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성향을 모른 채, 내 방식만 고집하는 건 위로가 아닌 폭력임. 해결책이 필요한 사람인지, 그저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사람인지 먼저 살필 것. 내 눈엔 답이 뻔히 보여도 상대의 속도와 결이 다르면 내 조언은 간섭일 뿐임. 내 기준을 강요하는 건 상대를 위한 게 아니라 내 만족일 뿐임. 그 사람이 지금 서 있는 자리를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게 진짜 배려임.
[10년차 상담사님의 조언]
본인 덕질 하며 사세요. 맛있는 것도 먹이고, 좋은 옷도 걸쳐보고, 거울 속의 나를 느끼며 사세요. 본인의 '데이터'를 수집하세요. 혼밥도 하고 혼영도 하고 혼여도 떠나보고...
"짜증나" "화나" 같은 무딘 단어는 버리고, '서운함', '공허함', '박탈감'처럼 더 자세한 언어를 사용해보세요. 내가 내 감정을 정확히 알아야 남도 나를 오해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나뿐인 '나 사용설명서'를 만드세요. 이 설명서가 맞는지 '임상 시험'도 해보고 계속 업데이트 하세요. 뜨겁게 연애도 해보고, 처절하게 이별도 해보세요. 어느 지점에서 눈물이 터지고, 어떤 말에 발작 버튼이 눌리는지, 어떤 모임에서 영혼이 채워지고 어떤 인간에게 에너지가 빨리는지 느끼세요.
내 주의 사항을 모르는 사람은 평생 남에게 휘둘리며 삽니다. 자존감도 결국 자기 데이터의 축적입니다. 내가 나를 좋아하고 잘 다룰 줄 알면 인생도 결국 돌고 돌아도 내가 행복해지는 길로만 향하게 됩니다.
근데 왜 남자들은 논리적, 여자들은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감.
범죄 많이 저지르는 성별->남자
교통사고 많이 일으키는 성별->남자
근래 고학력자 비율 많은 성별->여자
통증 역치 더 높은 성별->여자
그냥 전세계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음
윤석열, 국가 채무 90조 숨기고 기금까지 탕진
尹정부 '장부 외 채무' 80~90조 원에, 각종 기금까지 탕진
'나라 거덜 낸 尹정권'…성난 민심, 재산 몰수 등 강력 처벌 요구
윤석열에는 침묵하고, 이재명에는 따져묻는 '기레기들' 이중잣대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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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서점에서는 외롭지 않다.“
<북샵>, 아무 정보 없이 봤지만 제목만으로도 볼 이유는 충분했다. 한 여인의 용기와 책에 대한 열정은 세상과 담을 쌓은 이를 움직여 함께 싸우게 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빌 나이, 화씨 451, 롤리타, 서정적인 음악과 장면들. 담에 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