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이슈는 빅테크 및 AI프런티어(오픈ai, 앤트로픽 등) 기업들이 너무 무리해서 칩들을 사는거 아니냐?
그렇게까지 과잉투자? 해서 얻는게 뭐냐
어차피 중국이 distillation(증류) 로 인해 훨씬 적은비용으로 비슷한 효율을 내는 모델을 만드는데 말이지
"여기서 증류란 비싼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대신 프런티어급 모델에 수만개 이상의 가짜 계정으로 수천만 개의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을 그대로 수집해서 자신들의 저렴한AI를 학습시키는 것임"
"어차피 llm 몇 달 더 빨리 좋아지는거"
그리고 "약간 ��능 더 좋은거" 그거 가지고 이런 말도안되는 비용을 왜 내고 있느냐 말이지
미국기업들이 그 많던 현금 뿐 아니라 채권까지 발행해가며 계속해서 이런 칩들을 구매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핵심은 비대칭임
빅테크가 사는 건 "3~6개월 모델 우위" 그 자체가 아니라, "능력 도약"임
도약이 만약 온다면 거기 못 끼었을 때의 결과에 대한 보험인거
도약이 왔는데 내가 여기에 직접적인 힘이 없다면 검색·클라우드·오피스 같은 조 단위 본업에 큰 타격이 옴(구글이 야후 되는 시나리오)
도약이 안 왔는데 내가 과투자했어도 → 본업이 살아있고 투자한게 "제로"가 되는게 아님
아무리 지출비용이 컸다하더라도 본업에 타격이 가는거와 비교하면 손실 크기가 비교가 안 됨
이 비대칭이 불확실성 하에서 합리적���로 과투자를 강제하는 거임
그래서 본업이 있는 빅4(MS·구글·메타·아마존)랑 지킬 게 없는 순수 랩(OpenAI·앤트로픽)의 지출 논리도 다름
빅4한텐 GPU가 본업 지키는 싼 보험이고, 순수 랩한텐 그게 곧 본업이라 어차피 도망갈 데가 없는거임
자 이제 여기서 좀 더 심층적으로 들어가보자고
먼저 도약이 뭘 뜻하는지
이게 "더 똑똑한 챗봇"이나 "벤치마크 몇 점 상승"이 아님
핵심은 IQ가 아니라
신뢰도 × 태스크 호라이즌
즉, 한 번 시켜놓으면 사람 개입 없이 몇 단계짜리 작업을 안 무너지고 끝까지 끌고 가느냐임
앤트로픽이 이 태스크 호라이즌이 대략 4개월마다 두 배가 된다고 말한적이 있음
이게 왜 "도약"(연속이 아니라 계단)이냐면, 가치가 단계별 신뢰도에 대해 비선형이기 때문임
20단계짜리 작업을 단계당 95% 신뢰도로 하면
끝까지 성���할 확률이 0.95^20 = 36%임
99%면 82%, 99.9%면 98%
임계선 아래에선 사람이 전 단계를 검수해야 하니까 결국 사람 인건비를 그대로 내는 거고 노동 절감이 미비함
임계선 위로 넘는 순간 사람을 빼도 되니까 인건비가 통째로 사라짐
단계별 신뢰도는 일정하게 오르는데, 경제적 사용 가능성은 그 선에서 갑자기 점프하는 거임
이게 바로 도약 임
선 아래에선 존재하지 않던 시장이 선 위에서는 열리는거
자 그럼 이 "도약" 으로 할려는게 뭐냐
첫번째
당연히 기존 사업 방어임
이미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기존 플랫폼 기업들은 침략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들의 성을 AI 버전으로 시급히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음
검색 → 답변엔진 (예: 구글):
과거에는 사용자가 구글에서 키워드를 검색해 링크를 타고 들어갔지만, 이제는 AI가 곧바로 정답을 내려주는 '답변��진'의 시대임
구글이 검색창에 AI 개요(AI Overviews)를 필사적으로 넣는 이유
오피스 → 에이전트 (예: 마이크로소프트):
단순히 워드, 엑셀 프로그램을 파는 것을 넘어, 이제는 PPT를 대신 만들어주고 이메일을 대신 써주는 'AI 에이전트(코파일럿)'로 진화해야 계속 쓰게 할 수 있음
