 다른 내용은 빠짐. 얼룩소에 간단히 적음. https://t.co/qZfklzlW7k
🧵N번방 피해자는 살아있다 ② 돌려주고 싶은 감정
―성착취 피해자는 ‘안녕’해야 합니다
“딸의 감정을 제가 다 캐치하기는 힘들어요. 그냥 단지 따라가만 줘요. 슬플 때 슬프라고, 느끼라고 말해요. 제가 힘든 게 아마 그걸 거예요. 보고 있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거”
https://t.co/pyEkn6BNLq
수천명이 일했고 수만명의 주주가 있었고 수천만명의 이용자가 사용하는 트위터 같은 플랫폼의 규칙을 머스크 혼자서 결정하는 것이 맞을까요? 트위터라는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경영의사결정권은 직원, 주주, 사용자,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나눠서 행사해야하지 않을까요?
https://t.co/uMpXi3PNs3
✎﹏ 원은지 에디터가 전하는 말
<추적단불꽃>으로 활동하던 지난 3년간 저는, N번방, 박사방, 엘 사건 등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에 천착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목소리가 작고 여린 피해자들이 처한 어려움은 피해자 ‘개인‘에서 기인한 문제가 아니라 (타래로)
트위터 사태를 보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상/수익/소유/지배구조의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이 절실해졌습니다. 트위터같은 미디어 플랫폼은 컨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데, 이용자가 배제된 수익,지배구조가 지속가능할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https://t.co/lyg3DFkgFK
‘머스크가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사회의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디지털 “마을 광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연금술을 찾지 못했다면,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곧 그 방법을 찾기를 희망할 수 밖에 없다’
[머스크가 옳다. 우리에겐 디지털 공론장이 필요하다]
https://t.co/9OYGUVQPaG
이걸 트위터에서 공유하는 것이 아이러니하지만…
“트위터의 독특했던 점은 누구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한 사람이 그 전체를 소유하게 되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는 ‘어나더 레벨’(ft. 비와이)이다]
https://t.co/7UN6ZDoz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