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명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은 그럼 괜찮고?>
쿠팡은 이쯤되면 대한민국과 전면전을 선언하는거네요. 쿠팡에 투자한 미국 투자자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 신청을 제기했다고 하네요. 개인정보 유출과 상관없는 노동 등의 이슈를 다루는게 주요 이유라는데, 개인정보를 유출한 곳도 쿠팡이고, 엉뚱하게 셀프'수사'를 한 곳도 쿠팡이고, 무엇보다 현지 법을 죄다 어긴 것도 쿠팡입니다. 또한, 사람들 죽어나가게 만든 곳도 쿠팡이죠. 이 모든건 범킴의 경영행태로 인한 과실입니다. 기사는 미국에서 쿠팡 주주들이 벌이고 있는 집단소송에 대한 보도도 좀 전면적으로 균형있게 다뤄주지 그러세요.
예를 들어, Coupang faces U.S. shareholder class action over delayed breach disclosure, 이런거요.
로저스 대표는 두번째 경찰소환에 응하지도 않고 있는데 빨리 들어와서 조사부터 받고 이야기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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