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불법촬영 피해를 당한 후, 고민 끝에 고소했고 결국 승소까지 간 생존자예요.
이 계정에서는 그 경험을 시작으로,
불법촬영 · 디지털성범죄 대응 이야기뿐 아니라
여성의제 전반 - 온라인 폭력, 성평등, 생존자로���의 회복 과정, 그리고 사회를 조금씩 바꾸어가는 작은 변화들까지
천천히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 공간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 여성의제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정보, 연대의 장이 되길 희망해요.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계정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천천히, 꾸준히 시작할게요.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성의제 #페미니즘 #디지털성범죄 #불법촬영
동덕여자대학교가 이사장 행적과 대학본부의 공학전환 추진을 비판하는 기사를 냈던 학내 자치언론이 만든 교지의 배포를 막아섰다. '학생이 간행물 배포 전 총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이유였다. (...)학생들로부터 대리수납하던 편집비의 지급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https://t.co/9Xc5zJ3mz6
The same thing happens with fashion.
Sewing and liking fashion are seen as feminine activities, but 99% of the great designers are men. It's only "a girl's thing" if she's not financially rewarded for it.
<이제야 언니에게> #다읽는자라_최진영
읽으면서 이렇게 많이 운 소설은 처음이다.
이 소설은 '이제야'라는 소녀의 이야기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다.
다 죽여버릴까.
제야는 오랫동안 몰랐다.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죽거나 죽이는 상상을 ���이 했지만 정말 원한 건 아니었다. 폭력도 싫었다. 2008년 7월 14일만으로 충분했다. 어른들의 망했다는 말에 치를 떨면서도 제야 역시 자기 삶이 망가졌다고 생각했었다. 더 망가트리려고도 했었다. 망가트리려고 기를 쓸 때마다 느꼈다. 자기는 아직 망하지 않았음을. (p.198)
성폭행 피해자는 곧 성폭행 생존자와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생존자는 아직 살아있지만, 계속 살아있기 위해 발버둥쳐야 한다. 신고해도 처벌받지 않는 가해자를 저주하며, 때로는 사법제도가 규정하는 '피해자다움'을 탓하고,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결국 자기 자신을 탓하게 된다.
아, 그 때 조금만 더 늦게 나올걸. 반갑게 인사하지 말걸. 적어도 그 일이 있은 후에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하는 답장을 보내지 말 걸.
사실 내가 원하는 건 내가 살아남는 것이다. 단 한 조각의 찢어진 파편까��도 ��어모아, 어떻게든 숨쉬는 것이다.
너무나 큰 트라우마를 지고도 꾸역꾸역 살아내는 모든 소녀들에게, 이 소설을 추천하고 싶다.
전세계 여자들이 모두 4B운동에 동참하면 좋겠다. 4B운동은 자연친화적이고 효율적으로 남성중심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 획기적�� 운동임.
여자들이 일부러 시간과 노력을 들일 필요 없이 걍 남자와의 나쁜 관계를 끊고 자기 인생을 사는 것만으로도 여성인권진보에 도움을 줄 수있음
세계 여성들이랑 연결되니까 너무 좋다
다들 여성 혐오를 겪고 있는 게 마음 아프지만, 우리가 온라인 공간에서 연대할 수 있는 게 너무 다행이라 생각함.
여성을 통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남���도 다 참고 살아”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것이기 때문임.
이제 여성들은 속지 않을 거야.
Los hombres tienen miedo al rechazo, las mujeres a que nos MATEN, pero ellos son las victimas. Vuestra frustración está ligada a la baja tolerancia a la frustración e incapacidad emocional de siglos haciendo siempre lo que queríais. Eso no es responsabilidad nuestra.
당선 안 될 거 알고 있음
하지만 여성 정책을 말하는 후보에게 얼마나 유의미한 표를 주는지 정치권에 알려 주고자 반드시 뽑을 거임
오세이돈 되면 안 되는 이유 같은 건 없음
오히려 서울시 업무 지구 개발 관련으로는 잘하는 것도 많음(한강버스 삽질이 너무 컸지만)
오세훈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 안 뽑으면 국힘 될 텐데 그래도 뽑을 거야?" 라는 말에 미리 반박하는 거임
"상관없으니 그래도 뽑을 것" 이라고