클라우드 → AI 워크로드 (예: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업들이 과거에는 단순 데이터 저장용으로 클라우드를 썼다면, 이제는 AI 모델을 돌리는(워크로드) 용도로 씀
이를 지원하지 못하는 클라우드 기업은 도태되는 거임
첫번째 이유는 결국 "존재론적 보험" 임
두번재 이유는
새 톨게이트 점령임
역사적으로 IT 패러다임이 바뀔 때마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문지기가 존재했음
이 문지기들은 길목에 톨게이트를 세우고 그 아래 단계(하류)의 비즈니스들로부터 막대�� 통행세를 거두어 왔음
PC 시대 (MS 윈도우):
컴퓨터를 켜면 무조건 윈도우를 거쳐야 했고 프로그램 개발사들은 MS의 눈치를 봐야 했음
인터넷 시대 (구글 검색·브라우저):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정보를 찾으려면 구글을 거쳐야 했고 기업들은 구글 검색창 상단에 노출되려고 막대한 광고비를 냈음
모바일 시대 (애플·구글 앱스토어):
스마트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앱스토어에 입점해야 함
애플은 여기서 결제 대금의 30%라는 엄청난 수수료(통행세)를 뜯어감
다음 세대의 톨게이트는 바로
"AI 에이전트 = 의도 라우터(Intent Router)" 임
의도 라우터란, 사용자의 '의도(주문, 예약, 검색 등)'를 대행하여 적절한 서비스로 연결해 주는 중개자를 뜻함
지금(모바일): 배달을 시키려면 사용자가 직접 '배달의민족' 앱을 켜고, 옷을 사려면 '쿠팡' 앱을 켜야됨
애플은 앱스토어라는 길목만 쥐고 있으면 됨
미래(AI 에이전트): ���용자는 앱을 켜지 않고 말만 하면 됨
"나 오늘 저녁에 먹을 치킨이랑 내일 입을 셔츠 하나 주문해 줘" 이���게
위의 예시에서 치킨집이나 쇼핑몰 같은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소비자에게 직접 노출될 기회가 사라짐
AI 에이전트에게 '선택'받지 못하면 망하는 시대가 오는 거임
따라서 배달 앱, 쇼핑몰, 예약 사이트들은 AI 에이전트에게 이렇게 말하게 될 거임
"우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추천해 주면, 매출의 10%를 수수료(통행세)로 줄게"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디폴트 AI 에이전트'를 가진 기업(예: 애플, 구글, MS 등)이 하류에 있는 모든 커머스, 앱, 서비스 기업들로부터 새로운 형태의 과금(통행세)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임
이건 사업 유지가 아니라 다음 독점을 잡는 길이고,
이게 바로 수조 달러 지출을 하는 합리적인 이유임
세번째가 처음에 말했던 노동을 대체하는 AI를 만드는 것임
기존의 방식: 소프트웨어는 '자리(Seat)' 단위로 팜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같은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회사 직원들의 '머릿수(Seat)'대로 돈을 받았음
예를 들어, 어떤 회사에 직원이 100명 있으면 오피스 프로그램 100개 값을 지불하는 거임
이 방식은 기업의 '도구 예산(비품비)'에서 나옴
아무리 비싸게 받아도 직원 한 명의 한 달 월급보다 많이 받을 수는 없음
프로그램은 그저 직원의 업무를 돕는 '도구'일 뿐이니까
전 세계가 이렇게 소프트웨어 도구를 사고파는 시장 전체 규모(TAM)를 다 합쳐봐야 약 1조 달러 수준임
빅테크들이 수조 달러를 투자하기엔 시장이 너무 작음
AI 방식: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노동력(급여)'을 파는 거임
