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왜 계속 지랄이냐면,
후티가 사우디 패는거랑 이란이 유조선 계속 까는 거는 지겹도록 보고 있을테고...
그런데 그게 지금 메인 공포는 아닌게 더 골 때리는 거지
일단 27일이 이스라엘 총선인데, 총선 앞두고 헤그세스 방문, 네타냐후의 "트럼프와 끝내야 할 일이 있다" 발언이랑 장병들 휴가 취소 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거야.
트럼프도 지금 11/3 중간선거 열흘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에서 이기면 이기는대로, 지면 지는대로 이란 공습 재개할 거라는 관측이 계속 누적되서 저래.
그래서 그 전에 원유 최대한 쟁겨놓으려고 난리인거고. 가능성은 50% 가 넘어가고 있어. 내 뇌피셜 아니고 실제로 업계에서 도는 이야기임.
암튼 난 오늘도 쿠팡뛰러 간다. 온 세상이 지랄이다.
빤쓰 벗고 있느라 고생들이 많다. 수고들 해라. 좋은 날 오겠지.
언젠가 부터 Opus 5.5만 쓰게되면서
Claude 계정 9개면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세션의 개수가 늘어나게 되면서 자연스레 맥북 M5 Max, 64GB임에도 버벅이는 상태가 되었다. 아마도 Mac Studio M5 Ultra 256GB, 8TB 정도로 넘어가게 될 것 같다.
건강이니 뭐니 하면서 잠시 휴식 선언에 구독 취소 부탁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위해 응원햐주시고 유지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아마 뭔가 밸류를 전달해 드려야 한다는 그 부담감이 좀 있었는지 조금 이것 저것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ㅠ
구독은 앞으로도 그냥 $1 유지하겠습니다. 뭐 막 그리 특별할 것도 없고 응원내지 후원수준이라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분 한 분 1불이라 해도 저는 업장에 다시 가져다 붛으니 멀티플도 있고요 😉 저도 약간 의무감 없이 이전처럼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 좋겠더는 생각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