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iv는 간호사 잡이 아니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투약’은 간호사 잡 맞음 그런데 복약지도나 투약에 대한 설명은 약사 잡임
동네 병원가서 의사한테 처방 받고, 간호사한테 주사 맞고, 약국 가서 약 타오는 것처럼
퇴원약이나 복용약들 약사가 직접 환자한테 가서 설명하고 복약지도 해야 하는 거 맞음
근데 병원이 단가가 안맞으니까 약사 대신 간호사한테 시키는거지
식사 처방은 의사가 관리는 영양사 잡임
모든 환자 입원하면 영양사가 영양 평가하고 의무기록 작성함 대부분의 환자들이 영양사를 못 만나서 그렇지
수술이나 검사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식사여부나 식이 결정하고 처방내는 것도 의사임
물론 “식사 나온거 얼만큼 드셨어요?”하고 들여다보고 노티하는건 간호사 잡
간호사들이 불평을 하는건 주객이 전도되었기 때문... 원래 주업무자가 있는데 빠지고 보조인력인 간호사가 그 일을 다 하고 있으니까
환자 입장에서도 바쁘다고 이리저리 치이는 간호사보단 전문가들한테 처치받으면 좋으시겠지요?
왜 의료계에서만 이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지.. 맨날 의학드라마에서 정의로운 인물 감동적인 스토리 이딴 거만 보여주니까 당연히 그래야 하는 줄 아는 건가 어떤 직업군이든 퇴근시간에 긴급 터지면 한숨부터 나오지; 일을 안 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왜 의료인들만 성인군자처럼 행동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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