AI가 인간의 도움 없이 혼자서 결과물을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임계점을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 이제 AI는 도구가 아니라 '직원(노동력)'이 되는거임
과거에는 코딩을 돕는 프로그램(Seat당 2만 원)을 팔았다면, 이제는 "연봉 8,000만 원짜리 개발자"를 고용하라고 하는거임
이때부터 과금의 기준은 소프트웨어 가격이 아니라, 인간의 ���건비(급여)가 되는거임
AI가 변호사 보조, 금융 애널리스트, 프로그래머의 역할을 완벽히 대신한다면, 기업은 그 사람에게 줄 월급의 30%~50%를 기��이 AI 기업에 지급할 거임
전 세계 인건비와 서비스 시장은 소프트웨어 시장보다 수십 배 큰 수십 조 달러규모고
바로 이 시장을 위해 지금처럼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거임
마지막 네번째는
R&D 자체의 승수임
가장 투기적이고 가장 큰 상단의 영역
신약·단백질·소재 설계(알파폴드/아이소모픽), 칩 설계(AI로 더 좋은 AI 칩 설계 → 플라이휠), 궁극적으로 AI가 AI 연구를 가속하는 것
여기 보상은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기술 프런티어 전체에 대한 생산성 승수임
제일 어렵지만, 일부가 "값이 얼마든 싸다"고 말하는 이유임
되면 제품이 아니라 전기 같은 새 생산요소가 되는 수준이니까
"결국 중국은 최고의 모델을 뺏길순 있어도 만들수는 없고
최고의 모델이 없으면 제일먼저 이 새로운 개척지들을 선점할 수는 없음"
그게 미국이 가성비가 아��리 떨어져도 계속해서 투자하는 이유이고
하지만 지금같은 투자가 계속 가능할리는 없음
이런 시장이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는
버틸 수 있을때 가시성있는 결과를 내야 하는 거임
"도약"은 추상어가 아니라 측정 가능한 선(신뢰도 × 태스크 호라이즌)이고, 그 선을 넘느냐 마느냐가 이 수조 달러 전부의 분기점임
미국 기업들이
들어오는 돈 + 쌓아놓은 돈 + 감당가능한 빚 선에서 버틸 수 있을때 이 선을 넘으면 유토피아가 오는 것이고
만일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 됐는데도 별다른 성과가 없다면
이제 단지 자산소모가 아닌 "빚"에서 오는 훨씬 큰 파국을 맞이하게 될 거임
40년간 한국에서 딸기를 재배하던 이 남자는
시판 딸기잼을 먹고 개빡쳐버리는데
"이거 그냥 설탕이잖아."
유기농잼이라 써 놓고 쥐꼬리만큼 들어간 딸기양을 보며 뒷목 한번 잡더니 그냥 본인이 직접 개발해 버리겠다며 다음 달에 팔아야 될 딸기들을 잼으로 만든 걸로 모자라.
자기는 진짜란 듯이 아예 본인 얼굴을 제품에다가 박아 버렸다고 함.
이게 진짜 관계였던게 일반 딸기잼들은 웰빙 느낌 주겠다고 근본 없는 영어를 박아넣거나 고급진 포장에 힘을 쓰지만
이 남자는 땅이라는 제품명을 시작으로 본인 얼굴 옆에 명품 딸기잼민이라는 관광기 어린 도장까지 박아 버린 건데
막상 내용물을 까보면 국내산 딸기 70%라는 미쳐버린 수치와
싸게 파는만큼 방부제 같은 건 안 넣었으니까
"3~4달내로 먹으십시오"
나는 빠꾸 없는 발언으로 전국 딸기러버들의 정착점이 돼 버렸다고 함. 근데 이런 디자인이라 더 신뢰가 가는 듯.
가족이 갑자기 입원했을 때
간병비 하루 10만~15만 원씩 나간다고 걱정부터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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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가족 입원할 일 생기기 전에 저장해두면 도움 됩니다.
일본주식 100주단위 말고 1주만 매매하기
일본주식은 특이하게도
100주단위로 거래를 해야하는 시스템임
그런데 현재 키옥시아같은 주식을 보면
100주 사려면 한번에 1억을 주문해야함
분할매수는 기본인데 그게불가..
근데 유일하게 신한투자증권에서는
단주거래가 가능!
