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요가 수업 중에 얻었다는 인생레슨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중심을 잡으세요.
하나 망친 것에 집중하지 말고,
과거는 흘려보내세요."
결국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게 아니라,
흔들릴 때마다 '다시 중심을 찾는 힘'임.
근데 이렇게 중요한 인생레슨을
요가 자세 레슨에서 깨달았다는게
참 대단한 것 같음.
중심 잡기도 힘들 텐데. ㅋㅋㅋㅋ
박명수님의 치킨 집 아르바이트생의 고백😍
- 내성적이고 작고 뚱뚱하고 못생겨서 여러 가게에서
면접을 봤지만 매번 떨어짐
-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박명수가 직접 면접을 봤고
당시의 박명수는 얼굴도 무서웠고 말투도 다소
냉소적이었다고 함
- 아르바이트 하려는 이유를 묻는 박명수에게 동생
학비 마련을 위해서라고 대답함
- 집안의 형편상 둘 다 대학을 다닐 수 없었다. 공부 잘하는
동생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하려고
했다고...
- 그때 박명수가 수능 점수를 물었는데..400점 만점에
338점 을 받았다고 하자, 빤히 쳐다보던 박명수님이
내일부터 일하자 하던 말을 번복하고 '오늘부터 일해' 라고
바로 채용 해줌
-둘째 날엔 2만원 주면서 머리를 자르고 와라
- 매번 바쁠 때 연장 근무 시키며 택시비를 넉넉하게
주시면서" 주는 대로 받아! 빨리 꺼져 '라고
화내기도 했다고..
- 첫 월급날 직접 급여 봉투를 주시는데
'더 넣었어'라고 하시길래 봤더니 30만원이 더 있었다고 함
이에 알바생인 A씨가 '너무 많이 주셨다' 라고 했더니..
-'장사도 안되는데 더 준거니깐 노예처럼 일해' 라고 하면서
'그 돈 쓰라고 주는 거 아니고 모았다가 대학가라'라며
조언함
박명수님의 조언
- ' 너나 나 처럼 생긴 애들은 살아가려면 둘 중 하나는 해야해
공부를 잘 하든지, 웃기던지...' 너 웃겨?' 😅
- 대학 가면 재밌는 일도 많고 경험할 일도 많다.
' 개처럼 일해서 대학 가, 아님 해고야' 라고 했다고 함
-덕분에 A씨는 동생과 함께 대학도 졸업하고 취업도 하고
결혼해서 아이 둘 낳고 잘 살고 있다고....
박명수님 특유의 표정으로 윽박지르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알바생의 인성과 가능성을 보고 다독이면서 챙겨준게 아닐까..
너무 멋진 박명수님의 행보를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