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들어갔을 때 선배들이 말했습니다.
일 하려고 하지 말고
악수하고 다니고
줄만 잘 서면 된다
편하게 선배들만 따라오면 된다
그래도 저는 반대로 했죠.
민주당에 온 지금은
스스로 비겁하지 않고
보람도 있습니다.
시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으니까요
하루를 하더라도 안 부끄럽고 싶습니다
이봉렬 기자
1년 전, 난 김민석을 두고 '남자 이언주'라고 표현했어.
"이념이나 사상, 주관 같은 게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어느 쪽이 출세에 더 유리한가를 기준으로 그 순간에만 최선을 다하는" 종자.
"그러다 보니 어딜 가나 일은 잘하지만 배신을 우습게 아는" 그런 종자.
하지만 당시 난 그에 대한 비판을 잠시 '보류'하기로 했어.
김민석이 각 잡고 비판할 가치가 있는 존재도 아닐뿐더러, 당시 출범한 지 한 달도 안 된 이재명 정부를 두고 굳이 트집 잡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야.
그런데 1년도 채 안 돼서 이렇게 페북 '좋아요' 하나에 자멸하는 걸 보니 우습기만 해.
일국의 국무총리 계정이 페북에서 아무렇게나 오류를 일으키고, 그걸 다각도로 확인해 봐도 원인 규명이 안 된다고 하면, 나 같은 필부는 겁이 나서 페북질이나 할 수 있겠어?
무슨 ‘좋아요’ 오류가 그렇게 정치적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
핑계든 해명이든 좀 성의 있게 하길 바라.
그래도 다행이야.
김민석이 이렇게라도 자폭을 하니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잖아.
난 김민석이 노무현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는 그 순간부터 이미 사람 취급하지 않기로 했어.
그 다짐, 지금도 마찬가지야.
뱀발 : 페북 ‘좋아요‘에 대한 김민새…, 아니 김민석의 해명이 100% 사실이라고 해도 달라질 건 없어. 난 김민새…, 아니 노무현 등에 칼을 꽂은 김민석을 절대 용서할 수가 없어.
A mother moose had crossed the highway, but one of her newborn twin calves couldn't make it over the median barrier. As traffic began to back up and people grew anxious to move on, a driver stepped in to help. He lifted the calf over the median and carried it to where its mother was waiting, safely reuniting them 💗✨
신장식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만의 대통령입니까? 아닙니다!
조국혁신당의 대통령, 누굽니까? 이재명!
광장에서 응원봉을 들었던 사람들의 대통령, 누굽니까?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 누굽니까? 이재명!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 주머니 속 대통령인 것처럼, "민주당, 민주당... 이재명이 참 픽(Pick)한 사람이다"라는 얘기를 합니다. 우리는 이재명이 픽한 사람이 아니라, 이재명을 만든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을 민주당만의 대통령으로, 자기 주머니 속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요? 맞습니다, 이재명의 기대서 정치하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전문용어로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명파리'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을 자기 주머니 속에 넣고, "이재명을 성공시키려면 민주당 찍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재명은 우리의 대통령이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명파리'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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