MOC라는 걸로 주문이 되는데
Market On Close라는 뜻으로
장중에 주문해두면 장마감 종가에 체결됨
근데 일본은 또 특이한 점이 있는데
오전장, 오후장으로 나뉘어있음
점심시간 11:30~12:30은 휴장임
그래서 11:20까지 주문하면 오전장 종가
15:20까지 주문하면 오후장 종가 체결임
일본에도 좋은 주식이 많아서
이런 기능도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삼성 갤럭시 도난 당하면 찾는 꿀팁
⭐️핸드폰 도난당하면⭐️
1. 삼성계정 다른폰으로 로그인 하기
2. 초전력 모드 / 도난모드 (핸드폰 못끔, 배터리 최대 유지)
3. 거리 정확도 3��터 이내라 어느 빌라 사는지 까지 추적 가능
4. 알람 크게 울리기 하면 최대 소리고
미친듯이 알람 울림
찾아서 도둑 줘팬다음 경찰서로 인계바랍니다
투썸플레이스 카카오페이 굿딜 결제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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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5시
카카오페이 굿딜 결제 시 최대 15,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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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 결제 -> 굿딜 -> 투썸플레이스 선택 -> 바코드 결제
일단 저장해둬라 살면서 무조건 1번은 쓴다
• 돈 없을 때 응급실 > 129 (국가가 먼저 냄)
• 이사 후 주소 일괄 변경 > 1588-1300 (개편함)
• 공짜 법률 상담 > 132 (민∙형사소송까지)
•병원비 환급금 조회 > 1577-1000 (낸 돈 돌려받기)
• 해외 긴급 상황 > 02-3210-0404 (24시간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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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돌봄.방문 관리 > 1661-2129
• 전세 사기 예방 상담 > 1566-9009 (보증금 확인)
• 지하철•버스 분실물 > 182 (전국 통합 조회)
일본 예능 숏츠로 월 1,000 버는 육아맘 ㄷㄷ.
쌍둥이 키우는 한 워킹맘이 일본 시장
유튜브 숏츠 운영하는 방법을 풀어준
영상을 보게 됨.
같은 콘텐츠를 한국과 일본에 동시
운영했더니 한국:260만원
일본:690만원 약 2.6배 차이가 났다는 거.
같은 영상, 같은 노력, 시장만 바꿨음.
** 일본 숏츠 조회수가 더 높은 이유
1. 공급자가 적다
- 일본 인구는 한국의 2배
- 그런데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훨씬 적음
- 일본은 겸업금지 문화가 강해서
직장인이 부업으로 유튜브 안 함
- 결국 일본 쇼츠 채널 대다수가
한국인이 만든 채널
2. 경쟁자 밀도 차이
- 한국 채널 20��� = 일본 채널 3개
- 비슷한 콘텐츠 만들어도 일본은
거의 무경쟁
- 한국은 편집 디테일 안 잡으면
터지지 않음
3. 단일 언어 시장
- 한국어·일본어 둘 다 단일 언어
- 미국 시장은 영어 쓰는 나라가 많아
인도 등으로 시청자 분산
→ 조회수 단가 떨어짐
- 중국은 대만·홍콩·본토 언어가
다 달라서 진입 어려움
- 일본은 단일이라 진입 쉬움
4.해외 콘텐츠 재가공 구조
- 직접 촬영 채널은 재능 영역
- 유튜브 채널의 약 90%가 양산형
(타인 영상 재가공)
- 미국 저작권법 '공정 사용(Fair Use)'
원칙: 자기 해석·논평이 들어가면
타인 영상 활용 가능
- 단순 컷·복붙은 위반,
새로운 관점 추가하면 허용
5. 소재 확보
- 해외 예능은 시즌 누적이 많음
(예: 아메리칸 아이돌 24시즌)
- 미국·중국·프랑스·스페인·영국 등
소재 무한
- 같은 영상도 시간 텀 두고 재활용
가능 ('아는 맛'이 잘 팔림)
** 특히 인상 깊었던 멘트
"일본에는 25시즌 이상 가는 예능이
많고, 그게 다 소재"
"고든 램지 한 영상이 1억뷰 찍었고,
그걸 가져와서 한국에 만들었더니
또 800만뷰 나왔다.
재탕 3탕도 다 터진다"
"미국은 영어 단일이 아니라 인도까지
시청자가 분산돼서 단가가 안 나온다.
차라리 일본이 단일 언어라
진입이 쉽다"
"방송사는 자기 콘텐츠가 화제되는 게
좋아서 잘 단속 안 한다.
사람들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좋음"
결론은,
같은 노동을 어디서 파느냐로 단가가
2~3배 갈린다는 점. 한국어 → 일본어
한 단계 옮기는 것만으로 같은 시간
대비 수익이 점프함.
이게 가능한 이유는 결국 '한국인 +
일본 시장' 조합이 가진 정보 차익이
존재하기 때문. 한국인은 일본 시장에
쉽게 진입 가능한데, 일본인은 겸업
금지로 진입을 안 함.
부업도 결국 '뭘 하느냐'보다
'어���서 파느냐'가 더 큰 변수라는
사실이 다시 보이는 사례인 듯...🥺
윈도우에서 클로드코드 써본 사람은 알 거다
이미지 복붙했는데 안 들어가고
텍스트 복붙했는데 줄바꿈 깨지고
결국 파일로 저장해서 경로 넣어주고
이전 진행 내용 다시 설명하고 Fu**...
그래서 만들었어 dd! ㅇㅇ!
이제 캡처하거나 복사한 다음에
그냥 /dd나 /ㅇㅇ 치고 명령하면 된다
클립보드에 있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대화창에 억지로 붙이는 게 아니라
로컬 파일로 저장해두고
클로드코드에는 필요한 정보만 넘겨준다
이제 복붙 지옥 끝이다!
메타가 먼저 선빵을 날리네.
그치 아무리 칩이 있어봐라.
전기가격이 비싸면 칩 쌓아놓고도 못돌림.
전력자체의 생산캐파를 늘리는데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그에 앞에서 낭비되는 전력을 어떻게 막고 효율젹으로 전기를 저장할까?
이제 이게 화두가 될 것이다.
올해말쯤 봤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메타가 입질 들어오네.
https://t.co/lD48fXLHYv
물리적인 것이, 다시 권력이 되는 시대
LME 알루미늄은 톤당 3,768달러. 연초 대비 26% 올랐고, 작년 대비로는 40% 폭등했다. 단순한 인플레이션이 아니다. 구조적 신호다.
지난 20년간 우리가 믿어온 공식이 있다.
"정보가 권력이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먹는다." "데이터가 새로운 석유다."
이 문장들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
AI 시대에 점점 선명해지는 사실 하나. 세상의 모든 가치가 두 갈래로 갈라지고 있다는 것.
한쪽은 한계비용이 0에 수렴한다. 지능, 코드, 콘텐츠, 디자인, 번역, 분석. 무한히 복제된다. 글 한 편 쓰는 비용, 그림 한 장 그리는 비용, 코드 한 줄 짜는 비용이 사실상 공짜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른 한쪽은 점점 비싸진다. 에너지, 광물, 운송, 제조 설비. 이건 복제가 안 된다.
보크사이트를 캐는 일. 전기로에서 제련하는 일. 컨테이너에 실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시키는 일.
이건 GPT가 백만 번 호출돼도 대신��주지 못한다.
알루미늄 한 톤이 LLM 호출 백만 번보다 비싸지는 세상.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오고 있다.
이 흐름이 의미하는 게 무엇일까.
첫째, 진짜 희소한 것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정보는 더 이상 희소하지 않다. 정보를 만드는 능력조차 곧 희소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
에너지. 원자재. 그것들을 다루는 물리적 생산 능력. 옛날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땅과 쇠"가 다시 돌아온다.
둘째, 국가의 힘이 다시 영토와 자원으로 돌아간다.
광산을 가진 나라, 정련 시설을 가진 나라, 항로를 통제하는 나라.
디지털 시대에 잊혀졌던 이 지정학이 다시 전면에 나섰다. 중동 분쟁이 우리 동네 샷시 가격을 흔드는 것이 그 증거다.
셋째, 개인의 일자리 지형도 바뀐다. 코드를 짜는 일은 AI가 점점 잘한다.
그러나 용접하는 일, 배관 까는 일, 샷시 ��는 일은 AI가 못 한다. 화이트칼라가 흔들리고, 블루칼라가 다시 귀해진다.
우리가 보는 물가 그 안에 시대 전환의 신호가 들어 있다.
소프트웨어는 복제된다. 원자재와 철강 알루미늄은 복제되지 않는다.
이 단순한 비대칭이, 앞으로 10년의 부와 권력 지도를 다시 그릴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시간을 쓰고, 어디에 돈을 두고, 어디에 미래를 걸지 이 질문 앞에 다시 서야 할 때다.
해상도를 높여보자. AI 데이터센터와 시너지. 최근 데이터센터 때문에 대규모 전력 인프라가 생겼다. 고속철 역시 거대한 변전 인프라와 안정적 전력 공급 필요. 고속철은 긴 선형 인프라이기에 그 옆에 HVDC, 광케이블, 그리고 전력선을 같이 깔기 좋다. 거기다 데이터 광케이블과 엣지 데이터센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